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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7.29

 

 

 

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조속히 허용하라!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도 수차례 방문하여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1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 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늘날 여러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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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8일6일 DNA코드 전송의식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8). 7.22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수)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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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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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최초 클리토리스 복원병원 음해는 유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17

 

 

 

 

 

 

“세계 최초
클리토리스 복원병원 음해는 유죄!”

 

 

라엘리안, 클리토레이드,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

서아프리카에서 클리토레이드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주요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승소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 대법원은 최근의 판결심에서 샤를 마리 웨드라고 교수가 부르키나파소의 라엘리안 교회를 음해한 것이 유죄임을 판결했다. 대법원은 세계 최초의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캄카소 클리토레이드 병원 개원에 반대한 웨드라고에게 10만 FCFA의 무거운 벌금과 더불어 100만 FCFA의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라엘리안 교회에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그는 또한 재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시작된 캄카소의 클리토레이드 병원은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무료 복원 수술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병원으로 지난 3월 7일 성대한 개원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웨드라고 등이 ‘적극적으로’ 개원에 반대한 이후 부르키나파소의 보건장관은 병원이 개원할 수 없음을 결정, 발표한 바 있다.

“그 결정은 우리 환자들에게 계속적인 고통과 실망을 가져왔다. 그들 중 대다수는 수술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했다.” 클리토레이드(Clitoraid)의 대변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날아온 우리의 자원봉사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충격을 받았고, 병원 건설을 가능하게 한 수천명의 자발적인 재정 지원 기증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게리는 웨드라고가 올해 2월 24일에 캄카소 병원 프로젝트를 “라엘 컬트에 의한 큰 사기 캠페인”이라고 음해하는 명예훼손 편지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병원을 개원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직후 그 편지를 썼고, 그의 주장이 보건장관의 결정을 유발시켰다”고 게리는 말했다. “실제로, 그 편지에는 ‘장관 및 주지사가 클리토레이드 캠페인을 중단시키도록 결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보건장관은 병원 개원 허가를 거부했고, 그 후 의학협회는 우리의 자원봉사 의사들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수술 집도할 수 있는 면허를 취소했다.”

라엘리안 교회와 클리토레이드 협회는 곧바로 웨드라고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에 앞서 게리는 말했다. “웨드라고 교수와 그의 지지자들은 우리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차단하려 한 것에 부끄러워 해야 한다. 그들은 성기절제 후유증으로 매일 고통 받는 여성들을 희생양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만족시켰다. 우리의 병원이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 위해 마침내 개원할 때, 그것은 장차 몇 년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큰 성공적인 스토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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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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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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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卍)’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7월5일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2

 

 

 

 

‘스와스티카()’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

 

 

-7월5일(토) 오후2시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개최
-“7월 5일~12일,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선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행복’과 ‘행운’이라는 스와스티카(卍)의 원래 의미를 기리기 위한 행사를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세계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의 많은 지역들에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에게도 매우 소중하다. 왜냐하면 상하로 겹쳐진 두 개의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도형이 바로 라엘리안의 상징(무한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IRM의 목표는 나치와 연관된 모든 나쁜 기억들을 극복하고 스와스티카의 전통적인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jpg


“히틀러에 의해 범죄적으로 악용되었던 이 아름다운 심벌을 기리는 연례행사는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올해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아니라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스와스티카옹호동맹(ProSwastika Alliance) 회장인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부흥주간의 마지막 이벤트로는 지난해처럼 미국의 여러 대도시 해변에서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을 공중에 띄울 것이다.”

나치 시대 이전에 그려진 스와스티카들이 세계 도처에 있으며, 그 중에는 이 도형을 나치하고만 연관 짓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들도 있다고 켄지그는 지적한다.

“1930년대 이전에 세워진 많은 유대교당들에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고 켄지그는 말했다. “이 도형은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그 의미는 유대인들에게 긍정적일 따름이었다. (<http://www.proswastika.org/israel> 참조)

유명한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요아브 샤미르(Yoav Shamir)는 스와스티카가 제2의 성전에도 사용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proswastika.org/news.php?extend.45 참조)”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들은 이 심벌을 세계적으로 인식시키고 또 심벌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행해진다.

“스와스티카의 영예로운 명성과 긍정적 의미는 수십억 동양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만, 서양인들에게는 그 원래의 아름다운 의미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켄지그는 말한다. “우리는 이 행사를 스와스티카에 대한 세계적인 재교육 노력의 일환으로 간주한다.”

라엘리안 심벌에서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고, 이와 결합된 상하 두 개의 삼각형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도형은 세계 각 대륙에서 개최되는 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에 내걸리며, 라엘리안 철학 관련 모든 행사들에서 연중 사용되고 있다.

“이 심벌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 이들은 지구상에 인간을 창조했고 또 모든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었던 ‘엘로힘’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형은 모든 대륙과 대부분의 고대문명권들에서 발견되며, 이 사실은 우리 선조들과 엘로힘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많은 흔적들 중 하나인 것이다.”

켄지그는 스와스티카를 기리고 있는 모든 종교의 멤버들 및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연례 스와스티카 부흥 행사에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서양인들이 나치가 사용했다는 이유로 스와스티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수십억의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를 믿을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이 심벌을 부흥하고, 1930년대에 이 심벌을 훔친 자들이 더럽힌 모든 잔재를 제거하자!”

한국에서는 오는 7월 5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사동 전통의 길에서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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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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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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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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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힉스보다 더 작은 입자들/퍼스널 로봇 판매/생각으로 비행기 조종/순간이동 가능...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49호 (2014.6.21)

 



힉스보다 더 작은 입자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지난 수년간 몇몇 이론들이 입자물리학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어왔는데, 그 이론들은 모두 힉스 입자보다 더욱 작은 입자가 하나 또는 그 이상 존재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예측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 존재가 증명되지는 못했다. “입자들을 서로 묶어주는 힘이 있고, 그에 의해 더 큰 입자가 형성된다. 힉스 입자도 마찬가지이다. 쿼크 입자들이 결합되어 양성자나 중성자를 만드는 것과 같은 논리인 것이다. 만약 이러한 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입자와 같은 새로운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거나 예측할 수 있다.” 고 Southern Denmark 대학의 입자물리학자인 Thomas Ryttov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3/140321095331.htm


라엘논평
이 기사는 큰 것과 작은 것에서 무한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학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우주는 크기가 있다거나, 또는 “다중”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존재할 수 없는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하려고 노력하지만 소용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무한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무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이치는 이와 같이 간단하다.





소프트뱅크: 내년에 퍼스널 로봇 판매 계획
소프트뱅크사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 되고 있는 일본에서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경부터 개인용의 인간형 로봇을 판매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이 로봇들은  아기돌보미, 간호사, 응급의료원으로 쓸 수 있고, 심지어는 파티 동반자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로봇의 가격은 1,900달러인데,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씨는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 손 회장이 회견장에 데리고 나온 Pepper라는 이름의  로봇은 고음의 소년 목소리로 기자들과 말을 나누었다. “사람들은 로봇에게는 마음과 감정이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인류역사상 최초로 로봇에게 마음과 감정을 주었다.”고 손 회장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6/05/us-softbank-robots-idUSKBN0EG0BR20140605





로봇이 패스트푸드점의 근로자들을 대체할 것이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회사들이 수년 안에 식당 근로자들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식당산업 후원자들은 급격한 임금 상승은 비생산적이며, 오히려 자동화 요구의 증대로 인해 더 많은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작년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패스트푸드의 주방과 매장의 업무는 10년 내에 자동화될 확률이 92%에 달한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IBM의 인공지능기술은 논리 및 언어이해 능력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식당 종업원들보다 더 매끄럽게 고객들을 응대할 수 있도록 로봇을 설계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money.cnn.com/2014/05/22/technology/innovation/fast-food-robot/index.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한 ‘천재정치(
www.geniocracy.org 참조)’의 저자이기도 한 라엘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사회라기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다.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낙원주의’에서 무산계급은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며, 모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된다.”고 설명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3(AH68).12.26자 보도자료 중에서 -





생각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다
수많은 전선이 연결된 캡을 머리에 쓴 조종사가 눈앞에 있는 활주로에 집중하고 있다. 갑자기 조종간이 마술처럼 저절로 움직이더니 비행기가 하강하고 곧바로 활주로에 접근한다. 비행기의 위치가 시시각각 조정되고, 이윽고 바퀴가 부드럽게 활주로에 닿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조종사는 페달이나 조종간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이것은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뮌헨기술대학의 비행시스템역학 연구소에서 Florian Holzapfel 교수 연구팀에 의해 시행된 두뇌조종 비행 실험 “Brainflight"의 일부이다. “이 프로젝트의 장기적 전망은 보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비행기 조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뇌조종은 비행 자체를 쉽게 해주므로 조종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항공엔지니어 Tim Fricke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5/140527101454.htm





3차원 바이오프린팅으로 혈관을 만들다
과학자들은 심장, 간 및 폐와 같은 복잡한 인공생체조직을 만드는 데 있어서 놀라운 진보를 이루었지만, 인공혈관을 만드는 것은 조직공학에서 중요한 도전으로 남아있었다. 최근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하이드로겔을 사용하여 인공혈관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우선 3D 바이오프린터를 사용하여 혈관 형태의 아가로스(자연추출된 당류 분자) 망사 틀을 만들고, 그것을 젤라틴과 비슷한 물질인 하이드로겔로 덮은 뒤 그 안에 세포를 증식시켰다. “우리 연구의 특별한 점은 3D 프린팅한 아가로스 섬유 망이 충분히 강하여 그것을 그대로 떼어 내어 혈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망의 밑 부분을 용해시켜 떼어 내야 했는데, 그렇게 하면 그 부분의 겔 속에 포함된 세포들에 손상을 주게 되어 좋지 않았다.”고 이 연구를 이끈 Ali Khademhosseini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5/140530190554.htm





인간도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순간이동을 연구하고 있는 네덜란드 Delft 기술대학의 Hanson 교수는 영화 스타트랙처럼 먼 미래에는 인간의 순간이동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Hanson 교수팀은 100퍼센트의 정확도로 3미터 거리의 두 지점 사이에서 원자를 순간이동 시키는 데 성공했다. 인간은 원자의 결합체임이 분명한 만큼, 이론적으로는 인간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순간이동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순간이동이 불가능하다는 물리법칙은 없다.”고 Hanson 교수는 말한다. 순간이동은 입자의 양자 얽힘을 이용하는데, 양자 순간이동은 양자 인터넷을 구축하는 데 적용될 수 있다. 더욱 야심적인 Hanson 교수의 실험이 오는 7월에 계획되어 있는데, 그것은 대학 구내에 1300미터 떨어진 두 빌딩 사이에서의 순간이동 실험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643332/Beam-Scientists-sat-teleportation-possible-transfer-atoms.html#ixzz33Ku4WcE3





조상의 기원을 밝히는 새로운 유전자 테스트
수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개인의 지리적 기원을 추적하기 위한 생물학적 방법을 찾아왔다. 이제 한 과학자 그룹이 1,000년 이상 이전에 특정인의 조상들이 유래한 지역을 정확히 집어낼 수 유전적 혈통 테스트 방법을 개발하였다. 유전자분석기법은 약 80퍼센트의 사람들에 대한 조상의 나라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며, 외딴 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조상의 마을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영국 쉐필드 대학의 인구유전학자 Eran Elhaik 교수는, 사람의 DNA는 단순한 정보들 뿐 아니라 조상들의 발달과정, 이주, 동족 및 타민족과의 혼인 등의 정보도 담겨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45215-genetic-ancestry-test-predicts-ancestral-origin.html?cmpid=557212


라엘논평
유엔은 모든 이스라엘인들이 이 테스트를 받게 하여, 그들이 정말로 고대 이스라엘의 유대인 조상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이스라엘인들에게는 “귀향의 권리”가 적용될 수 없다. 자기 조상들이 살지도 않았던 나라에 ‘귀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현대 이스라엘인들의 대다수는 아마도 이러한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을 것이다. 반면에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진정한 유대인 조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단식은 손상되고 오래된 면역체계의 줄기세포 재생을 촉발시킨다
줄기세포에 의한 조직 또는 시스템 재생이 자연스러운 개입을 통해 촉발될 수 있다는 최초의 증거가 밝혀졌다. 6월 5일자 저널 Cell Stem Cell에 발표된 연구는, 주기적인 장기 단식이 화학치료의 주요 부작용인 면역체계 손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줄기세포를 휴면상태에서 자기재생 상태로 전환시켜 면역체계의 재생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몸의 PKA효소는 줄기세포들이 재생 모드로 들어가지 않도록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단식을 하면 PKA효소가 감소하고, 따라서 줄기세포들이 재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우리가 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6개월 주기로 2일 내지 4일 동안의 장기 단식을 수행하면, 나이가 들수록 면역체계의 기능이 저하하여 병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장기단식에 의해 오래되고 손상된 면역세포들이 제거되고 새 세포들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단식은 화학치료 대응력을 높여주고, 자기면역장애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면역체계 결함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6/140605141507.htm





언어장벽을 허무는 스카이프 번역기
스카이프에서의 대화가 곧 마지막 장벽들 중 하나인 언어장벽을 허물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디지털산업회의에서, 스카이프 어플리케이션 부사장 Gurdeep Pall은 독일 지사의 동료 Diana Heinrichs와의 스카이프 화상통화 시연을 보여주었는데, Pall은 영어로 Heinrichs는 독일어로 대화했다. 대화 내용은 기본적인 것이 아니라 Pall이 곧 이사 가려고 계획 중인 런던의 거리 이름과 이웃 사람들에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기술은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영화 스타트랙에서와 같은 만능번역기가 크게 멀지는 않다. 스카이프 번역기는 교육, 외교, 다언어가족, 사업 등의 분야에서 우리가 과거에는 결코 이루지 못했던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라고 Pall은 말한다. 스카이프 번역기를 개발하는 데는 약 15년이 걸렸으며 40개국 언어를 지원해줄 것이다. 인간의 두뇌처럼, 이 번역 프로그램은 학습능력을 갖고 있다. 구글과 애플도 유사한 번역기를 곧 선보일 전망이다. “조만간 우리는 언어장벽 없이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인간적이다.”라고 Pall은 말했다.

>관련기사
http://rt.com/news/163172-skype-translator-language-b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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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ET) “지구인들이여~ 담배 피우지 마세요!”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6.5

 

 

 

우주인(ET)
“지구인들이여~ 담배 피우지 마세요!”

 

 

오늘날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흡연이 인체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 그 실상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적으로 해마다 600만명이 담배로 인해 숨지며 이 중 10%남짓인 60만명 이상은 간접흡연으로 사망한다는 조사자료를 공표했다. 특히 한국 남성들의 흡연율이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대병원 연구팀을 비롯한 세계 49개팀 컨소시엄이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7개국의 45세 이상 성인 105만명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지난 2004년도에 7개국에서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 흡연 관련 질병 사망자수는 약 157만명, 아시아 전체로는 약 2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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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지극히 해로운 담배의 생산 및 유통을 전면 금지할 것을 우리 정부와 사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정윤표 대표는 “정부가 독성 발암물질을 함유하며 마약과 같은 중독물질인 담배의 판매를 통해 막대한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은 심각한 도덕성의 결여일 뿐만 아니라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헌법 규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한다.

2만 5000년 전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 DNA합성을 통한 고도의 유전공학기술로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은 1973년 예언자 라엘과 만나 전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하면서 “인간의 육체는 담배 연기를 마시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며 “담배는 피우지 말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엘로힘은 이어 “흡연은 인체설계도인 DNA 손상 등 생체조직에 나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자기완성 및 무한과의 조화를 방해한다”고 덧붙였다.

그 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간의 생명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자 보호를 위해 마약, 카페인 등의 금지운동과 함께 금연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실제로 마약, 담배, 과도한 커피나 알콜은 상습자 자신의 유전자 코드를 파괴하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불러올 뿐 아니라, 후손에까지 그 유전적 손상을 물려주게 된다.

그러나 일부 종교에서는 흡연의 폐해를 외면한 채 사제들과 신도들의 흡연을 용인하고 있는데, 만약 그들이 진정으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다면 즉시 이런 무지한 행동을 중단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창조자가 부여한 소중한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정부는 담배로 인한 국민건강 파괴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하루속히 담배의 생산 및 판매 금지법을 제정, 시행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가 세계 최초로 담배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함으로써 인류의 지성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한편 전세계를 선도하는 모범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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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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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ET)도 성소수자를 지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6.4

 

 

 

우주인(ET)도 성소수자를 지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2014 퀴어문화축제’ 참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7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신촌 연세로(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라엘리안들이 이번 제15회 퀴어문화축제에 동참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저변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간단명료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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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있다.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열려 있다. 그들은 다른 어떤 종교도 자신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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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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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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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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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아이들의 포경수술 하지말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5.24

 

 

 

 

 

 

라엘,
“아이들의 포경수술 하지말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IRM)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소아 포경수술에 반대하는 인터넷 캠페인을 시작한,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전업주부인 어느 미국인 엄마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플로리다주 보인턴비치에 살고 있는 Heather Hironimus라는 이름의 그 여성은 세 살배기 아들의 아버지에게 아이의 포경수술을 시행해도 좋다고 허용한 하급법원의 판결을 거부하고 플로리다 항소법원에 아이의 포경수술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제기하는 데 성공했다.

Hironimus와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에 대한 법적인 양육권을 공유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결혼한 부부는 아니다. 하급법원의 1심 판결 후, Hironimus는 온라인 ‘시민모금’ 사이트에 그녀의 주장을 게재하고 “포경수술로부터 내 아들을 구하자”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라엘은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려는 Hironimus의 결심과 온라인 상에서 포경수술에 맞서 싸우려는 그녀의 의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포경수술은 여성음핵절제와 유사한 성기 훼손이며, 아이들에게 그것을 행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어야만 한다”라고 IRM이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라엘은 언급했다. “성인들은 어떤 이유로든 ‘자발적으로’ 그것을 행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성인은 무엇이든 자신의 몸에 원하는 것을 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한다.”

그 플로리다 소송이 법원에 제기되 전에, Heronimus는 아이의 포경수술에 동의하는 서류에 서명한 바 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수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후 마음을 바꾸었으며, 지금은 자신의 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도 포경수술에 확고하게 반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정확히 알고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나는 포경수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포경수술이 내 아들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믿도록 부추겨졌다.”

항소법원의 판결은 하급심 판결을 일시 정지시키는 것일 뿐이므로, 그 사건은 이제 상급심 법원으로 가게 될 것이다.

IRM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그 사건은 훨씬 더 깊이 다뤄져야 할 필요가 있고 또 국제사회는 포경수술을 포함해 어린이에 대한 모든 형태의 성기절제를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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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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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우주인들(ET)에게 세례할 자격이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5.19

 

 

 

 

 

 

“교황은 우주인들(ET)에게
세례할 자격이 없다!”

라엘, “우주인들은 바로 성서 속 신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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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에게는 세례를 행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성서에 나오는 신들이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그의 설교에서, 만일 우주인들이 그의 양떼에 합류하길 원한다면 그들을 기꺼이 바티칸에 맞이하고 세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우주인들이 귀환했을 때 그들을 세례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종교들을 창시했으며 신들로 오인되었던 이들이다. 교황은 그들에게 세례를 제의하는 대신, 자신이 내내 기도를 드려왔던 신들이 바로 그들임을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라엘리안 철학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ELOHIM)’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창조했으며 또 그들은 우리 인류도 자신들의 모습대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성서 원전은 ‘엘로힘’이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한 과정에 대해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히브리어 단어는 복수형이며,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번역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단어는 ‘신’으로 오역됨으로써 카톨릭 교회와 같은 유일신 종교들이 출현하게 되었다.

유일신 관점의 편견없이 성서 원전을 읽어보면, 엘로힘이 자신들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보존하기를 원했던 정보를 누구나 접할 수 있다. 그들이 지구에서 행한 창조작업의 증거는 어디에나 있으며, 우리 자신도 이제 스스로 창조자들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리들의 실험실에서 창조되거나 잉태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보냈던 이들에게 세례를 행하겠다는 교황의 교만은 무지의 소치이다.

www.rael.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지적설계’는 1973년 엘로힘의 지도자가 라엘에게 주었던 정보를 기록한 책인데, 그 내용 중에는 엘로힘의 지도자 야훼가 바티칸의 행동에 대해 경멸을 표시하는 대목도 있다.

“복음서는 그들에게 금이나 은, 심지어 여벌의 겉옷조차 소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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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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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인(ET)도 성소수자를 지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5.15

 

 

 

우주인(ET)도 성소수자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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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5월 17일(토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 : IDAHO) 기념 행사에 참가한다.

라엘리안들이 이번 행사에 동참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저변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간단명료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있다.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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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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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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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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