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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28

 

 

 

‘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입국’ 허용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때”

해마다 발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자살률은 이미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오고 있다. 그런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또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지난 2009년 55만6000명에서 2013년 66만5000명으로 5년간 10만9000명(19.6%)이나 크게 늘어났으며, 실제로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행한 사람도 환자의 10~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자살이나 우울증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과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과 우울증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그는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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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낙원주의’에 길이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23

 

 

 

“경제위기, ‘낙원주의’에 길이 있다!”

 

 

라엘리안, 새로운 사회경제 시스템 해법 제시

낙원주의550.jpg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점증하는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국민 대다수의 삶의 질은 갈수록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법으로 ‘낙원주의(Paradism)’를 제시한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현재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이익에 마비되어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낙원주의’는 이러한 문제들을 단기간에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회경제적 시스템”이라며 한국 정부와 언론이 라엘리안의 새로운 제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천재정치(www.geniocracy.org 참조)’라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하기도 했던 라엘은 이어 “만인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오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평균정치’의 사회라기 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이며,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모든 작업이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어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이미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오랜 옛날 실현된 ‘낙원주의’의 사회는 모든 일을 로봇과 컴퓨터 등 기계들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과학, 예술 등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창조적인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낙원주의’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 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 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낙원주의1-550.jpg


오늘날 기술이 우리를 더 생산적이게 하고 생산속도를 더 빠르게 해도 빈곤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체제는 풍요로움을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지만 일손은 더 적게 필요하게 되고 그만큼 실업자들은 더 넘쳐 난다. 그 와중에서 소수의 사람들, 즉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감으로써 더 부유해진다. 기술발전의 결과 고용의 확대가 필요없게 됨으로써 실업자가 늘어나게 되어 더 많은 빈곤을 초래해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수의 부자들은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춘다. 결국에는 부자들 조차도 체제붕괴로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자신도 패배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폭력혁명이 계속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해법은 간단하다. 유일무이한 진정한 해법은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이다. 공동체가 생산수단을 소유한다면, 소수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혜택을 본다. 그렇게 되면 비인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자본주의의 근본 가치들이 바뀌게 되어 경쟁, 소유(독점적 사유화), 권력, 이익 추구, 양극화는 협력, 공유, 배려와 보살핌, 인도주의, 균형과 공존공영으로 대체될 것이다.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는 사회정의를 실현할 것이며 계급갈등을 끝내고 생산성의 이익을 부자들에게만 되돌려 주는 낡은 체제에 종지부를 찍는다. 평등한 사회가 가능하게 되어, 그곳에서는 모두가 동등하게 소비할 수 있으며 누구도 생활하는 데 부족하지 않게 된다. 공동체가 소유하거나 생산한 것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공동체에 속한 것이니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돈 없는 사회로의 이동을 가능케 한다.

생산수단 공동체화의 마지막 단계는 저작권과 지적재산권법의 폐지이다. 새로운 창조, 새로운 아이디어 등 모든 것은 범지구적으로 즉시 복제될 수 있다. 무료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짐으로써, 그것을 막으려는 자본주의적 조합주의에 앞서, 휠씬 더 빨리 풍요로움을 가능하게 한다. 발명가들, 창조자들,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인류와 공유하게 된다.

마침내, 사람들을 지배하고 법을 강제하는 권위주의적인 정부도 사라진다.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서로 자발적으로 협력하면 인류의 생존 뿐 아니라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사회가 가능해진다. 사회적 평화 유지는 오로지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로 가능하며, 그것은 노동과 돈이 없는 풍요로운 사회의 창조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다른 선택은 없다. ‘낙원’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자 미래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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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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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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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9

 

 

 

DMZ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인류 창조자 ‘엘로힘’의 귀환 최적지…실현되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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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DMZ(비무장지대) 내에 세계평화공원 실천을 위한 국제협력 학술회의가 개최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생물다양성 총회에 전 세계 대표들이 참석해 DMZ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등 DMZ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역시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 밝힌 DMZ 내 세계평화공원 조성 구상에 대해 지지의 뜻을 표명하면서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립을 정부당국에 제안한 바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추진해 오고 있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는 이미 전체 조감도와 세부 설계도가 완성될 만큼 구체적이며, 적절한 부지만 확보되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의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이상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에게 엘로힘의 지구 귀환을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장소 및 치외법권 지위 제공을 지구 상 모든 국가들에게 요청하면서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또는 판매)하는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된다면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대표는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투자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

실제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정윤표 대표는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립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부여하는 이 좋은 기회를 우리나라가 붙잡아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평화와 번영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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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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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9). 9.21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일 7일(화)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39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를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3602-6471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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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발견준비/외계인 UFO묘사한 1만년전 벽화/다중우주/중국 거대입자가속기/두바이 세계최초 기후조절 돔도시 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0호 (2014.9.24)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지구 너머의 미생물 또는 고등생명체들의 발견에 대비해 인류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전세계의 과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및 신학자들이 9월에 이틀 동안 미국의회도서관 John W. Kluge Center에 모여 토론할 예정이다. “우주생물학은 지구의 극한 환경에 사는 생명체들의 생존 조건과 생명체 거주가 가능한 외계행성들에 관해 새로운 발견들을 이루어왔다. 단순한 혹은 복잡한 생명체들이 어디에서든 발견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우리는 그와 같은 새로운 지식에의 직면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의회도서관 우주생물학 담당 Steven J. Dick 박사는 말한다. 4명의 패널들이 생명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포함하여, 우주생물학의 역사학적, 철학적, 이론적 및 사회적 의미에 관해 발표하게 된다. NASA 우주생물학연구소는 웹캐스트로 심포지엄을 생방송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4/08/preparing-for-discovery-of-extraterrestrial-life-worlds-scientists-gather-to-discuss.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4(AH68). 3.19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외계인과 UFO를 묘사한 1만년전의 바위벽화가 발견되다
인도 Chhattisgarh 주의 고고학 문화부는 Bastar 지역의 Charama에서 발견된, 외계인과 UFO들을 묘사한 1만년 전의 바위벽화에 대한 연구를 위해 NASA와 ISRO(인도우주연구기구)에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고고학자인 JR Bhagat에 의하면, 이 그림들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보여준 것과 같은 외계인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발견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을 보았거나 상상하였음을 의미한다. 추가적인 발견을 위해 깊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Chhattisgarh 주에는 이 방면의 전문가가 전혀 없다.”고 Bhagat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india/10000-year-old-rock-paintings-depicting-aliens-and-UFOs-found-in-Chhattisgarh/articleshow/38435091.cms





우주는 거품인가? 다중우주 가설의 검증
Perimeter Associate Faculty 멤버인 Matthew Johnson 박사 연구팀은 공상소설 같은 다중우주 가설을 검증 가능한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연구를 하고 있다. “빅뱅이 있었건 없었건, 태초에 진공이 있었다. 진공은 암흑에너지, 진공에너지, 인플레이션 영역 또는 힉스 영역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에너지에 의해 끓어올랐다. 그릇에 담긴 물과 같이, 높은 에너지는 증발하기 시작했고, 거품이 형성되었다. 각 거품은 또 다른 진공을 포함하고 있었고, 그 에너지는 보다 낮았으나 여전히 상당했다. 이 에너지는 거품들의 팽창을 촉진했고, 필연적으로 어떤 거품들은 서로 부딪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제2세대의 거품들이 생성될 수 있었다. 거품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비누거품처럼 뭉쳐 있을 수도 있지만, 요점은, 이 거품들의 하나하나가 우주라는 것이다. 우리 우주는 거품 우주들이 가득한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거품이다.” 이것이 다중우주론 가설을 요약한 것이다. Johnson 박사는 우리 거품우주가 다른 거품우주와 충돌하는 경우를 상정했다. “우리는 전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다. 두 개의 거품을 갖는 다중우주에서 시작했는데, 컴퓨터상에서 두 거품들을 충돌시키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는 다양한 장소들에 가상 관찰자들을 배치하고, 거기서 관찰자가 무엇을 보았는지 물어본다.” 이것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다중우주학 분야에서는 커다란 도약이다. 검증 가능한 예측들을 만듦으로써, 다중우주 모델은 매력적인 이야기와 실제 과학의 경계선을 넘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17124800.htm





우주 지도에 대한 의문: 왜소은하들은 표준모델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를 돌고 있는 왜소은하들은 은하 형성의 표준 모델을 무시하며, 그것들을 표준 모델에 맞추고자 하는 최근의 시도는 결함이 있다고 천체물리학자들은 말한다. Rochester 기술연구소의 David Merritt 교수는 “상호 궤도 운행하는 위성 은하들의 구성 형태는 왜소은하들의 기본적인 분포 원리와 여전히 모순된다.“는 요지의 논문을 영국 왕립 천문학회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표준 패러다임에 의하면, 우주의 23퍼센트는 암흑물질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입자들로 형성되어 있고, 왜소은하들은 작은 범위의 암흑물질 덩어리 내에 형성되어야 하며, 이러한 암흑물질 덩어리들은 주 은하 주위에 임의적으로 분포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관찰 결과는 그렇지 않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에 속하는 왜소은하들은 거대하고 얇은 디스크 형태의 구조 안에서 궤도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고 Merritt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6/140611093627.htm





중국의 거대 입자가속기 계획
CERN 연구소의 27 킬로미터 거대 입자가속기는 중국의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에 곧 따라 잡힐 전망이다. 수십년 동안 유럽과 미국은 고 에너지 입자가속기를 주도해 왔다. 그러나 조용히 추진되고 있는 중국의 계획은 곧 이 나라가 입자물리학의 선두에 서게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의 고 에너지 물리학 연구소 과학자들은 2028년까지 ‘힉스 공장 (Higgs factory)’을 만들 계획이다. 이것은 52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하 원형 가속기로서, 전자와 양전자들을 서로 충돌시키게 된다. 이런 기본 입자들을 충돌 시키면,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 있는 훨씬 작은 CERN 강입자 가속기보다 매우 더 높은 정확도로 힉스 입자를 연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china-plans-super-collider-1.15603





로봇실험실이 연구를 촉진시킬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Transcriptic 사는 로봇에 의해 작동되는 과학실험실을 만들었으며, 과학자들이 주문한 실험들을 설계하고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원격 자동 실험실을 사용하여 아웃소싱한 실험 과정을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10배의 생산성 향상을 기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이 회사는 주장한다. “Transcriptic 사의 목적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과학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하기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즉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Transcriptic 사는 과학자들이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고 과학적 발견이라는 창조적인 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대표이사 Max Hodak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recode.net/2014/07/15/robotic-lab-allows-scientists-to-run-experiments-online/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낙원주의’(
www.paradism.org 참고)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4(AH68).5.1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두바이에 세계 최초로 기후를 조절하는 돔 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다
두바이가 지구상 최초로 기후를 조절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거대한 유리 돔 아래에 건설되는 도시 구역은 세계 최대의 쇼핑센터와 100개 이상의 호텔 및 의료여행객들을 위한 건강관리 구역들이 들어설 것이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연방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며, 두번째로 큰 영토의 토후국이다.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여름에는 섭씨 45도까지 올라가는 타는 듯한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단념한다. UAE의 부통령이자 수상으로서 두바이의 통치자인 Sheikh Mohammed는 7월 초에 'Mall of the World(세계의 몰)'이라고 명명한 세계 최초의 기후조절 도시를 만들 계획을 확정했다. 이 도시는 두바이 관광 기반시설을 향상시키기 위해 빠른 기간 내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Sheikh는 말했다.

>관련기사
http://rt.com/news/172340-dubai-climate-controlled-city/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질병보다 오염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새로운 분석결과에 의하면,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질병이 아닌 오염이 매년 84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는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보다 3배 더 많으며, 에이즈 사망자보다 14배 더 많은 수치이다. 그러나 오염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공기와 물이 오염된 유독 지역들은 개발도상국들의 보건시스템에 막대한 부담을 준다.”고 Pure Earth/Blacksmith Institute 회장 Richard Fuller는 말한다. 공기 및 화학물질 오염이 이러한 지역들에서 급속하게 증대되고 있으며,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전체 영향을 고려했을 때 그 결과는 끔찍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오염은 종종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보건통계가 오염이 아닌 질병을 대상으로 하므로 오염의 영향을 추적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 결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경우에도 오염은 종종 하찮은 주제로 밀리고 만다.

>관련기사
http://www.ipsnews.net/2014/06/in-developing-world-pollution-kills-more-than-disease/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구대사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보다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핵무기를 비롯한 핵문제, 인구과잉, 환경파괴 등 자칫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당면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엘로힘의 고도 과학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들이 귀환하면 곧바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3(AH68).9.6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광범위한 유전자 연구가 친구들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을 밝히다 : 친구는 당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의료유전학 교수 James Fowler 박사와 예일 대학 사회학/진화생물학/의학  교수 Nicholas Christakis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생물학적으로 관계없는 친구들이 서로 유전적으로 닮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놈 전체에 걸친 연구를 통해 우리가 발견한 것은, 평균적으로 우리는 친구들과 유전적으로 닮았다는 것이다. 같은 거주민들 중에서 낯선 사람들보다 우리가 친구로 선택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유전자를 더 많이 발견하였다.“고 Fowl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Framingham Heart Stud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약 1백5십만 개의 유전적 변이 표적들을 분석하였다. 친구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Fowler와 Christakis 교수는, 평균적으로 친구들은 10촌 또는 4대 조부만큼 유전자적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우리 유전자의 1 퍼센트에 해당한다. “1 퍼센트란 비전문가들에게는 크지 않은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유전학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얼마나 주목할 만한 점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10촌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의 친척과 닮은 사람들을 친구로 선택한다.”고 Christakis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14152313.htm





밤의 완전한 어둠이 유방암 치료 성공의 열쇠이다
Tulane 의과대학의 Steven Hill과 David Blask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밤에 빛에 노출되면 밤 동안 생성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유방암이 유방암약제인 tamoxifen에 완전히 내성을 갖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는 멜라토닌이 유방암을 치료하는 약제인 tamoxifen의 성공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이다. “야간의 높은 멜라토닌 수준은 유방암 세포들의 주요 성장 메커니즘 스위치들이 꺼지게 만든다. 이렇게 된 암세포들은 tamoxifen에 취약하다. 그러나 불이 켜지고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면, 유방암 세포들은 다시 깨어나서 tamoxifen을 무시한다.” 고 Blask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25080408.htm





수면부족은 정신분열증상을 야기한다
Bonn 대학과 킹스 컬리지의 연구팀은, 24시간 동안의 수면박탈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정신분열증과 유사한 증상을 야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영향은 야간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더 자세하게 연구되어야 한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한다. 게다가, 수면박탈은 정신병 치료 약제 개발을 위한 모델로 사용될 수도 있다. 현실괴리도 정신병의 일종인데, 이것은 환영과 망상으로 연결된다. 이런 증상의 만성적 형태는 정신분열증으로 간주되며, 사고혼란과 인지착오가 수반된다. Bonn 대학이 주도하는 국제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건강한 사람이 24시간 수면박탈을 당하면 정신이상 혹은 정신분열증에 특징적인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수면부족이 집중력 손상을 야기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광범위한 정신분열 증상이 나타난다는 데 놀랐다.”고 Bonn 대학의 인지정신과 교수 Ulrich Etting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071214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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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9.17

 

 

 

“‘평화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UN 세계 평화의 날’ 논평

오는 9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전쟁과 폭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자칫 세계 대전의 가능성 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불행하게도 현재 인류는 세계전쟁의 가능성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지구 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최근 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전해준 바에 따르면, 지구 인류가 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아직 1%의 생존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꾸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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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것은 물론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명상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9월 21일(일요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메신저센터에서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란 주제의 대중강연회를 연다.

정윤표 대표는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인 핵전쟁 등으로 인해 인류가 완전히 멸망할 가능성이 99%에 이른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인류가 마지막 남은 이 작은 가능성을 살리고 최후의 재난을 벗어나 번영의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와 별도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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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에서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8.18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8월16일 오후 명동/대학로/강남역서 동시 진행 '주목'-

150여 명의 아시아 라엘리안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함께 아시아 평화를 위한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을 벌여 널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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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간의 정치적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라엘리안들은 사랑과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에서 프리허그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8월 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서울 명동(밀리오레 사거리, 국민은행 사거리, 롯데 영플라자 건너편 명동입구), 대학로(혜화역 인근 마로니에공원, 혜화역 1번/4번 출구 앞) , 강남역 사거리(강남역 8번/10번/11번 출구 앞) 등 3곳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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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프리허그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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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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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8.13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8월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명동 등서 진행-

150여 명의 아시아 라엘리안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아시아 평화를 위한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을 벌인다.

아시아 각국 간의 정치적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라엘리안들은 사랑과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에서 프리허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8월 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서울 명동 및 다른 번화가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프리허그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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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세계멸망 확률 99%…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8.8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세계멸망 확률 99%…1분평화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하루에 단 1분 만이라도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69년이 흐른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AH 69년) 축일을 맞아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류 최초의 원폭 비극을 잊지 않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지구상에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년 8월 6일을 신년 축일로 정하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2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 질 것이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AH 69년에는 라엘리안들이 보다 자주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1분간의 평화명상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윤표 대표는 “우리가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때마다 ‘평화의 행성’을 더 빨리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 보다는 이 명상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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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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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8.1

 

 

 

 

 

 

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게 명예가이드 직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이스라엘 군대 복무를 거듭 거부한 Nathan Blanc에게 보기 드문 영예인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Blanc는 그의 신념 때문에 여러 달을 감옥에서 보낸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에 반대의사를 밝히며 8차례에 걸쳐 군복무를 거부해 왔다.

"그가 점령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군에서 복무하기를 거부한 것은 칭송 받을 일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수 년 동안 라엘은 이스라엘에게 폭력을 중단하라고 경고해 왔다. 2007년 그는 이스라엘을 비폭력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이스라엘 국민 중에서 나타나기를 촉구했다. 라엘은 또한 이스라엘 국민들이 팔레스타인 전쟁고아들을 입양하여 그들을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촉구하며, 이것이 양쪽 국민들 사이의 화해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을 자원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Blanc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인간으로서 '군사적 점령과 폭력'이라는 뒤틀린 게임에의 동참을 거부할 도덕적 의무를 가진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라엘의 관점에 부합하는 것이다.

Blanc는 개인적 안위나 이익은 생각하지 않고 진실, 평화, 동정심을 위해 일어선 사람들인 소규모의 이스라엘인 명예가이드 그룹에 합류한다.

그들 중에는 영화 "체크포인트","중상모략"의 제작자 Yoav Shamir, 팔레스타인 민병대를 도와 감옥에 간 이스라엘의 평화운동가 Tali Fahima,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한 유태인들임을 입증했던 Tsvi Misinai,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한 이스라엘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이자 평화운동가인 Daniel Barenboim,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리적 분단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묘사하며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품은 깊은 민족적 증오심을 집중 조명한 영화 "루트18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행 편린들"의 감독 Eyal Sivan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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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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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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