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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가설 학술 심포지움 발표예정/세계최초 유전자조작 원숭이 탄생/실험실에서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48호 (2014.4.22)




♠ 특집방송 'Cosmos: A Spacetime Odyssey'에서 부각된 지오다노 부르노
지오다노 브루노는 ‘신은 자연에 내재하며 우주와 생명체는 무한하다’고 주장한 대가로 카톨릭 교회에 의해 살해되었다. 8년 동안의 지하감옥 감금과 고문 끝에 1600년 2월 17일 그는 공개적으로 화형 당했는데, 그가 처형된 바로 그 자리에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 오늘날, 그의 동상이 서있는 로마의 유명한 피오리 광장은 자유 사상의 기념비적인 장소가 되었다. 브루노와 그의 목숨을 앗아간 불경스러운 주장은 최근 방송된 "Cosmos: A Spacetime Odyssey"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스페인의 물리학자 Beatriz Gato-Rivera는 브루노가 “태양은 수많은 별들 중의 하나이며, 따라서 다른 별들도 태양처럼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고 그 행성들에도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고 언급하며, “지오다노 브루노의 천재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99퍼센트 이상의 지성인들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그 시대를 고려해야만 한다. 반면에,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등 소수의 사람들은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고 별들은 알 수 없는 어떤 다른 천체들이라고 믿었다.”고 지적한다. 2000년 2월 18일, 바티칸 국무차관 Angelo Sodano 추기경은 지오다노 브루노가 사형 당한 것에 대해 카톨릭 교회의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브루노의 영예를 기리기 위해, 유럽우주국의 우주실험실인 Darwin Mission은 생명체가 전 우주에 퍼져있다는 브루노의 비전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 연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1,000개 이상의 외계행성들을 발견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4/03/infinity-of-galaxies-giordano-brunos-heresy-on-last-nights-cosmos-a-spacetime-odyssey.html

♥라엘논평
이것은 카톨릭 교황의 무오류성이 틀리다는 과학적 증거이다. 그리고 2000년 2월 18일 바티칸 국무차관 Angelo Sodano 추기경이 발표한 카톨릭 교회의 “깊은 유감”은 충분하지 않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과 유엔은 바티칸에 대해 완전한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





♠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 심포지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Malta 대학은 2014년 7월 10~11일에 최초의 ‘스타트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유명한 ‘스타트랙’ 시리즈와 연관된 주제들에 관해 인류와 과학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학술 미팅이 될 것이다. 이는 라엘리안 메시지의 과학적 분석을 학술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멋진 기회이다! 다음의 논문 초록이 승인되었고, 라엘리안 과학팀의 멤버에 의해 발표될 것이다.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 심포지엄에서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목 : 라엘리안 가설: 은하계에서 지적생명체의 스타트랙적인 기원과 확산. 초록: 스타트랙 “The Chase” 편에서 주인공은 우리 은하계에서 모든 인간형 생명체들(인간, 로물란인, 클링곤인 및 카다시안인)은 공통의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배운다. 우리 지구문명에서의 기하급수적인 기술적 발전에 따라, 장차 우주의 우리 영역에 있는 거주 가능 행성들에는 우리 자신의 창조물들이 살게 될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우리 모습대로 만들어진 새로운 지적 생명체의 창조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우리 은하계에서 최초의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면?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진보된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실험의 결과일 가능성은 있는가? 이 발표에서 우리는 “The Chase” 에피소드보다 20년 앞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된 흥미진진한 가설을 탐구하고, 그 가설이 어떻게 고생물학에서 유전학에 이르는 현대과학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검토할 것이다.

▶관련기사
http://atheistcreationist.org/news/the-raelian-hypothesis-to-be-presented-at-an-academic-symposium.html





♠ 지성적인 외계 생명체가 2040년까지 발견될 수 있다
천문학자들이 2040년경까지 외계인들이 생성하는 전자기적 신호를 포착하기에 충분한 수의 항성계를 분석할 것이라고 SETI(외계지성탐사기구)의 Seth Shostak는 말한다. Shostak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실험들을 통해 20여년 안에 E.T.를 발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까지 수천 개의 태양계들을 조사했지만, 앞으로 그 수는 백만 개 정도가 될 것이다. 백만 개는 어떤 것을 발견하기에 적합한 수이다.”라고 Stanford 대학에서 열린 2014 NASA 혁신개념 심포지엄에서 말했다. 그의 낙관적 견해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수많은 세계들이 우리 은하계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NASA의 케플러우주망원경에 의한 관측결과에 근거한다.

▶관련기사
http://news.yahoo.com/bold-prediction-intelligent-alien-life-could-found-2040-150056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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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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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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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는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박근혜정부는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오는 8월 14~18일, 정부의 교황방한 추진을 둘러싸고 종교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교황청 인사를 만나 교황의 방한을 공식 요청한 이후 그야말로 국가적 차원에서 교황의 방한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종교형평성 측면에서 지나치다”느니 “종교차별의 결정판”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은 다종교 국가이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정부 공직자들은 그 누구보다 종교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도 가톨릭교회보다도 오히려 정부가 더욱 적극 나서서 교황의 방한을 서두르는 모양새는 다른 종교들과 비교해 볼 때 형평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지극히 편파적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와 비폭력을 역설하며 세계적으로 존경 받고 있는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더욱이 한국에선 불교 신자 수가 가장 많다)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대해서는 한국 입국을 계속 금지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경우 중국의 입김에 의해 매번 비자발급을 거부하고 있으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에 대해서도 “외계인을 신봉하고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서는 그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을 빌미로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입국을 금지한 이래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는 바, 이는 한국정부의 중대한 종교차별행위일 뿐 아니라 종교탄압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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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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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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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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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자살大國’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세계1위 자살大國’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입국’ 허용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이 9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9.1명으로 OECD 평균(12.5명)의 2.3배에 달했다. 정부 차원에서 자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청소년과 노년층 할 것 없이 자살이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 1위 자살 大國’이란 오명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주요 외신들도 한국의 높은 자살률에 주목하며 심층 기획보도를 내보내는 등 한국의 심각한 자살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OECD 국가들 중에서 비교적 빠른 경제성장을 보여온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경제적 양극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실사회 속에서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 것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 大國’ 오명에서 벗어나야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후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무려 1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매일 평균 40명이나 자살을 택하는 절망적인 그들에게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죽고 싶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희 라엘리안들은, 한국의 높은 자살률이 라엘의 입국 금지와 무관치 않다고 봅니다. 때문에 정부가, 특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살 병(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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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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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4월6일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신의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6일(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6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을 통해 1만3000여년전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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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 방해로 3월 7일 '쾌감병원' 개원이 연기된다!

카톨릭 교회 방해로
3월 7일 '쾌감병원' 개원이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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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레이드팀, 보보디우라소의 다른 병원에서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시작-

비영리기관 클리토레이드(Clitoraid)의 성명에 따르면, 클리토레이드에 의해 서아프리카 버키나파소의 보보디우라소에 신축된 캄카소 병원, 즉 클리토리스 복원 병원의 3월 7일 개원이 카톨릭 교회와 국제라엘리안 무브먼트(IRM)를 모략하는 자들의 압력으로 인해 차단되었다. '쾌감병원'이란 별명이 붙여진 캄카소 병원은 세계 최초로 클리토리스 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다.

"버키나파소 정부가 돌연 이 병원에서의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시행 승인을 철회했지만, 그 시설이 일단 열리기만 하면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무료 수술이 제공될 것이다"라고 IRM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 수술은 그들이 입은 육체적 손상을 복원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멋진 사명은 지금 카톨릭 교회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동기로 그 병원에 대한 비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클리토레이드는 즉시 소송을 통해 합법적 배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한편으로, 예정되었던 수술들은 향후 수 주에 걸쳐 보보디우라소의 다른 병원에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계획대로 나아갈 것이다."

그녀는 캄카소 병원이 3월 7일에 개원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신축 병원의 개업인가 신청서가 2011년에 제출되었고 또 지방 및 국가 공무원들로부터 3월 7일에 병원을 개원할 수 있다는 확인을 수차례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버키나파소의 보건부장관은 클리토레이드 지역 파트너인 AVFE의 대표에게 우리가 계획했던 3월 7일 개원일에 맞춰 면허가 발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계획대로 개원식을 열 것이다. 그리고 우리 수술팀은 예정이 잡힌 환자들의 수술도 진행할 것이다. 다만 그 수술은 다른 병원에서 시행된다."

그녀는 익명을 요구하는 공식 소스로부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모략하는 자들, 특히 카톨릭 교회로부터의 강력한 압력이 면허 발급 거부와 버키나파소 대통령 영부인의 개원행사 참가 취소의 원인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언급했다.

"캄카소 병원의 개원 방해로 카톨릭 교회는 아프리카 여성들의 성기를 절제한 범죄자들의 공범이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천명했다.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의 클리토리스를 복원해 줌으로써, 클리토레이드의 쾌감병원은 아직도 이 야만적인 악습을 자행하는 자들에게 강력한 억제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들은 손쉽게 복원될 수 있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임을 깨닫고 그 악습을 멈추게 될 것이다."

봐셀리에는 클리토레이드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이러한 태도는 바티칸의 과거 기록을 보면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 병원의 개원을 방해하는 자들은 아동성추행 성직자들을 보호하고 바티칸 은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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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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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최근 국내 TV를 통해 절찬리에 방영됐던 ‘별에서 온 그대’라는 화제의 드라마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등 국내외에 걸쳐 ‘외계인(ET)’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외계에서 온 남성(우주인)과 지구 여성과의 사랑을 그린 ‘별 그대’ 드라마처럼, 실제로 우리 태양계 밖 광활한 우주에는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고 본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이처럼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먼 옛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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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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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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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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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여성음핵복원 병원, 3월 7일 서아프리카에서 개원

 

 

 

성기절제 피해자 위한 세계 최초 음핵복원 병원,
3월 7일 서아프리카에서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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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가 제공하는 무료 음핵(클리토리스)복원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 서아프리카 여성들은 곧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클리토레이드 대외연락담당 나딘 게리는 “오는 3월 7일 버키나파소의 보보디우라소에서 세계 최초의 음핵복원 병원인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개원할 예정”이라며 “쾌감병원의 개원식에는 버키나파소 대통령 영부인 샨탈 콤파오레도 참석하여 개원식을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이 여성 성기절제를 금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후, 성기절제는 인권과 개인의 고결성을 침해한다는 범세계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여성성기절제 악습을 척결하는 것은 여성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각국 정부는 그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생존해 있는 피해자들에게 이미 가해진 손상을 복원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프랑스의 한 외과전문의에 의해 개발된 혁신적인 음핵복원수술법에 관해 전해 듣고,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로서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무료로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로 클리토레이드를 발족했다.”

게리는 “이 병원은 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음핵복원수술을 무료로 시술해 주기 위해 전세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기부금으로 특별히 건립된 최초의 병원”이라며 “그 수술은 피해자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시켜 주고 또한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박탈 당한 육체적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의 비뇨기과전문의 헬렌 오코넬 박사는 최근 클리토리스가 신체 깊숙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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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clitoraid.org를 참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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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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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유엔이 ‘바티칸의 아동성추행 범죄들’을 인정한 것 환영하지만 추가적 조치를 요구한다!

라엘은 유엔이 ‘바티칸의 아동성추행 범죄들’을
인정한 것 환영하지만 추가적 조치를 요구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엔이 아동성추행자들로 밝혀지거나 혐의를 받고 있는 모든 성직자들을 ‘즉시 퇴출’시키도록 바티칸에 촉구한 것을 환영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아동성추행 문제를 부인하거나 모호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수천명의 어린이들을 성 학대한 신부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한 교황청의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2002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런 유사한 사건들에 대해 형사범죄임과 동시에 인권법 위반임을 주장하며 긴급청원을 제기한 바 있다.

 

“카톨릭교회 지도자들의 아동성추행 행위들을 비판하기 위해 노피도(Nopedo: www.nopedo.org)라는 협회를 조직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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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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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절제 피해자 위한 세계 최초 음핵복원 병원, 3월 8일 서아프리카에서 개원!

 

 

 

성기절제 피해자 위한 세계 최초 음핵복원 병원,
3월 8일 서아프리카에서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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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발표된 클리토레이드(Clitoraid) 성명에 의하면,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가 제공하는 무료 음핵복원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 서아프리카 여성들은 곧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유엔이 여성 성기절제를 금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후, 성기절제는 인권과 개인의 고결성을 침해한다는 범세계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라고 클리토레이드 대외연락담당 나딘 게리는 말했다.

“여성성기절제 악습을 척결하는 것은 여성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각국 정부는 그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생존해 있는 피해자들에게 이미 가해진 손상을 복원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프랑스의 피에르 폴데스 박사에 의해 개발된 혁신적인 음핵복원수술법에 관해 전해 듣고,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로서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무료로 수술 받을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로 클리토레이드를 발족했다.”

클리토레이드는 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버키나파소의 보보디우라소에서 음핵복원 병원인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게리는 말했다.

“이 병원은 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음핵복원수술을 무료로 시술해 주기 위해 특별히 건립된 최초의 병원”이라고 게리는 설명했다. “그 수술은 피해자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시켜 주고 또한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박탈 당한 육체적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호주의 비뇨기과전문의 헬렌 오코넬 박사는 최근 클리토리스가 신체 깊숙히 뻗어 있고 그 형태는 언덕이라기보다는 산과 같으며 그것의 유일한 목적은 쾌감을 제공하는 것임을 발견했다. 그것은 여성의 웰빙을 위해 중요한 발견인데, 건강한 성생활은 건강한 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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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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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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