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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지성 높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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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2.11


"지성 높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라엘리안, 우주인(ET)이 전하는 '천재정치' 제안
-라엘 "문제 예측, 해결 능력 뛰어난 천재에게 권력을!...어리석은 지도자에 의한 고통, 불행 끝장 내는 근본 해결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대한민국을 이끌 국정 책임자를 뽑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전이 불을 뿜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여느 대선과 다름없이 이번에도 유력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른바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최고, 최선의' 지도자가가 아닌 '차선의' 지도자를 선택해야만 하는가?

 

이에 대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지성(知性)'이 평균보다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과 권력을 일임하는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를 그 해법으로 제시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그의 저서 <천재정치(The Geniocracy)/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 "통치한다는 것은 앞을 내다보는 것인데, 아무 것도 내다볼 수 없어 양떼와 같은 민중들의 반응이나 쫒는 위정자는 통치자로서 능력이 없다. 그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적으로 선출돼 그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전면적인 민주주의는 선거민의 지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에 넣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한 사람의 아인쉬타인의 목소리는 우둔한 무리의 목소리에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인쉬타인보다는 우둔한 무리 쪽 사람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우둔한 독재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이러한 독재가 가져오는 결과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예언자 라엘의 통찰 그대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와 정치 시스템을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천재정치’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강조한다.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단순명료하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능지수(IQ)가 아닌 종합적인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동시에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의학 전문의,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을 융합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지성'은 암기력에 의존하는 단편적 지식을 넘어 모든 현상과 사물들을 연결해 생각하는 총체적 사고 및 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망라하는 통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상상력, 통합적 사고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천재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는 것이 '천재정치'의 핵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 인구별 지성 분포도를 수학에서 중앙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에 적용해 보면 왜 천재정치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만이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의견이 묻히게 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면서 평균 10~30% 이하 지성을 가진 사람들 의해 파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다수파인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결국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국정 운영과 통치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종합적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지성을 웃도는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에 다가올 문제들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겸비한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게 된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최고의 정신적 행복과 함께 풍요로운 물질적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오승준 대표는 "역사적으로 뛰어난 상상력과 통찰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지성이 낮은 우둔한 지도자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존권과 길흉화복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 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돼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탁월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해오고 한신하는 반면, 어리석은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 모두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본문 이미지 참조 : 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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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코로나백신 거부’ 조코비치에 ‘인류 명예가이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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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1.21


라엘, ‘코로나 백신 거부’
조코비치에 ‘인류 명예가이드’ 수여
 

-“진정한 자유 향한 용기, 인류의 모범”
 “백신접종은 강제 아닌 자유…타협될 수 없는 절대 가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세계 랭킹 1위(남자)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예언자 라엘은 개인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인류 전체의 행복, 사랑과 평화를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한 이들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해 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승준 대표는 이번 명예 가이드 임명에 대해 “노바크 조코비치는 그동안 산불, 홍수 등 재난 피해자들이나 가난한 아이들을 돕는 전세계적인 구호활동은 물론, 코로나 사태 이후 유럽 여러 나라의 병원에 거액을 기부하는 등 주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최근에는 코로나 백신 강제접종에 저항하며 진정한 자유를 향한 본보기가 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 대표는 이어 “그동안 라엘은 질병을 비롯한 각종 위험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것도, 또 그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도 모두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기본적 인권인 자유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고 가르쳐 왔다”고 상기시키며 “이번에 그가 조코비치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한 것도 코로나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단순히 치료방법의 선택을 제한하는 것을 넘어 행복한 삶에 필수적인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 인권의 문제로 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명인들의 언행은 주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더 책임감있는 행동이 요구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며 “조코비치가 보여준 용기있는 행동에 세계의 더 많은 저명인사들이 동참한다면 백신만이 아니라 코로나 치료제, 자연치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한편,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가치에 눈을 뜨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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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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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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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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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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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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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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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백신패스 집행정지” 법원 결정을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1.6


라엘리안, “백신패스 집행정지”
법원 결정 지지!
 
 

-라엘 “백신접종 강제는 자율적 선택의 문제, 백신패스는 명백한 차별이자 인권침해...삶의 목적은 행복, 자유없는 진정한 행복은 없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이 인류에게 보내는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최근 “서울행정법원(행정8부 재판장 이종환)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교육시설에 대한 정부의 방역패스 의무적용과 관련해 집행정지 요청을 인용결정한 것을 환영하며, 남은 본안소송에서도 위헌적이고 차별적인 이 정책에 단호한 취소처분이 내려져 사회 모든 분야에서 백신패스 의무화가 철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지지 성명을 밝혔다.

 

 

오승준 대표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세계인권선언과 민주적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하는 어떠한 방역조치도 용납될 수 없다고 역설해 왔다”면서 “이번에 법원이 정부의 방역패스 의무적용은 청소년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함으로써 신체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직접 침해하는 조치라고 지적한 것은 마이트레야 라엘이 견지해 온 이런 입장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들어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마이트레야 라엘은 치료제가 존재한다면 백신접종을 강제할 어떠한 근거도 없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보다 앞서 그는 각 개인은 질병을 비롯한 삶 속의 온갖 위험으로부터 어떤 수단으로 보호받을지 선택할 권리는 물론 그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킬 권리까지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가르쳐 왔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며 자유없이 진정한 행복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도 마이트레야 라엘은 한국과 스웨덴을 으뜸가는 방역의 세계적 본보기라고 추켜 세운 바 있는데, 그것은 강력한 봉쇄와 제한조치로 국민을 억압하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한국 정부는 집단방역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유연하고 균형잡힌 조치들을 취했기 때문이었다.

 

 

오승준 대표는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하며 전세계로부터 K-방역이란 찬사를 들은 바 있다”면서 “하지만 어느새 정부는 확진자 수 줄이기라는 의미없는 통계놀음에 매몰되어 버렸고, 그 때문에 무수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눈물로 생업을 접고, 부모들이 안정성도 확보되지 않은 백신의 부작용을 걱정하며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억지로 접종시켜야 할지 고심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그런 방역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법원의 이번 결정을 낳게 한, 학부모들의 간절한 외침은 K-방역의 주역이었던 우리 국민의 여론이 변화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더 늦기 전에 정부는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실상 백신 강제 접종과 방역패스 의무화를 전면 철회하는 것만이 실추된 정부의 신뢰도 복원과 동시에 다시금 세계적 본보기가 되어 K-방역을 넘어 K-인권으로 가는 옳은 길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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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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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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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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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우주인(ET)의 메신저’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2.23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우주인(ET)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의 <성탄절> 메시지
-“지금은 ‘메시아 라엘’ 시대…그가 전하는 ‘진실’ 새겨듣고 받아들여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1년 성탄절을 앞두고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는 논평을 냈다. 이와 함께 “예수는 우주인들이 고대 지구 상에 파견한 예언자(메시아)였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은 “성서에 기록된 신(하느님 : God)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신(神)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창세기에 그 과정이 신비적으로 기술돼 있을 뿐”이라고 밝힌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며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고 설명한다.

 

성서에 따르면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고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됐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라며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췄다’고 한 것은 저공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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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덧붙여 오승준 대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며 “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전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지구 상에 파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았으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 :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을 방문해 그곳에서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나기도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엘’이야말로 성서, 불경 등 주요 종교경전과 고대 예언서들에서 예고되고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 가운데 왜곡되고 신비적으로 기술된 요소들을 과학 시대에 맞게 바로 잡음으로써 우리 인류를 개화(開花), 행복, 평화 그리고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현세의 ‘메시아(보혜사, 미륵…)’”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때 방한한 예언자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UFO와 외계인을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에 기반한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철학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2000여년 전 당시 사람들이 ‘예언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그가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정중히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오 대표는 “특히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하는 한국 기독교계는 라엘이 예수가 예고한 보혜사 ‘미래의 구세주’<메시아 라엘 사이트 http://www.messiahrael.org 참조>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참 하느님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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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변종에 맞서 ‘행복’을 접종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2.7


코로나 변종에 맞서
‘행복’을 접종하자!
 
 

-라엘리안, ‘백신접종,백신패스보다 행복이 더 중요’ 성명
-라엘 “공포,불안은 면역 떨어뜨려 바이러스에 더 취약...‘행복’이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 해결책”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는 뉴스가 폭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의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백신접종, 백신패스 의무화가 아닌 ‘행복’이 우리에게 더욱 중요하고 절실하다고 재차 천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순간 언론 매체들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지는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는 부정적인 뉴스 정보는 우리를 중독시키면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맞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영구적인 스트레스를 야기한다”고 거듭 경고했다.

 

이와 함께 라엘은 “기분을 우울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정보를 좇고 찾는 데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행복과 즐거움, 사랑, 아름다움 등이 담긴 정보를 취사선택해야 한다”며 “우리 주변에는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들이 무한히 더 많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고 상기시켰다.

 

그동안 라엘은 “전세계가 팬데믹의 공포 앞에 새로운 백신 개발에 집착할 때에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는 끝없이 출현할 것인데 그때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매번 검증도 안된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가져올 뿐”이라면서 “우주인 엘로힘이 고도의 과학기술로 정교하게 설계해준 우리의 면역체계야말로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며, 이를 강화하는 ‘행복’은 어떠한 비용도, 부작용도 없다”고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실제로 최근 들어 ‘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육체적 면역력 강화에도 필수요소임을 수많은 연구들이 속속 입증하며 이러한 라엘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

 

덧붙여,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기약없는 인내와 희생만 강요하는 지금의 국내 코로나 방역대책은 전국민, 특히 젊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극도의 피로감과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민주적인 시민사회가 중심이 된 열린 소통과 자율(자기선택권)에 기초한 새로운 방역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절실하며, 그 중심은 ‘행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그러면서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을 울리는 코로나 경고 문자들은 공포심과 스트레스만 쌓이게 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예컨대 만약 시민사회가 나서서 위로와 격려, 사랑이 담긴 ‘행복의 메시지’를 수시로 전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스마트 앱을 개발해 무료 제공한다면 모두의 건강은 물론, 일상이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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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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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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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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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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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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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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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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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오징어게임’의 해법은 ‘낙원주의’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1.7


 
“‘오징어게임’ 해법은
  ‘낙원주의’에 있다!”
 
 

-라엘리안, 자본주의+사회주의 대체할 새로운 ‘낙원주의’ 도입 촉구
-라엘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빠르게 진행 중”

 


화제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를 집중 강타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부익부 빈익빈 등 자본주의의 병폐와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풍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웃픈’ 현실을 되돌아 보게 한다.

 

실제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다 짊어진 큰 빚을 갚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오징어 게임’이라는 살인게임에 기꺼히 자신들을 내던진다. 이처럼 이 드라마는 자본주의 사회의 한 단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낙원주의( Paradism.org)’라는 해법을 제시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오징어 게임’은 한국의 전통놀이를 통해 황금만능주의, 부의 불평등 문제를 리얼하게 연출하고 있지만, 라엘리안이 표방하는 ‘낙원주의’는 자본주의는 물론 공산 사회주의의 모순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경제,사회 시스템으로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를 옹호하는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촉구한다.

 

그러면서 라엘은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운용되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적 경제 및 금융 체제가 전세계적으로 실패했을 때 예상되는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의 외계문명에 뿌리 내리고 꽃을 피운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나노봇 및 수퍼컴퓨터들이 일체의 노동력을 대신한다.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사회공동체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을 무료화 할 수 있으므로 돈(자본 및 사유재산)을 쓸모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사회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없애준다. 게다가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없어 인간보다 월등히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아래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는 물론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 부동산이 포함돼 집값 급등 같은 부동산 문제도 사라진다. 특히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지식이나 암기력이 아닌 종합 지성수준이 평균 이상인 사람들에 의해 선출된 ‘천재’ 정치인 및 공직자들만 일(봉사)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고 공헌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대중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낙원주의는 우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꿈만 같은’ 세계의 이점을 이해하는 대중에 의해 민주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이미 로봇들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관여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심지어 그들 극소수마저 곧 로봇들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식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야채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에 의해 수확될 것이다. 그러면 로봇화 된 트럭들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을 직접 빠르게 운반,배송할 수 있다. 서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미 수술 로봇들은 인간 의사들이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행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로봇들에 의해 더 잘 수행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에게 맡기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계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와 레저, 취미 활동들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체제를 낙원주의라고 부르는 이유다.

 

낙원주의 체제는 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다. 이것은 이미 수 많은 문제점들을 초래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뛰어 넘어 진정한 휴머니즘에 입각해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특히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체 인류를 위한 참다운 정의(正義)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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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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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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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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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0.3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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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나라 민족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 그대로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고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약 1만년 전 우리 한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듯이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밝혔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이상 앞선 눈부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경전에서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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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에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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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9.10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메시지...
“세계 최고 자살률, 코로나 블루에 삶의 의미 일깨워 주는 라엘의 행복철학 절실”

올해도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이 했지만, 우리의 현실은 씁쓸하기만 하다.

 

해마다 발표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의 세계 각국 자살률 통계에서 우리나라가 줄곧 세계 1위(인구 10만명당 자살률 24.6명으로 OECD 평균의 2배 상회)를 달리는 등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통제 강화로 사람들이 받는 불안감과 우울감, 이른바 ‘코로나 블루’는 그 도를 더해가는 상황이다.

 

이는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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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도 라엘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언론의 비호 아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해로운 심한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위축되어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 공감하며 상호연결을 느끼는 것이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숱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18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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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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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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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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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7.14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인구과잉으로 생태계 파괴, 멸종 가속...유엔이 비상사태 선포해야
-라엘리안, 세계인구 조절,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 강력 지지

 

세계인구는 이제 78억명에 이르렀다. 그 수가 10억이 된 19세기 초 이후로, 20억에 이르기까지 거의 120년이 걸렸다. 하지만 현재 유니세프는 15년에 10억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인구가 70억을 넘어선 2011년 이후에는 증가세가 훨씬 빨라져 2023년에는 80억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이해 “현재의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유엔이 직접 나서서 전세계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유니세프 보고서에 따르면 30억 이상의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을 누릴 수 없고, 약 7억명이 굶주리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추가로 1억3천만명이 굶주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것은 과학적 진보가 식량조달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음에도 실질적인 식량공급은 인구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식량문제에 더해 환경파괴와 인권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최근 수년 동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유엔은 ‘급속한 인구증가’와 이러한 문제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현 추세로라면 2050년에는 97억명이 되고 2100년에는 109억명이 될 것이다. 그것이 끝이겠는가?

 

인구증가의 영향은 이미 생태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970년 이후 전 생물종의 60퍼센트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UNEP)에 따라 설치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에 관한 정부 간 과학 정책 플랫폼 서비스(IPBES)’는 2019년에 약 백만 종의 동식물들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은 명백히 급속한 인구증가 때문이다.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의 식량과 인권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용서받지 못할 행위들이 환경파괴를 야기하고 있고, 그 결과 생태계 균형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지구는 지금 모든 생명체가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는 비상사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구는 (현재의) 50퍼센트까지 감소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35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남을 것이다. 이 수준이 계속 유지된다면 모든 종의 동물들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굉장한 흐름이다. 그러나 특히 일본의 정치인과 경제고문들은 인구감소가 국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부채질하면서, 교황의 상투어인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로 여론을 이끌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정부 보조금을 투입하는 특혜 정책과 법률을 제정하려고 한다. 이것은 ‘인구조절’에 정확히 반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로서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안목과 인식이 완전히 결여된 것이다.

 

라엘은 그러한 정책을 비난하며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런 어리석은 정책들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가 있다. 국수주의자들은 오직 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미국, 오직 일본인들로만 이루어진 일본, 오직 유럽인들로만 이루어진 유럽을 원한다. 일시적인 젊은이들의 부족은 개발도상국들에서 온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하면 쉽게 보충될 수 있다.”

 

라엘은 또한 정치인들이 두려워하는 ‘출산율 감소’는 여성들의 인권회복에 기반한 그들의 자율권과 자유의지의 결과로 환영 받아야만 한다며 “여성들이 피임과 낙태 사이에서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출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라고 추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저출산 및 고령화’와 더불어 3대 인구밀집지역의 ‘인구집중과 인구감소’같은 문제들은 ‘이민자들의 수용’과 인공지능, 로봇 등의 사용을 통한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가속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더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각 나라가 협력해 자체 인구를 조절하면서 완전자동화를 추진하면 세계인구조절과 생태균형회복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자동화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므로, 이익과 부는 생산수단을 제공하는 회사나 일부 자본가, 백만장자들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 대신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배해야만 한다. 일본이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사회제도를 완전자동화하고 국민의 안락한 삶을 보장하며 획득한 부를 국민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면 세계 다른 나라들의 선두에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식량과 자원에 대한 경쟁과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피하기 위해 인구조절은 전 인류가 고려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동시에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안전 및 기타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가 필연적인 추세로 될 것이다.

 

이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계속해서 세계 인구조절과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적극적으로 고취하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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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26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라엘리안, UFO 정보 공개 후 '외계인 대사관 건설' 국제적 공론화 촉구
-“UFO를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수많은 ‘UFO목격사건들’에 추가된 엄청난 공식 보고서로서, 비록 미 국방부가 그 비행체들이 외계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제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외계인들(ET)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및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다니엘 터콧이 말했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존재를 대중에게 드러내 왔던 외계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전을 유엔이 논의해야 할 때가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최근 외신들은 중국도 인공지능에 의한 탐지 및 분석을 수행하는 자체 UAP 대책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연구에 대한 중국의 관여를 보여주는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유엔에서 UFO 문제를 다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터콧은 설명했다.

 

이 보도 내용들은 지난 4월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일선 상에 있는 것으로, 그 캠페인은 전 세계 시민들로 하여금 각국의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에게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외교 의정서를 지지하도록 요구해 달라고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이다.

 

“우리가 할 일은 유엔이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라고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터콧은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이 요청하면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AP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국가안보 혹은 지구에 대한 위협의 증거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든 시도를 배격한다. 이 미확인 비행체들을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기 기술을 포함해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라엘리안의 주요 가르침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사람들은 먼 옛날 지구 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과학자들로서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한편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창안했는데, 그의 두 가지 사명은 이 외계 문명인, 즉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또 그들을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은 2020년에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또한 정부들에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그들의 대사, 군대, 정책결정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책들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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