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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정부에 “라엘 입국 허용” 촉구…19년째 사상‧표현 자유, 소수종교 탄압‧차별 논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8.2


라엘리안, 윤석열 대통령,정부에
“라엘 입국 허용” 강력 촉구
 

-‘인간복제 지지’ 이유로 19년째 입국 제한
...사상,표현의 자유, 소수종교 탄압,차별 논란
-“더 늦기 전에 정중히 맞이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반도 DMZ에 ‘우주인(ET) 대사관’ 세우면 남북통일, 세계 정신,과학 중심지로 우뚝 설 것”

“과연 우리 대한민국에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가 있는 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오승준 대표는 “올해 8월 2일로 한국정부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에 대해 입국을 불허한지 19년이 됐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라엘리안이 ‘마지막(최후의) 예언자’로 부르는 라엘은 2003년 8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발 길을 돌려야만 했다.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종교 지도자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외계(우주)문명 대표(야훼)와, 그가 타고온 ‘UFO(우주비행체)’ 내부에서의 첫 만남을 계기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뒤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순회하며 그들의 다문화,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우리나라에도 1983년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며 심오한 철학적 통찰은 물론 과학적 사고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켜 주었다고 라엘리안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을 일컫는 삼라만상, 일체 만물은 거시적(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미시적(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 ‘하나(一)’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모양,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론)적 ‘무한(無限) 우주론’이 단적인 예다.

 

옛날부터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체를 가리켜온 ‘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 등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는 ‘무한(無限, Infinity)’은 라엘리안은 물론 외계문명의 종교철학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이것으로부터 인간 개개인 및 인류 전체의 각성,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과 함께 참된 사랑과 행복, 평화도 나온다.

 

오 대표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감추어져 온 모든 진실과 진리를 밝히는 동시에 21세기 과학시대의 예언자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 일어날 중요한 일들을 인류에게 전해 줌으로써 그에 대비하게 하려는 라엘의 새로운 사상과 종교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입국불허 결정을 내린 것은 그에 대한 모욕이자, 우리 라엘리안들에게도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면서 “국가 운영에 있어서 기존 정부들과 달리 종교, 문화, 계층간 분리와 차별(편향성)보다는 법과 공정, 합리적 상식을 바탕으로 통합하며 자유와 다양성을 더욱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가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대표는 “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및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UN(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반민,초법적 조치로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실제로 그로 인해 지난 19년간 한국 내에 어떠한 혼란도 없었음)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오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천사,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眞人>,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하느님,천신,천주,천제,상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대리인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프로젝트의 문호를 활짝 열어 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을 세우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다시 돌아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외교적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부지(490헥타르 규모)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그들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한반도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인류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며 말을 끝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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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입국' 막고 '생명과학' 발목잡는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1.13


'라엘 입국' 막고 '생명과학' 발목잡는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
 

-14년째 입국금지, 사상 표현/종교의 자유 '억압'...문재인정부가 청산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전 세계 각국을 순방하며 문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는 현 시대 인류에게 가장 절실한 가치인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실제로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을 담고 있는 엘로힘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라엘은 최근, 오는 11월 24~26일 2박3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열리는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꼭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한국 입국 비자 신청을 냈다. 하지만 그의 한국방문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4년이 넘도록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표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실행한 것도 아니고 단지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다. 복제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철학적 자유이며, 그것을 이유로 특정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의 예단처럼 ‘라엘’의 복제 지지 발언이 국내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긴 커녕, 입국금지 되기 2년 전 방한 시 ‘인간복제’를 주제로 26개 언론사가 참석한 기자회견과 400여 명이 입장한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입국금지 이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 강연회에 500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해 그의 인간복제 철학을 경청했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정 대표는 특히 “지금까지 라엘이나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불법행위(인간복제)를 저지른 것도 아니며 그와 관련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사법기관에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결코 없었다”면서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하루 속히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국정부의 생명과학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주로 기독교 원리주의를 따르는 카톨릭교회 및 관련 사회단체들의 주장에 동조한 것으로서 이는 21세기 한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할 생명과학 발전을 심히 억누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카톨릭교회는 거의 모든 과학적 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들은 지구 밖에도 생명이 사는 행성이 무수히 많다고 주장한 지오다노 브루노를 화형시켜 죽였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음을 입증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 넘겨 탄압했다. 또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수술과 항생제의 사용, 전염병을 막는 백신에 반대했으며 수술에 필수적인 수혈, 혁명적인 생명 연장술인 장기이식에도 반대했다.

또한 ‘낳고 번성하라’는 원시적 교리에 얽매여 피임은 물론, 불임부부들의 마지막 희망인 시험관아기, 그리고 에이즈 등 성병 확산에 가장 효과적인 콘돔 사용에도 반대했다. 오늘날에는 복제연구 등 생명과학 발전에 반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인류가 과학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카톨릭교회의 주장을 철저히 배격해야 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정 대표는 “지금과 같은 과학시대에 한국정부는 라엘의 몸이 한국에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그의 사상이 한국에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이번 한국 세미나 기간 중 예언자 라엘은 인터넷 영상 연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부가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청와대, 보건복지부 등 유관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집회, 시위와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을 무기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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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6).2.21

 

 

 

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과 그의 행복철학!!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정신질환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평생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성인이 271만명으로 10년 전인 2001년(166만명)에 비해 63% 급증했으며, 성인 중 최근 1년 간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16%인 577만명으로 추정됐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수도 2000년 13.6명에서 2010년 31.2명으로 늘어 매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1년간 성인의 3.7%가 한 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했고 0.7%가 자살을 계획했으며, 0.3%가 실제 자살을 시도했다.

이처럼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와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빠르고 견고한 외형적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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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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