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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전자에서 전파검출/중국과학자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세계최초 머리이식/암세포를 정상세포로...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2호 (2015.5.27)

 

‘수퍼보이드’는 18억 광년에 걸쳐 있다
천문학자들이 18억 광년에 걸쳐 있는 광대한 수퍼보이드(거대 공동)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빅뱅의 미스터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와이 대학 Institute for Astronomy 연구소의 István Szapudi 교수에 의하면, 슈퍼보이드(거대 공동)으로 알려진 구 모양의 얼룩은 “인류에 의해서 정의된 가장 큰 구조”일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rt.com/usa/251393-supervoid-cold-spot-universe/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가장 큰 수퍼 보이드(거대 공동)은 빅뱅을 믿는 과학자들과 진화론자들의 두뇌 안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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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가 UFO를 인간이 만들지 않은 미스터리 물체로 확인하다
칠레 정부는 최근 칠레에서 목격된 UFO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정부기관들은 조사를 완결한 후, 이 미스터리한 물체는 그들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며, 은색의 물체는 직경 10미터 정도 되고 수직 및 수평 운동을 하였는데 지구상의 어떠한 비행기도 그렇게 움직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Centre for the Study of Anomalous Ariel Phenomena (CEFA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그 물체는 기상현상도 아니며,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고 확인했다. CEFAA의 책임자인 José Lay은 그 UFO가 드론일 가능성 또한 배제했다.

>관련기사
http://www.mirror.co.uk/news/weird-news/chile-ufo-government-confirm‍-mysterious-5529498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자신들의 모습대로 ‘지적설계’한 것이지,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년 4월 19일자 -





NASA의 책임과학자가 2025년까지 외계 생명체의 징후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하다
인류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기 직전에 있다고 나사의 과학자들은 말한다. “나는 앞으로 20년에서 30년 사이에 우리가 결정적인 증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나사의 책임과학자인 Ellen Stofan이 4월 7일의 패널 토론에서 말했다. 전 우주비행사이자 나사의 Science Mission Directorate 부책임자인 Grunfeld는 Stofan의 낙관주의에 동의하며, 태양계 안과 밖 양쪽에서 조만간 생명체의 징후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의 발견들은 태양계 및 광대한 은하계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Grunfeld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29041-alien-life-evidence-by-2025-nasa.html





물리학자들이 단일 전자에서 전파를 검출하다
물리학자들은 오랫동안 전자와 같은 하전입자들은 자기장 안에서 선회하며 방사선을 방출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단일 전자에서 발산되는 전파를 검출할 수 없었다. 이제 Washington 대학에서 27명의 물리학자 팀이 프로젝트-8이라는 실험을 통해 단일 전자에서 방출되는 전파를 검출하였다. “이 기술은 그 자체로 놀라운 성취이며, 우리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독일 Karlsruhe 기술연구소의 물리학자 Guido Drexlin 박사는 말한다. 프로젝트-8 팀은 이 기술을 여전히 신비에 싸여있는 입자인 뉴트리노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news.sciencemag.org/physics/2015/04/physicists-detect-radio-waves-single-electron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세포설계도 전송(라엘리안 세례의식)의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데 가까이 가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배아의 유전자를 편집하다
세계 최초로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 배아의 유전체를 편집했다고 보고하였다. 저널 Protein & Cell의 온라인판에 게재된 논문은 그런 실험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소문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Sun Yat-sen 대학의 Junjiu Huang 박사 연구팀은 불임클리닉에서 구한 성장할 수 없는 배아를 사용함으로써 연구의 윤리성에 대한 우려를 비켜가고자 하였다. 연구팀은 CRISPR/Cas9로 알려진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혈액 질환인 β-thalassaemia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수정하였다. “이것은 CRISPR/Cas9 기술이 이식 전 단계의 인간배아에 사용된 최초의 보고로서, 획기적임과 동시에 경계해야 할 연구이다.”라고 하버드 의대의 줄기세포 생물학자 George Dalay 박사는 언급했다. 배아단계에서의 유전자편집을 통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아기의 탄생 전에 고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사람들은 그 전망을 밝게 보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런 연구가 윤리적 경계선을 넘는 것이라고 반론한다.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chinese-scientists-genetically-modify-human-embryos-1.17378





말기적으로 아픈 남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를 이식하고자 한다
선천적 근위축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 이식을 받을 것이며, 빠르면 내년에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MailOnline에 발표했다. 당사자인 30세의 러시아 컴퓨터 과학자인 Valery Spiridonov는, 사람의 머리를 다른 건강한 사람의 육신에 이식할 수 있다는 이탈리아 외과의사 Sergio Canavero 박사를 신뢰한다고 말한다. “나의 결정은 내려졌으며, 마음을 바꿀 계획이 없다. 나는 죽기 전에 새로운 건강한 몸을 갖게 될 찬스를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식될 몸은 뇌사 상태이지만 신체는 건강한 기증자의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최초의 원숭이 머리 이식은 45년 전에 행해졌고, 최근에는 중국에서 쥐의 머리 이식이 행해진 바 있다. 그러나 비판자들은 Canavero 박사의 계획을 ‘순전한 몽상’이라고 말하며, 그를 공상공포소설의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 박사에 빗대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029376/Russian-volunteer-head-transplant-operation-Valery-Spiridonov-says-no-choice-undergo-7-5million-procedure-controversial-Italian-surgeon-Dr-Sergio-Canavero.html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다
새로운 연구는, 췌장암 세포들에 E47이라는 단백질을 주입함으로써 정상세포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47 단백질은 특정 DNA배열에 결합하여 성장과 분화에 관계된 유전자들을 조절한다. “처음으로 우리는 단일 유전자의 과발현이 췌장 선암 세포들이 종양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그것들을 원래상태의 세포로 재프로그램할 수 있음을 밝혀내었다.”고 이 연구를 주도한 Pamela Itkin-Ansar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미국에서 해마다 40,000명 이상 사망하는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4/150420122540.htm





두뇌와 육체를 회춘시키는 약
늙은 몸과 마음을 다시 젊게 만드는 약이 있다면, 그야말로 ‘청춘의 샘’이 될 것이다. 그런데 UC Berkeley 대학 연구팀이 늙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두뇌와 근육을 다시 젊게 만드는 약물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 발견이 사람에게도 동일한 작용을 하는 약의 개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쥐들의 줄기세포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한다. 그것은 성장인자 TGF-beta1이 줄기세포의 재생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연구팀은 TGF-beta1을 억제함으로써 인간 나이 80세에 해당하는 생후 24개월 쥐의 신경세포와 근육의 재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이제 첫걸음이다. 왜냐하면 다른 생화학적 요인들도 줄기세포의 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이다.”라고 연구를 이끈 Irina Conboy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anfrancisco.cbslocal.com/2015/05/16/berkeley-scientists-discover-drug-makes-brains-bodies-young-again/





자기인식하는 로봇
1년 전에 Bielefeld 대학의 과학자들은 걸어 다니는 로봇 Hector에게 간단한 의식을 부여하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제 그들의 연구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 그들은 Hector 로봇이 다른 사람이 그를 인식하는 것처럼 자신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다. “이것을 장착하면 로봇은 자신을 고찰하는 의식, 즉 재귀적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고 Bielefeld 대학 Cluster of Excellence Cognitive Interaction Technology (CITEC) 연구소의 Holk Cruse 박사는 말한다. 그 소프트웨어의 구조는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간은 재귀적 의식을 갖고 있어서,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능력도 있다. 인간이든 기계적 시스템이든 ‘자신의 바깥에서’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재귀적 의식을 갖는다는 의미이다.”라고 Cruse 박사는 설명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지닌 Hector 로봇은 자신의 내면적 마음상태를 고찰할 수 있고, 그 정보를 이용하여 행동을 결정한다. “이 기술의 특별한 점은 소프트웨어의 확장능력으로서, Hector는 또한 타인의 마음상태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타인의 의도 또는 기대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Cruse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3/150331113454.htm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인간은 자기프로그래밍과 자기생식이 가능한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들이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된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 짓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게다가 컴퓨터는 그 성능에 있어 인간보다 훨씬 완벽하고 보다 정확하게 작동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가계 수입이 아동의 두뇌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10대 청소년들의 두뇌 구조는 부유층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의 두뇌 구조와 차이가 있다는 새로운 MRI 스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부유층 자녀들보다 저소득층 가정에서 성장한 아동과 청소년들에서 학업성취와 관련성이 높은 두뇌 부위가 더 작다는 상관관계가 3월 30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되었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는 것이 두뇌 크기에 차이를 야기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좋은 영양, 건강관리, 더 나은 학벌 등과 같이 부유층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이점과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고 이 논문의 대표 저자인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Elizabeth Sowel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0301-family-income-could-affect-kids-brain-structures-study-find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한 ‘천재정치(
www.geniocracy.org 참조)’의 저자이기도 한 라엘은 이어 “만인의 행복과 공동번영을 가져오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사회라기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다.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낙원주의’에서 무산계급은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며, 모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된다”고 설명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년 5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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