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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2/10/03
    [라엘리안 보도자료]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예스
  2. 2022/09/29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성 소수자 지지...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
    라엘리안 예스
  3. 2022/09/26
    [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UFO‧외계인을 만나요”...10월 1일(토) 오후 3시 메타버스 온라인 대중 강연회
    라엘리안 예스
  4. 2022/09/22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예루살렘 인근에 제3의 성전 건립 추진
    라엘리안 예스
  5. 2022/09/08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라엘리안 예스
  6. 2022/08/22
    [라엘리안 보도자료] GoTopless(고토플리스)의 날 맞아 여성도 상반신 노출할 평등권 지지
    라엘리안 예스
  7. 2022/08/10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라엘리안 예스
  8. 2022/08/02
    [라엘리안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정부에 “라엘 입국 허용” 촉구…19년째 사상‧표현 자유, 소수종교 탄압‧차별 논란
    라엘리안 예스
  9. 2022/08/01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별 너머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8월 6일(토) 일반 희망자 DNA세포설계도 전송의식
    라엘리안 예스
  10. 2022/07/19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 50개 도시 선정, ‘외계인(ET) 맞이 대사관’ 제안한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1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
“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매년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외계인(ET)’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 왕검은 하늘의 신인 환인의 천손 환웅의 아들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우리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듯,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주요 종교 경전에서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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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에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하늘이 열린 ‘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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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성 소수자 지지...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8


라엘리안, 성 소수자 지지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
 

-“동성애, 양성애 또한 다양성의 표현…이성애와 같이 유전적으로 타고난 지극히 자연스런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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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다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1일(토) 대구 중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리는 동성애 페스티벌인 제14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전용부스를 설치하며 참가한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에 반대하는 뜻에서 이번 대구퀴어축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라엘리안이 성적 지향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의 차별금지 및 평등권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것은 라엘리안 철학과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했다.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다. 따라서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다양성의 표현들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또한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먼 옛날(2만5000년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들이 주도하는 퀴어축제에 대해 “(조물주의) 창조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 ‘창조 질서에 반(反)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오승준 대표는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면서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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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UFO‧외계인을 만나요”...10월 1일(토) 오후 3시 메타버스 온라인 대중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6
“함께 UFO, 외계인을 만나요~”
 

-라엘리안, 외계문명의 메시지 대중 강연회
-10월 1일(토) 오후 3~5시 <메타버스> 통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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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1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UFO 속의 외계인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6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미확인 비행현상(UAP)을 연구할 전담팀을 올 가을에 발족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동시에 빌 넬슨 나사 국장은 한 컨퍼런스에서 지성이 있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 마운트배튼 에든버러 공작이 지난 70년간 조사해온 UFO 기밀문서를 일반 대중에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이처럼 세계적으로 UFO와 외계인(ET)에 대한 관심과 이슈가 더욱 현실감 있게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이 인류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제안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토대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강연 1부에서는 성서에서 초자연적‘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된 외계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참된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인류도 생명의 창조자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류의 기원도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창조의 결과였음을 제시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정치 분야의‘천재정치’와 사회,경제 분야의‘낙원주의’를, 3부에선 인류 의식의 개화와 행복을 위한‘무한(無限)’ 우주론과 행복론을 각각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강연 4부에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외계 과학문명을 받아들여 은하문명시대로 진입하기 위해 하루속히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외계인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는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ggxJ)를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UFO속의 외계인을 만나자!’를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UFO 속의 외계인을 만나자!>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10월 1일(토) 오후 3~5시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ggxJ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 (또는 이프랜드에서‘UFO 속의 외계인을 만나자!’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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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예루살렘 인근에 제3의 성전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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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2

 


라엘리안 무브먼트,
예루살렘 인근에 제3의 성전 건립 추진
 
 

-9월 19일 진정한 유대인들에 의해 청사진과 세부일정 공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인 라엘에게 부여된 사명들 중 하나는 엘로힘(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외계에서 온 과학자들)을 그들의 직계자손(베레쉬트 6장 2절: 엘로힘과 지구 여성들 사이의 아이들)인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맞이하기 위한 제3의 성전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 요청에는 이 제3의 성전을 되도록 예루살렘 근처에 건설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미 일곱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에 대사관 건설부지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7년 전, 안식년이었던 2015년(유대력 5775년) 8월 6일, 엘로힘 야훼는 그의 메신저이자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인 라엘의 입을 통해 엘로힘이 이스라엘에 제공해 왔던 보호가 사라졌다고 선포했다”고 라엘리안 최고 랍비 레온 멜룰은 전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선포가 있고 7년이 지나(또 한번의 안식년이 끝나는 올해 유대력 5782년) 이스라엘 전 총리 에후드 바락이 이스라엘은 건국 80주년을 맞지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바락이 제기한 이 ‘80년의 저주’는 이스라엘의 '인위적' 성격을 감안하면 쉽게 설명된다. 그것이 인위적인 이유는 그 건국과 생존이 엘로힘의 보호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그 보호는 이스라엘에 제3의 성전이 지어지는 것을 전제로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인들은 길을 잃고 엘로힘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그들의 지구귀환을 준비해야 하는 자신들의 진정한 사명을 망각했다. 그래서 그 사명은 라엘과 함께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로 인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이들이 바로 라엘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찾아나갈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멜룰은 덧붙였다.

 

멜룰에 따르면,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한 그의 마지막 시도에 대해, 유대국가 이스라엘은 제3의 성전을 건설할 땅을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일곱 차례의 거절 이후 메시아 라엘은 소수의 이스라엘 부동산 개발기관들에 예루살렘 인근에 적당한 땅을 물색할 권한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땅은 이미 찾은 상태이다! “이것이 엄청난 소식인 이유는 이제 우리가 예루살렘 당국과 접촉을 시작하고,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한 개략적인 계획을 제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한국시간으로 9월 19일 오전 3시(예루살렘 현지시간 18일 21시)로 예정된 온라인 회의에서 이 특별한 도전이 지닌 모든 부분들을 다루게 될 것이며, 그 내용은 청사진, 세부일정 및 이스라엘 정부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이 될 것이다.

 

“만약 이스라엘 정부와 랍비들이 메시아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을 건설할 수 있도록 그를 돕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끝을 맞이하고 이스라엘인들은 마침내 다시금 흩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멜룰은 덧붙였다. 그는 그 회의에서 엘로힘의 대사관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과 함께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들어라, 이스라엘의 생존은 당신들 손에 달려 있다.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정말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향후 6년 내에 파멸한다면, 앞서 제안을 거절했던,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조차 다시금 거절하는 총리들과 랍비들에게 전적으로 그 책임이 있다”라고 멜룰은 결론지었다.


<참고 내용>

* 온라인 행사 참여
- 줌(Zoom): 88240440310
한국시간으로 9월 19일(월) 03:00에 개최됩니다.
 ( 예루살렘 현지 시각: 9월 18일 21시 )

※ 관련 정보 URL
 * 제3의 성전
www.ThirdTemple.info
 * 행사소식(영문)
https://www.rael.org/fr/events/the-blueprints-of-the-third-temple-finally-revealed-by-the-real-jews/
 * 보도자료(영문)
https://www.raelpress.org/news.php?item.542.1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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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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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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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8.10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1년 새 5%->0.5% ‘급락’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일으키는 전쟁 때문...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쟁도발로 위험수위 급격히 올라가”

 

우주인(외계인, ET)이 분석,예측한 지구인류의 생존확률이 1%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0.5%’로 나타났다. 바꿔 말하면 인류가 99.5%의 확률로 멸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으로, 우리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의 백척간두에 선 형국이다.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7년, 아래 AH연도 설명 참조)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안타깝게도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1년 전의 5%에서 0.5%로 4.5% 포인트 더 낮아졌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주인 엘로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지난 1년간 인류의 행위를 고도의 자체 과학기술로 분석해 산출한 현 시점에서의 ‘지구인류 생존확률’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텔레파시로 알려주고 있다.

 

엘로힘이 전해주는 인류의 생존확률은 2018~2019년 2년 연속 2%를 유지하다 2020년 4%로 2배 높아진 데 이어 2021년 다시 5%로 1% 포인트 오르는 등 최근 수년간 비록 절대 수치는 낮지만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러던 인류의 생존 확률이 지난 1년 새 0.5%로 급락한 배경과 관련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일으키고 있는 전쟁들 때문”이라며 특히 “최근 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쟁도발로 그 위험수위가 급격히 올라갔다”고 잘라 말했다.

 

라엘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사적 패권전략을 앞세운 미국의 공격적 움직임과 이에 맞서는 중국, 러시아 군사동맹 간 ‘창과 방패의 대결’이 자칫 세계 전체를 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는 핵전쟁으로 비화될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이번에도 라엘은 미국, 러시아, 중국 세 강대국이 벌이는 가공할 핵무기 고도화, 증강 프로그램을 상기시키면서 “예컨대, 러시아가 올들어 개발한 신형 핵무기는 단 3개의 폭탄으로 미국 전체를 사라지게 할 위력을 가지고 있다. 머지않아 미국, 중국도 러시아와 같은 그런 엄청난 핵무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4월 20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맛(나토명 : 사탄2)’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사르맛’에 장착된 핵탄두의 위력은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지구 상 최초의 원폭보다 2000배나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엘은 “이처럼 3국 간 가속화 되는 핵전력 증강 및 고도화에 따라 어느 일방의 선제적 핵 공격은 다른 쪽의 즉각적인 핵 보복을 불러올 것이므로 미국, 러시아, 중국이 ‘핵 단추’를 누르기라도 한다면 아마 그것이 세계 최후의 전쟁이 되면서 지구는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라엘은 “그러나 0.5%는 결코 0%가 아니다. 과거에도 우리 인류는 소수점 대에 머물던 생존확률을 5%까지 끌어 올렸다. 다시 그렇게 못 할 이유가 없다. 줄곧 ‘사랑’으로 인류를 지켜 보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도 여전히 우리를 신뢰하고 있다”고 강한 희망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단 1분 동안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가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더욱 자주 평화명상을 하도록 독려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12년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처음 주창한 바 있다. 그로부터 전세계 라엘리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핵무기 폐기와 전쟁 종식을 위한 운동과 더불어 평화명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경을 초월해 보다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참여하도록 실시간 줌을 통한 ‘세계 온라인 평화명상’도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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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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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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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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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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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GoTopless(고토플리스)의 날 맞아 여성도 상반신 노출할 평등권 지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8.23


라엘리안, GoTopless의 날 맞아
 여성도 상반신 노출할 평등권 지지

 

-라엘 “여성들이여~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기 때문에 상반신을 노출한다’고 당당히 말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라엘리안이 주도하는 국제기구 고토플리스(GoTopless / https://www.facebook.com/gotopless 참조)는 지난 8월 21일(일요일) ‘고토플리스의 날’ 15주년을 맞이해 미국, 캐나다 및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상반신 노출에 대한 성평등이 이뤄지면 실제로 세상이 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시자로 고토플리스 설립자이기도 한 예언자 라엘은 “여성이 상반신을 노출할 권리를 옹호하는 활동을 당당히 함으로써, 우리는 전쟁과 빈곤, 아동기아 문제와 싸우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혁명에 맞서듯 커다란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세세한 것들을 바꾸는 것이다. 남성이 상의를 벗고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여성도 똑같이 할 수 있다. 평화로운 미래는 여성이 이끄는 미래”라고 강조했다.

 

고토플리스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나딘 게리는 “특히 올해는 토플리스 평등권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가질 것”이라며 “고토플리스의 날 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다루는 어떤 날이든 캐나다,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콜롬비아, 남아메리카, 그리고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주와 같이 토플리스 권리가 법적으로 허용된 곳이면 어디든 여성이 앞장서서 토플리스 권리를 알리는 행사를 열 것”을 촉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러면서 “아직도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곳들에서는 여성들이 상반신 노출에 대한 성차별에 맞서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스위스의 고토플리스 활동가들은 여성이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하거나 걷는 것은 금지하지만, 이상하게도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것은 허용하는 공공 수영장 조례에 반대했다. 게다가 이 규칙은 남성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지난 10년간 고토플리스와 프리 니플 옹호자들 모두 다양한 형태의 승리를 거두며 법정에서 토플리스 성차별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쟁해 왔다.

 

이와 관련해 게리는 “때론 지방법원 판사가 ‘대중의 감수성’이 성평등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는 터무니없는 판결을 하기도 했지만(한때 똑같은 논리가 인종차별을 법적으로 옹호하는 데 사용됐음) 상반신 노출 평등을 옹호하는 판결 사례도 있었으며 미국 서부 6개 주는 토플리스 평등을 즉각 수용한 바 있다. 지금까지 어떤 소송건도 미국 대법원에서 심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럽과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지난 20년간 대중영화계와 소셜 미디어에 미국 청교도 문화를 퍼뜨리며 젊은 세대 여성들이 무의식적으로 이를 모방하도록 하는 억압이 있어 왔으며 실제 그 영향을 받는 상황도 없지 않지만, 여성의 권리를 알리기 위한 고토플리스의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차별을 원하지 않고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한을 갖게 되는 것을 보고 싶은 모든 여성은 수줍은 작은 소망이 아니라 혁명적 행위로서 상반신 노출에 대한 권리를 소리 높여 외쳐야 한다. ‘나도 당신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기 때문에 상반신을 노출한다’면서 남성들의 눈을 보고 당당히 말하라”고 예언자 라엘은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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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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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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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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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8.10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1년 새 5%->0.5% ‘급락’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일으키는 전쟁 때문...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쟁도발로 위험수위 급격히 올라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주인(외계인, ET)이 분석,예측한 지구인류의 생존확률이 1%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0.5%’로 나타났다. 바꿔 말하면 인류가 99.5%의 확률로 멸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으로, 우리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의 백척간두에 선 형국이다.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7년, 아래 AH연도 설명 참조)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안타깝게도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1년 전의 5%에서 0.5%로 4.5% 포인트 더 낮아졌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주인 엘로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지난 1년간 인류의 행위를 고도의 자체 과학기술로 분석해 산출한 현 시점에서의 ‘지구인류 생존확률’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텔레파시로 알려주고 있다.

 

엘로힘이 전해주는 인류의 생존확률은 2018~2019년 2년 연속 2%를 유지하다 2020년 4%로 2배 높아진 데 이어 2021년 다시 5%로 1% 포인트 오르는 등 최근 수년간 비록 절대 수치는 낮지만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러던 인류의 생존 확률이 지난 1년 새 0.5%로 급락한 배경과 관련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일으키고 있는 전쟁들 때문”이라며 특히 “최근 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쟁도발로 그 위험수위가 급격히 올라갔다”고 잘라 말했다.

 

라엘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사적 패권전략을 앞세운 미국의 공격적 움직임과 이에 맞서는 중국, 러시아 군사동맹 간 ‘창과 방패의 대결’이 자칫 세계 전체를 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는 핵전쟁으로 비화될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이번에도 라엘은 미국, 러시아, 중국 세 강대국이 벌이는 가공할 핵무기 고도화, 증강 프로그램을 상기시키면서 “예컨대, 러시아가 올들어 개발한 신형 핵무기는 단 3개의 폭탄으로 미국 전체를 사라지게 할 위력을 가지고 있다. 머지않아 미국, 중국도 러시아와 같은 그런 엄청난 핵무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4월 20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맛(나토명 : 사탄2)’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사르맛’에 장착된 핵탄두의 위력은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지구 상 최초의 원폭보다 2000배나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엘은 “이처럼 3국 간 가속화 되는 핵전력 증강 및 고도화에 따라 어느 일방의 선제적 핵 공격은 다른 쪽의 즉각적인 핵 보복을 불러올 것이므로 미국, 러시아, 중국이 ‘핵 단추’를 누르기라도 한다면 아마 그것이 세계 최후의 전쟁이 되면서 지구는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라엘은 “그러나 0.5%는 결코 0%가 아니다. 과거에도 우리 인류는 소수점 대에 머물던 생존확률을 5%까지 끌어 올렸다. 다시 그렇게 못 할 이유가 없다. 줄곧 ‘사랑’으로 인류를 지켜 보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도 여전히 우리를 신뢰하고 있다”고 강한 희망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단 1분 동안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가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더욱 자주 평화명상을 하도록 독려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12년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처음 주창한 바 있다. 그로부터 전세계 라엘리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전쟁 반대를 위한 반전(反戰), 반핵(反核) 운동과 더불어 평화명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경을 초월해 보다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참여하도록 실시간 줌을 통한 ‘세계 온라인 평화명상’도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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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정부에 “라엘 입국 허용” 촉구…19년째 사상‧표현 자유, 소수종교 탄압‧차별 논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8.2


라엘리안, 윤석열 대통령,정부에
“라엘 입국 허용” 강력 촉구
 

-‘인간복제 지지’ 이유로 19년째 입국 제한
...사상,표현의 자유, 소수종교 탄압,차별 논란
-“더 늦기 전에 정중히 맞이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반도 DMZ에 ‘우주인(ET) 대사관’ 세우면 남북통일, 세계 정신,과학 중심지로 우뚝 설 것”

“과연 우리 대한민국에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가 있는 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오승준 대표는 “올해 8월 2일로 한국정부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에 대해 입국을 불허한지 19년이 됐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라엘리안이 ‘마지막(최후의) 예언자’로 부르는 라엘은 2003년 8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발 길을 돌려야만 했다.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종교 지도자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외계(우주)문명 대표(야훼)와, 그가 타고온 ‘UFO(우주비행체)’ 내부에서의 첫 만남을 계기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뒤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순회하며 그들의 다문화,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우리나라에도 1983년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며 심오한 철학적 통찰은 물론 과학적 사고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켜 주었다고 라엘리안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을 일컫는 삼라만상, 일체 만물은 거시적(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미시적(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 ‘하나(一)’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모양,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론)적 ‘무한(無限) 우주론’이 단적인 예다.

 

옛날부터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체를 가리켜온 ‘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 등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는 ‘무한(無限, Infinity)’은 라엘리안은 물론 외계문명의 종교철학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이것으로부터 인간 개개인 및 인류 전체의 각성,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과 함께 참된 사랑과 행복, 평화도 나온다.

 

오 대표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감추어져 온 모든 진실과 진리를 밝히는 동시에 21세기 과학시대의 예언자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 일어날 중요한 일들을 인류에게 전해 줌으로써 그에 대비하게 하려는 라엘의 새로운 사상과 종교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입국불허 결정을 내린 것은 그에 대한 모욕이자, 우리 라엘리안들에게도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면서 “국가 운영에 있어서 기존 정부들과 달리 종교, 문화, 계층간 분리와 차별(편향성)보다는 법과 공정, 합리적 상식을 바탕으로 통합하며 자유와 다양성을 더욱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가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대표는 “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및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UN(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반민,초법적 조치로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실제로 그로 인해 지난 19년간 한국 내에 어떠한 혼란도 없었음)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오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천사,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眞人>,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하느님,천신,천주,천제,상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대리인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프로젝트의 문호를 활짝 열어 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을 세우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다시 돌아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외교적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부지(490헥타르 규모)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그들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한반도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인류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며 말을 끝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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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별 너머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8월 6일(토) 일반 희망자 DNA세포설계도 전송의식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8.1


“당신을 별 너머,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8월 6일(토) 일반 희망자 대상 ‘트랜스미션(DNA 세포설계도 원격 전송)’ 행사 진행
-라엘 “‘트랜스미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사후에 ‘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DNA합성(지적설계)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신격화됐을 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8월 6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특히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 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하고 특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을 진행한다.<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과학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 “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 / 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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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 50개 도시 선정, ‘외계인(ET) 맞이 대사관’ 제안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7.19


라엘리안, 세계 50개 도시 선정,
‘외계인 맞이 대사관’ 제안한다
 

 

-“외계인(ET) 대사관 프로젝트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관광이나 과학,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외계인(우주인,ET)’을 지구 상에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에서 선정된 50개 도시의 각 시장들에게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외계인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은 “그 목표는 프로젝트의 완성과 운영에 미화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실제 외계인 대사관의 절반 크기 모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건설단계부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장소에 연간 최소 3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도쿄, 두바이, 마이애미, 상파울루, 과달라하라(멕시코), 리마, 아비장, 카이로, 시드니 등 각 대륙의 많은 도시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IRM은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오는 2035년까지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안을 알리는 여러 행사들을 진행했으며, 그 자리에서 이 프로젝트를 담당해온 관계자들이 실현 가능성 높은 다양한 단계들에 대해 설명한 바 있

다.<https://cafe.daum.net/iloveufo/5RJI/1206 참조>

다니엘 터콧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제안한 이 대사관 프로젝트는 독창적이고 야심차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단순히 관광이나 과학 및 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것은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 터콧은 “오랜 기간 UFO(미확인 비행물체)의 존재를 부정하며 비밀로 해온 미국 정부가 최근 공식적으로 그것을 ‘미확인 공중 현상(UAP)’으로 명명했고,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 정부들이 종전과는 달리 UFO 목격담은 진실이며 그것이 지구 상 물체가 아님을 서서히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도시, 어떤 나라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지난 45년 이상 외계인의 메시지를 앞장 서 설파해온 데에는 이러한 UFO 목격 이면에 인류로 하여금 외계 문명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각별한 뜻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터콧은 “UFO도 중요하지만 이젠 UFO에 집중하는 것보다 그것을 이끌고 있는 지성적인 존재들이 누구인지, 또 세계 전역에서 UFO가 점점 더 많이 출현하고 목격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기 시작해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한다.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후원자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490헥타르 규모의 땅(대사관 부지)에 대한 국제적인 외교면책특권이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 50개 도시들의 시장들은 이 프로젝트를 심사숙고하고 최종적으로 그것을 유치할 만큼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올림픽을 굉장한 이벤트처럼 여긴다면 아직아무 것도 보지 못한 것”이라고 터콧은 결론지었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974년 예언자 라엘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100개국에 15만명 이상 회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 UFO 단체일 뿐만 아니라 평화적이고 사랑으로 가득한 외계 문명을 지구에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일한 단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그 외계 문명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인 ‘엘로힘(Elohim)’으로 불린다. 특히 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으로 50만명이 넘는 20개 단체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숫자는 계속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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