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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2:유색인종이 사라진 그들만의 제국 건설 계획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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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리크스: 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들의 군대들이 일체의 선전포고 없이 이뤄지는,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을 위한 극비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모든 비 백인들과 비 유태인들을 죽이게 될, 인간이 만든 질병들을 퍼뜨리는 것이다. 
 
그 물질들은 일상식품이나 원자재 운송 시 손쉽게 소량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확산시키기 용이하다. 
 
그 세균학적 약물은 비 백인이나 비 유태인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이스라엘 정부에게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의 조상은 유태인들이었기 때문에 
실제 그들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진짜 유태인들인 반면, 대다수 이스라엘인들은 실제로는 유대교로 개종
 
한 중부유럽인들의 후손들이어서 진짜 유태인의 유전적 특성들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어려
 
운 해결책은, 모두를 죽이는 질병을 만들고, 모든 백인들과 유태인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과 같이 잘 알려진 질병으로 위장될 것이다. 백인들과 유태인들은 인류를 보호한
 
다는 구실 등의 방법으로 강제 접종하게 될 것이다. (효과가 없는) 가짜 백신은 "인도주의적 조치"로 위장되어 
 
비 백인 국가들로 운송될 것이며, 그것들에는 그 질병을 보다 치명적으로 만드는 몇몇 활성 성분들이 함유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대는 이미 아프리카와, 아주 최근에는 시리아에서 이 "무기"들의 시험을 시작했
 
으며, 진짜와 가짜 치료약들 또한 시험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나토 국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흑인, 
 
아랍인 및 아시아인들이 없는 세계로서, 전 행성을 파괴할 위험이 있는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고도, 
 
아무런 지역민들의 분쟁이 없는 새로운 제국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이다. 
 
 
 
 
ELOHIMLEAKS: The US, Israeli and some NATO countries armies are working on a 
top secret project of a bacteriological world genocide, and this without any 
declaration of war .Their project is to spread man made diseases which will 
kill all non white and non Jewish people. The spread is very easy to make as 
the material can easily and in very little amount be shipped in regular food 
or raw material shipping. The bacteriological agent can target only people 
who are non white or non Jews. It is a little problematic for Israeli 
government as a majority of Palestinian are in fact genetically real Jews as 
their ancestors were Jews, while a majority of Israeli do not have the 
genetic traits of real Jews as they are in fact descendants of central 
European people who converted to Judaism. The solution which is more 
difficult is to have a disease which kill everybody but requires all the 
white and Jewish population to be vaccinated. This would be of course 
disguised as a well known disease like cholera, or Typhoid. etc...The white 
and Jewish population would be vaccinated by force in a way under the 
pretext to protect Humanity. A false (non efficient) vaccine may be shipped 
under the disguise of "humanitarian gesture" to all non white countries and 
may contain some active ingredients making the disease more lethal. The US 
and Israeli army have already started to test these "weapons" in Africa and 
very recently in Syria. and will also test the real and fake medicines. The 
ultimate goal of US , Israel and Nato countries is a world without black , 
Arabic and Asians where they can freely make a new empire without any local 
population disturbing and without creating a nuclear world war which would 
risk to destroy all the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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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3:오염된 물을 이용한 이스라엘의 대량살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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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리크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들로의 물 공급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군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들로 이 물을 오염시키고, 질병의 창궐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게 된 후에 "그 사람들을 돕는다"는 구실로, 고의적으로, 효과없는 약품과 백신들을 

지닌 이스라엘 군대를 파견하여, 이스라엘이 가난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구원자"라는 

좋은 인상을 주도록 만들면서, 이미 알려진 질병의 창궐로 위장한 실제적인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그것은 인간이 만든 질병이지만 널리 알려진 질병들과 동일한 

증상들을 일으킬 것이며, 언론매체들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그 공식적인 거짓말을 퍼뜨릴 것이다. 

 

이스라엘 군이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은, 어떤 박테리아들이나 질병들은 공기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많은 이스라엘 국민들 또한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떤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국민에게 의무접종될 것이며, 팔레스타인에서 창궐한 잘 알려진 질병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만든 이 질병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백신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효과없는 백신과는 다를 것이다.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하며, 

소량의 팔레스타인 원산지의 물이나 병에 포장된 물만을 마셔야 한다. 


ELOHIMLEAKS: as Israel control most of the water supply in Palestinian 
territories , Israel army is studying the possibility to poison this water 
with highly infectious diseases, then , after an outbreak will kill 
thousands send the Israeli army to "help the population" with , on purpose, 
non working medicine and vaccines, making Israel having a good image of a " 
savior" of the poor Palestinian people, while creating a real genocide 
disguised as an outbreak of a known disease. In fact it will be a human made 
disease but creating the same symptoms as well known diseases and the medias 
will propagate the official lie without any inquiry. The only fear of the 
Israeli army is that as some bacterias or diseases can become airborne it 
would also kill many Israeli citizen. They are working on a vaccine which 
will be mandatory for Israeli citizen and allegedly created to protect them 
from well know diseases outbreak in Palestine while in fact it will be 
specifically made for this man made disease. And this vaccine will be 
different from the one, inefficient, given to Palestinian people. All 
Palestinian people should not drink any water supplied by Israel but only 
the little amount of water from Palestinian origin or bottle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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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 엘로힘에게 포기는 없다,진실은 아무도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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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리크: 나는 내가 이제 막 하려 하는 몇몇 폭로들 이후에도 지구상에서 오랫동안 살아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비밀정보부들에 의해 '제거'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의 명단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록 내가 사라진다 해도, 누군가가 나를 대신하여 우리의 창조자들로부터 정보들을 받게 될 것이다. 

그는 나를 대신 할 새로 선출된 최고가이드이거나, 새로운 예언자는 아닌(더 이상의 예언자는 없을 것이다) 

'오로지' 이 목적을 위해 스스로를 드러낼 다른 누군가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로 선택된 

어떤 사람일 것이다. 그의 사명은 오로지 국가기밀들을 폭로하는 것일 뿐, 그 이상은 전혀 없을 것이다. 

 

엘로힘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인류를 구하기 위해 그들이 계속 노력할 것임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ELOHIMLEAK : I am not sure that I will live a long time on Earth after the 
few revelations I am about to make as I am now on the list of people who 
need to be ..." terminated" by US and Israel secret services...But even if I 
disappear somebody will replace me and receive the information from our 
Creators, either the new elected Guide of Guide who will replace me or 
somebody else who will reveal himself ONLY for this purpose and will not be 
a new Prophet (there will be no more ) or somebody chosen to be the new 
Raelian Movement leader.His mission will ONLY be to reveal state secrets and 
absolutely nothing more.Elohim will make sure that whatever happen to me 
they will continue to try to save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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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1:이스라엘의 비밀계획 : 거짓 테러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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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리크: 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 그는 최신의 정신통제 기술들에 의해

조종된 정신질환자일 것이며, 그가 자신의 신으로부터 직접 명령들을 받고 있다고 믿게 만든 후, 하마스 조직원들로 위장한 

이스라엘 비밀정보부원들은 그에게 엄청난 양의 폭발물들을 마련해주고, 그를 "테러공격" 장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운동경기장 혹은 다른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들 이스라엘의 최고위직 정부관리들은 세계가 가자지구에 관해 팔레스타인인들 편에 서는 것을 막기 위해 수천명의 

자국 시민들을 기꺼이 희생시키려 하고 있으며, 그런 뒤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또 다른 괴멸적인 대량학살 공격을 자행하고, 

뒤이어, 모든 팔레스타인인 생존자들을 "그들 자신의 보호"를 위해 그들을 수용할 어느 아랍 동맹국으로 강제 퇴거시키고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를 합병할 것이다. 

 

 

ELOHIMLEAK : some in Israel government in order to counter the world 
sympathy for Gaza and the Palestinian suffering are thinking about creating 
a false fla...g attack in Tel Aviv or Jerusalem where a powerful bomb will 
kill thousands of Israeli citizen then blame it on a Palestinian terrorist 
who will be a psychiatric patient manipulated by the most recent mind 
control techniques, making him believe that he is receiving direct orders 
from his god, then the Israeli secret services providing him huge amount of 
explosives disguised as Hamas members and give him access to the site of the 
" terrorist attack" probably a sport stadium or another event gathering 
thousands of people. These Israeli government top officials are willing to 
sacrifice thousands of their own citizen in order to stop the world from 
siding with Palestinians over Gaza, and then create a new devastating 
genocidal attack against Palestinians, the following up consisting of the 
forced evacuation of all Palestinians survivors " for their own protection" 
to a welcoming allied Arabic country and the annexation of all Palestinian 
territ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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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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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5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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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
-‘행복->사랑->평화’선순환...라엘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
-“살인하지 말라...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의미)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오늘날 계속되는 전 세계적인 불안과 갈등,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 행위들을 바라보며 전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기반이 될 사랑과 행복을 키워 가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사랑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행복의 중요성과 이러한 사랑에는 인류가 직면한 파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 추방 및 대량학살은 이러한 파괴적인 악순환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지적하면서 불행은 공격성 및 폭력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불행할수록  우리는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 폭력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인류의 파멸은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과 

마찬가지로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초래된다. 그리고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는 죄책감을 증가시키므로, 결국 행복이 결여된 자들은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로 더 많은 불행과 이로 인한 더 많은 폭력이 발생되는 악순환에 책임이 있다.”

 

라엘은 나아가 시온주의(Zionism : 유태복고주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자는 유태 민족주의 운동)를 생명의 존엄과‘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옹호하는 유대교의 원칙들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스라엘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불행한데, 그들의 정치인들과 언론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집을 훔쳤다는 사실과 이러한 행위가 그들의 종교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관인‘살인하지 말라’'너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유대 율법 계명에 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라엘은 그들의 종교가 그들에게‘선택된 사람들’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해치지 않을 절대적 가치와 사랑의 전파를 온 세상에 확산시키기 위해 선택된 것임을 주지시켰다.

 

“어떠한 지배욕도 사라지게 만드는 율법이자 아마도 히브리어 문헌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일 그 율법에 따라 그들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온주의는 근본적으로 반유대주의적이다!”

 

‘메시아’라엘의 메시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넘어 식민주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에 폭력과 억압이 만연하도록 만든 원인인 계속되는 인종 우월주의를 향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으로 확대된다. 그는“대량학살과 약탈을 자행했다는 죄책감으로 인한 행복의 결핍은‘타인’에 대한 지배와 고통 위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건설한 모든‘문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식민지적 광기에 빠진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에 해당되는데, 아시아인들이 이를‘백인의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하다. 지역 원

주민들의 대량학살이 있었던 남북 아메리카, 이러한 범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는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등…간단히 말해 유럽 백인들의 인종적 우월감과 미국인들의 이른바 예외주의에 대한 면책에 의해 전세계가 황폐해 졌다. 이 예외주의의 핵심은 국제법이 그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가 그들 자신들에게 가져온 불행과 계속 증가하는 폭력으로 인해 겪고 있는 똑같은 고통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전 세계에 있는 식민주의자들도 똑같이 겪는 것이며, 이러한 악순환은 필연적으로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라엘은 인종적 우월감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세계대전에 있어서 모든 당사자들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로 이러한 인종적 우월성이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며“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결국 사랑”이라고 라엘은 단언했다.“사랑은 모든 진정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랑은 행복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선순환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이 결국 자동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라엘은 전 세계가 고통에 직면한

 이 때, 명상을 통한 행복과 평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

“대량 학살을 일삼으며 원자폭탄 사용을 공공연하게 호언장담하는 지금 시기야말로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라엘리안이 주최하는 행복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행복과 사랑의 확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그는 행복의 확산을 폭력의 순환을 멈추고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도덕적 명령이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다음과 같이 부연했다.“우리가 행복을 확산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정확히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한 것이다. 행복은 늘 사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또한 우리가 피로 물든 아이들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을 멈추고 더 많은 아름다움, 예술, 행복을 퍼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디어의 보도를 물들인 비극을 넘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2023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부세나 테라스에서‘라엘리안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라엘이 지구상 생

명체의 기원인 외계 과학자들(엘로힘)을 만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행사에 전 세계 각 대륙에서 활동중인 라엘리안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

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

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

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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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3

 

메시아 라엘“고대하던‘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레스타인 땅과 집 훔치고 대규모 학살...“살인하지 말라”엘로힘 계명 배신
-“이제‘외계인(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건설은 이스라엘 아닌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

1988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 온‘메시아 라엘’은“유대인들을 위한 엘로힘의 메시지에 있는 글들은 모호하지 않다. 즉,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 안에 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거부한다면, 기적적으로 탄생한 이 작은 국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그 아름다운 꿈은 악몽으로 바뀌어 수많은 세대에 후회의 유산을 남길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디아스포라(Diaspora : 고대 유대인의 이산<離散-흩어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천명했다.

2만5000여 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별에서 빛보다 빠른 이른바‘UFO(우주선)’를 타고 날아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라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 외계인>이란 뜻)’은 이스라엘에‘마지막 메시아’를 위한‘제3의 성전’이 지어지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간 이스라엘이 보여준 행동들과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 전망은 바뀌게 됐다.

 

“이스라엘이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이것은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고 엘로힘의 지구 대사인 예언자 라엘(Maitreya 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천명했다. 라엘은 더 나아가 “그 두 민족에 대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분리 정책)없이 완전한 민주적 평등이 있는 팔레스타인 국가만이 받아 들여 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레온 멜룰(라엘리안 최고 랍비)은 현대 이스라엘과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이에서 유사점을 고려하면 수십 년 동안 팔레스타인 땅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들이 실제로 더 나쁘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암시했다.“이 셈족 형제들 사이의 평화는 여전히 이룰 수 있는 일이지만, 가자 지

구 내의 잔인한 학살과 같은 모든 새로운 전쟁 범죄는 그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할 자격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땅과 집을 훔치고, 더 중요하게는 엘로힘이 맨처음 전달한‘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를 배신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핵무기를 축적하고 창조물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 전쟁의 단초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어 멜룰은“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유대인과 무슬림 모두, 공통의 가장인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통 혈통의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레온 멜룰은 중대한 역사적 거부를 강조함으로써 끝을 맺었다.“이스라엘은 일곱 차례에 걸쳐 그 영토에서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제3의 성전 건설에 필요한 승인을 거부했다. 결과적으로 1997년 12월, 메시아 라엘은 세계의 어느 나라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축)의 유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메시아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은 신이 아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상상을 뛰어 넘는 진보된 과학자들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사람들이다. 엘로힘은 각 시대에 걸쳐 모세, 예수, 부처, 무하마드, 그리고 마침내 1973년에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 라엘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예언자들을 우리에게 보냈다.

 

특히 라엘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행성에 전하고 생명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기 위해 선택됐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매우 평화롭고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다. 제3의 성전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지정된 치외법권 장소인 대사관으로서 고안된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그토록 고대해온‘하느님’, 즉 우주인‘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우리 인류를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황금 시대(The Golden Age : 문명이 절정에 이른 최고 전성기)로 이끌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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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평화 확산, 전쟁 종식!”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압도적인 군사력의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침공, 격화되고 있는 하마스와의 전쟁이 자칫 중동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예언자 라엘(Rael)의 제안에 따라 지난달 27일 전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일제히‘침묵의 평화명상’을 전개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인‘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한데 이어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을 주도한다.

 

이번 명상은 중동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책임 가이드인 레온 멜룰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좌(左)우(右), 진보-보수 구분없이 국경과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세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동참해 세계 평화만 염원하면 된다.(유튜브 홍보 영상 : https://youtu.be/ev9ryVyphpM?si=0emnprE?DB9bIUXgG)

 

명상에 함께 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레온 멜룰은“특히 예언자 라엘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총공세에 대한 현 사태의 엄중함을 느끼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세계인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사랑과 조화, 형제애,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며 명상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은“한 사람의 명상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無限)하다”며“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두뇌로부터 나오는 전자기파인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올해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하면서“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이 1년 전 0.5%에서 5%로 4.5%P(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5%의 확률로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힘 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 11월 11일‘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 11월 11일(토) 한국시간 밤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www.facebook.com/1min4peace

○ 유튜브 홍보영상
https://youtu.be/ev9ryVyphpM?si=0emnprE?DB9bIUXgG

○ 추가 참고 자료
https://1min4peace.org/ko_KR/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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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5

 

 

 

 

 

 

 

엘“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

 

 

-‘팔레스타인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 프로젝트’제안
-10월 27일(금)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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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은 종교갈등을 넘어 인종을 몰살시키려는 살육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최후의 예언자’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라엘리안과 비라엘리안 모두에게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하도록 촉구했다.


라엘의 제안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오는 10월 27일(금) 12시(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전쟁 반대와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라엘리안 및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같은 날 오전 11시 동시에 전쟁 종식과 지구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으로‘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라엘이 제안한 평화 구상은 10월 27일 침묵 명상이 진행되는 동안 양국 대사 및 영사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은‘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에서“팔레스타인에서의 유혈충돌은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토지와 건물을 점령하고 도둑질했기 때문”이라며“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으로 귀환할 권리와 바꾸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당국이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사면을 승인할 것”을 요청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불법적으로 도둑맞고 점령당한 건물들과 땅들로 되돌아 갈 권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팔레스타인인들은 팔레스타인과 유대인들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을 통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모든 차별을 없앤 이스라엘 정부 아래 이스라엘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발급해 주고,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한 채 망명생활을 하거나 군사점령 하에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해 1인당 5000달러 씩 금전적 보상을 해 주는 것이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라엘은“마찬가지로 모든 이스라엘 국민들도 귀환할 권리가 있다. 팔레스타인 인들과 동등하게 이스라엘 국민들도 이스라엘에 거주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팔레스타인인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하마스와 파타(Fatah :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및 그 외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 정부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하며, 이스라엘 국적 및 여권과 함께 이 정부의 권위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도“두 공동체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살 수 있는 지역에 있는 모든 장벽과 담장, 검문소를 즉시 없애는 한편 유혈범죄들에서 죄가 없는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이어 1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될 정부를 위해 투표하는‘1인 1표’에 근거해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단적 인종차별정책) 없이 자유선거를 실시할 것,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를 선택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영토를 재편해 만들어진 단일 국가에 어떤 이름을 부여할지 민주적으로 결정할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라엘은 제안했다. 그러면서 “차별이 없는 이 새로운 국가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아 평화와 형제애의 전 세계적인 상징이 될 것이며, 그 자체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DNA 합성기술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을 만난 예언자(메신저)들에 의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 중동 지역 대표인 레온 멜룰은“지금 우리 곁에 있는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라엘은 유대인들이 고대하고 있는 메시아이고 이슬람교도들에게는 무바샤르이다. 그의 임무 중 하나는 대중(특히 현재 신의 이름으로 갈등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신이 없는 대신 인류 스스로 폭력성을 극복해 우리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워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다른 존재들과 문명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라엘은 “이슬람교도에 의한 유럽 식민지화와 십자군부터 종교 전쟁, 종교 재판, 나치즘, 그리고 제1, 2차 세계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지전능한 유일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비극들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며“파키스탄과 인도, 키프로스, 아일랜드, 코소보, 중동 국가 간 잇단 분쟁에서 사람들은 항상 전능한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갈라놓고 폭력 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일관되게 언급해 왔다. 특히 중동에서 끊이질 않는 비극들은 예외 없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 준다.

멜룰은 보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라엘의 임무 중 하나에는 우리를 창조한 외계 존재들을 존중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맞이하기 위해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들은 특히 그 대사관이, 유대인들이 요청받은 제3의 성전을 건설하는 것으로 예언된 곳인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건설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명한 바 있다. 이것이 바로 라엘이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 구상을 끈질기게 제안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멜룰은“본질적으로 우리 각자는 인류라는 더 큰 유기체 내의 작은 세포와 같다”면서“우주의 다른 지적 존재들과 공존할 수 있는 화합을 이룬 인류로서 우리의 힘을 모으고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키우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멸할 위험에 처해 있다. 인류의 생존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평화와 사랑이 공존하는 파동들을 보내기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명상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 다가오는 전 지구적 온라인 명상은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 시간)에 줌(Zoom 접속경로 #89859579850)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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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침묵의 평화 명상’일정
-시간
2023년 10월 27일(금) 12:00~13:00
-장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서울 종로 SK 본사 앞 공원 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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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2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시온주의 유대인 이산에 대한 우주인‘엘로힘’의 후속 메시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리더이자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엘로힘이 이스라엘의 멸망 전에 모든 시온주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야 한다고 충고(※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참조)함에 따라 시온주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이스라엘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라엘은 “그들은 이스라엘 여권만 갖고 있고 또 어디로 떠나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유대인들을 멸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은 이스라엘 밖에서 태어난 조상을 가진 유대인들에게 그 조상들의 출신 국가로 귀환할 권리를 즉시 부여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예컨데, 이렇게 하면 베냐민 네타냐후 수상은 그의 부친 벤시온 밀레이코우스키가 폴란드 국적이었으므로 (베냐민 네타냐후의 본명은 베냐민 밀레이코우스키이다) 폴란드로의 귀환이 허용될 것이다.”

라엘은 거듭“만약 세계가 진정으로 반 유대주의가 아니라면, 이들 유대인들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인들에 속한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 그 조상들의 나라로 귀환하도록 허용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시온주의 국가의 멸망 후에는, 유전자코드로 조상의 기원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증명된 진짜 유대인들만이 인종차별 없는 다문화 국가로서의 팔레스타인에 받아들여질 것이며, 이렇게 하면 현재 이스라엘인들 중 90%는 해당되지 않게 되는데, 그들의 조상은 팔레스타인 출신이 아니라 실제로는 동부 유럽 출신으로서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이다.”

라엘은 이어 “유전자 검사는 가능하며, 그런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 있다”면서 “진짜 유대인들, 즉 오래 전 팔레스타인 땅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은 독특한 유전자 표식이 있는데, 이것은 팔레스타인인들 중 역시 유대인 조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자료 : AH 70(2015)년 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離散)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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