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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힉스 입자는 무한히 많은 더 작은 입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7.9

 

 

 

라엘, "힉스 입자
무한히 많은 더 작은 입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과학계가 이른바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이 99 퍼센트 확실하다는 발표로 소란스러울 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입자 하나의 발견이 우주 구조에 대한 최종적인 설명이 될 수 없음을 과학자들에게 상기시키는 성명을 발표했다.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과학자들은 '원자'를 발견했던 과거의 과학자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자는 당시 '더 작은 것으로 쪼개어 질 수 없는 것'을 의미했었다"고 라엘은 말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 힉스 입자는 더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이 증명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우주가 양쪽 방향, 즉 무한소와 무한대 모두에서 무한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때까지 반복될 것이다. 보다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보다 큰 것의 일부가 되지 않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의 무한 구조는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이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했다. "우리를 창조했던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해준 메시지에 따르면, 우리의 행성은 우리가 그 일부인 거대한 존재 안에 있는 어느 원자의 한 입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구성하는 원자들의 입자들 속에는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를 얻으려고 수십억 번의 원자 충돌을 통해 에너지를 점점 더 높여 감으로써 과학자들은 겨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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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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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광속에 대한 연구는 곧 금지될 것인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2.1

 

 

 

라엘 “광속에 대한 연구는
곧 금지될 것인가?”

 

 

이탈리아에서 뉴트리노(중성미자)를 연구하고 있는 국제과학팀이 뉴트리노가 광속보다 더 빨리 이동한다는 입자가속기 CERN의 결과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발표한 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그들의 결론이 현행 이론에 아주 편향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인슈타인의 도그마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입자들이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연구가 곧 금지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 최대 물리학 연구실의 과학자들은 어떤 입자들이 빛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의 앞선 측정을 성공적으로 재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9월에 보고된 그들의 첫 실험은 소립자인 뉴트리노 입자들이 1905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정립돼 궁극적인 속도라고 여겨져 왔던 장벽을 깨뜨려 버렸음을 보여 주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현재 초당 186,282 마일(혹은 299,792 킬로미터)로 여겨지고 있는 광속보다 빨리 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달리, 중성미자들은 광속보다 60 나노초 더 빨리 이동했다.

그러나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그 실험결과는 현실에 반하는 것이 아니었다.

1973년 라엘이 인류를 창조했던 과학자들(엘로힘 : Elohim)과 만난 뒤 정립된 라엘리안 철학은 우주에서 광속을 포함한 어떠한 것도 일정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라엘리안들에 따르면 광속은 아인슈타인 이론에 의한 일정한 값보다 더 느려지거나 더 빨라질 수 있다.

전에도 라엘은 이 주제에 관해 논평한 바 있다. 몇몇 중성미자들이 광속을 초월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CERN이 발표한 그날, 라엘은 물리학계가 그러한 결과들을 받아 들이고 나아가 상대성 이론을 재검토하게 될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단지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물리학계는 현재 모든 우주과학의 핵심에 놓여있는 아인슈타인의 이 도그마를 바꿀 준비가 돼 있지 않았음이 분명하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바라건데, 그들이 인간복제실험을 금지했을 때처럼, CERN의 결과를 재현하기 위해 이미 계획된 실험들을 금지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한편, 다른 그룹들이 우주에서 불변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라엘의 예언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예를 들어,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과 스윈번 공대 및 캠브리지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는 네가지 기본 힘들 중 하나로서 알파 심볼로 표시되는 전자기가 우주에서 곳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녀는 언급했다. 연구자들은 멀리 떨어진 퀘이사에서 온 빛이 우리를 향해 수억년을 여행하는 동안 어떻게 금속성 원자들에 의해 흡수되었는지를 연구했다.

“그들은 그 측정치들이 지구 상에서의 유사한 측정치들과 달랐으며 또한 방향에 따라 점차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그 측정치들이 물리학자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불변성과 정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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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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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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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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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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