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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인간배아 유전자 가위 기술 ‘적극 지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6.8

 

 

 

 

 

 

“‘유전자 가위 기술’은
인류를 위한 환상적 신기술!”

 

 

라엘리안,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기술 ‘적극지지’

이상이 있는 사람의 유전자를 편집하듯 싹둑 잘라 버리는 이른바 ‘유전자 가위 기술’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이 수 많은 유전병과 에이즈 등 난치병과 불치병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라는 희망적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이 기술이 인간 배아에 적용될 경우 할리우드 SF영화에서처럼 우수 형질만 골라서 가진 ‘맞춤형 아기’가 태어날 수도 있다며 생명윤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정부 역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올해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 이 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문화·윤리·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유전자 가위 기술’이야말로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면서도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며 거듭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인간배아의 유전자 가위 기술은 환상적인 신기술이다. 현존하는 수많은 유전 질환들을 뿌리 뽑고, 인간의 지성과 육체적 특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두려워 하는 대신,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켜야 한다.”

“지난 2001년에 펴낸 저서 ‘Yes to Human Cloning(인간복제 찬성)’에서 라엘은 곧 발견될 유전자 가위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인간복제 전문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전했다.

“라엘은, 유전자 가위 기술이 수세기간 누적된 우리 인간 유전자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후유증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또한 사랑하는 아이들의 얼굴과 운동능력, 개성을 원하는 대로 설계하기를 희망하는 부모들에게는 유전자 편집이 완전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상기시켰다. 대부분의 윤리주의자들은 그러한 가능성이 유전적으로 불평등한 사회 불안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라엘은 오히려 그것이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봐셀리에는, 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통해 ‘맞춤형 아기’를 만들려는 시도가 사회의 불안과 공포심을 초래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과학계 일부의 지적에 대해서도 “공포는 과학적 발전을 너무 오랫동안 퇴보시켜 오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금지하는 것은 언제나 더 좋지 못한 문제들을 낳았는데, 그것은 잘 계획되고 개방적인 혁신의 진행을 억제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고도로 진보된 우주인 과학자들에 의해 유전적으로 합성(지적설계)되었다.

“유전공학기술은 바로 우리를 창조한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은 우리 인류 역시 유전공학 기술자가 되어, 생명을 창조하고 재창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때까지 생존하고 진보할 수 있는 도구를 우리에게 주었다. 라엘은, 우리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진보한 외계 과학자들은 우리 조상들에게 ‘엘로힘’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한다.”

이어 봐셀리에는 10여년 전에 라엘이 언급했던 말을 재차 강조했다.

“윤리란 단지, 과학과 신기술의 공포에 길들여진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의에 머물게 하려는 이신론(신이 우주를 창조하긴 했지만 관여는 하지 않고 우주는 자체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보는 사상)적 보수주의자들과 전통교리들의 마지막 헐떡임일 뿐이다. 과학과 신기술이 속박 받지 않도록 포용하자. 그것들이 신의 신비에서 인류를 해방시키고, 질병과 죽음에 대한 태고로부터의 공포와 고된 노동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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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10000배빠른 양자얽힘/인공 선충 창조/노화역전/3D 프린팅이 대세/외계방문자들을 맞이할 UN우주대사/...등

▶라엘리안 과학통신 47호 2014년 1월 2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양자얽힘의 속도: 빛보다 10,000배 빠르다
중국의 물리학자 팀이 양자얽힘 현상의 속도를 측정하였다. 양자얽힘 현상이란 서로 멀리 떨어진 양자입자들 사이에서 동시에 상호작용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정확한 속도를 측정해 내지는 못했지만 그 속도는 광속의 1만배에 달했으며,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무시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양자얽힘을 잘 이용하면 광속초월 통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구논문 arXiv:1303.0614 – “Bounding the speed of `spooky action at a distance’”

▶관련기사:http://www.extremetech.com/extreme/150207-chinese-physicists-measure-speed-of-einsteins-spooky-action-at-a-distance-at-least-10000-times-faster-than-light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아인슈타인은 광속이 우주에 있어서 어떤 속도도 넘을 수 없는 한계속도라는 공리를 설정했다. 그러나 그는 항성이나 행성을 제외한 우주의 모든 지점에서 공간은 한결 같은 진공상태로 전체가 균일하다는 것을 원리로 가정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했다. 그러나 별과 별 사이의 <진공>에는 X-선, 적외선, 전자파 등 모든 종류의 파동이 넘쳐흐르고 있다. 모든 파동은 파동을 전하는 매질의 존재를 전제로 하므로 별 사이의 공간은 외관상 믿어지듯이 진공이 아니고 파동을 전하는 물질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즉 우리들이 알고 있는 원자보도 훨씬 작은 극미의 입자들로 구성된 미립자의 바다인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빅뱅이론을 부정하는 무지개 중력 이론 (Rainbow Gravity theory)
무지개 중력이론(The Rainbow Gravity theory)은 우주에서 중력의 효과는 빛의 파장에 변화를 야기하고, 따라서 빛의 운동이 달라진다는 이론이다. 이는 에너지값이 서로 다른 입자들이 시공간과 중력장 속에서 서로 다르게 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이론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시도로 10년 전에 제시되었다. 과학자들은 우주가 138억년전 대폭발로 시작되었다고 말하지만, 이 이론을 적용하여 우주에서의 물질과 빛의 경로를 추적하면, 우주는 특정한 시발점 없이 무한히 뻗어나가고 있다고 Adel Award 교수는 저널 Scientific American에 게재된 논문에서 말했다. 향후 수년 동안 과학자들은 무지개 중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감마선폭발 및 기타 우주 현상들을 연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521901/Forget-Big-Bang--Rainbow-Gravity-theory-suggests-universe-NO-beginning-stretches-infinitely.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물질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당신도 이미 들어본 적이 있듯이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고 아무 것도 새로 생기는 일없이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바뀌어 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단지 그 형태만이 변해가는데, 그것도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가능할 뿐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인공 선충 창조
Open Worm 프로젝트는 전적으로 컴퓨터 코드를 사용하여 실물과 같은 선충의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이 생명체의 창조자들은 최근 가상의 선충이 실제와 같이 꿈틀거리도록 만드는 코드를 부가하였다. 다음 단계는 선충의 두뇌를 시뮬레이션하여 선충이 움직이는 방식과 이유에 관해 더 잘 이해하는 것이다. Open Worm 프로젝트는 2013년 5월에 시작되었으며, 1,000개의 세포를 가진 C. elegans 선충의 가상 복사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 C. elegans 선충은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연구되고 있는 생명체중 하나로서, 그 전체 게놈이 분석된 최초의 다중세포 생명체이다.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technology-25461358




노화를 역전시키다
하버드 의대의 Ana Gomes 박사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세포의 노화를 역전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는데, 실험 결과 대상 쥐들의 몸이 여러 면에서 더 젊어진 것을 확인했다. 포유류의 세포들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한가지 방법은, 호흡을 통해 큰 분자들을 작은 분자들로 부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다. 이런 작용은 주로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난다. 나이가 들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고, 따라서 알츠하이머, 당뇨병 등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의 원인을 연구하던 Gomes 박사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세포의 유전자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RNA(mRNA)의 수준이 노화에 따라 저하됨을 발견했다. 이러한 변화는 STRT1이라는 단백질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STRT1 단백질 수준은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면 높아지는데, 이는 수명 연장과 관련있다. 결론적으로, STRT1 단백질 수준을 높게 유지하면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Gomes 박사팀이 STRT1 단백질 수준을 증가시킬 수 있는 NMN이라는 특정 분자를 22개월 된 늙은 쥐에게 하루 두 번씩 일주일간 주입한 결과, 위축된 쥐의 근육이 6개월 된 젊은 쥐 수준으로 회복되었음이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시켜 노화 관련 증상들을 완화시킴으로써 노화를 역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Gome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4784-turning-back-time-ageing-reversed-in-mice.html#.UrR7OZVF_R4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영원히 산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루할 것이다. 그런 말은 이미 지루해진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대사이다! 언제나 온갖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한 열정을 지니고 삶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결코 지루해질 수가 없다. 지루함이란 우리의 환경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수명이 길어지는 데서 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남성과 여성의 두뇌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만들어졌다
펜실배니어 대학의 과학자들이 8세에서 22세 사이의 남녀 949명을 대상으로 MRI 분석을 한 결과, 남성은 두뇌 각 반구의 내부에서 보다 잘 연결되어 있는 반면에 여성은 반구들 간의 상호 연결이 보다 잘 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들의 MRI 분석을 통해 정보가 오고 가는 도로인 두뇌의 축색돌기 신경섬유다발들을 조사했는데, 남자들의 경우 신경섬유경로들은 두뇌 각 반구의 내부에서 전후로 연결되었고, 반면에 여성들은 “논리적인” 왼쪽 반구와 “창조적인” 오른쪽 반구 사이에서 지그재그로 연결되는 경향을 보였다. “여성들의 두뇌는 논리와 직관 부분 간에 보다 강한 연결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난제를 부여 받았을 때 그들은 두뇌의 매우 다른 부분들을 사용한다.”고 Ragini Verma 교수는 말한다. 이는 남성은 두뇌의 “인지”와 “행동” 영역 간의 강한 연결에 의하여 과제를 보고서 직접 해결하는 반면에, 여성들은 문제를 풀 때 논리와 직관을 보다 잘 결합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관련기사:http://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13/12/male-and-female-brains-really-are-built-differently/281962/




1,058명의 화성인 후보들
Mars One 프로젝트는 약 200,000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1,058명을 잠재적인 화성의 “인간 사절단”으로 선발했으며, 그들 중 40명 미만의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선발되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화성에 가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는 지원자들 수에 감명 받았으며 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화성인 선발의 두 번째 과정을 종료하며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Bas Lansdorp는 말했다. 2차 과정에서 잔류한 1,058명 중 55%는 남성이고 45%는 여성이다. 또 그들 중 63%는 학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3%는 의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Mars One은 네덜란드의 비영리조직으로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화성에 인간을 보내려한다. 그들은 2018년에 화성 궤도위성과 착륙선을 보내기 위해 기금을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 http://rt.com/news/mars-one-applicants-selected-039/




부적합하고 자유로운 생각은 이제 정신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부적합하고 자유로운 생각은 정신병인가? ‘정신이상의 진단과 통계 교재’(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최신판에 의하면, 확실히 그렇다. 그 내용에 의하면, 그것은 새로운 정신질환으로서 “반대적인 도전적 질환”(ODD)으로 불린다. 이에는 권위에 의문을 품는 것, 부정성, 과감한 도전, 논쟁적인 것, 그리고 쉽게 화를 내는 것이 포함되며, “불복종, 적의, 도전적인 행동의 계속되는 패턴”으로 정의된다.

▶관련기사:http://www.themindunleashed.org/2013/11/nonconformity-and-freethinking-now.html?m=1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행성의식의 적은 평균주의자들이다. 평균주의자들은 규범에 벗어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격렬하게 공격한다. 또한 그들은 정치적, 종교적 또는 성적인 규범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박해한다.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낡은 종교적 도덕률을 떠받쳐온 사람들은 바로 중앙집권주의자, 보수주의자, 반종파를 표방하는 종파주의자, 그리고 몽매주의의 광신자들이었으며, 그 창시자들은 가장 나쁜 종류의 죄인들이다.
                                                                 – 라엘의 저서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맞은 대학생은 보다 더 범법자가 될 수 있다
뉴햄프셔 대학의 Murray Straus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전 세계의 어디에 살든지 상관없이, 어릴 때 매 맞은 대학생들은 범죄적 행동에 보다 더 빠질 수 있다고 한다. “매는 후일의 나쁜 행동의 증가와 관련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는 것과 반대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높은 수준의 수많은 다른 연구들에서도 일관적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발견은 15개국에서의 국제 협력 연구와 11,408명의 대학생들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연구결과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들이 아이를 때리는 이유는 나쁜 짓을 고치고 법을 지키는 시민이 되도록 가르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고 Straus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3/11/131122103621.htm




명상은 유전자 발현에 변화를 준다
위스콘신, 스페인 및 프랑스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명상 후 신체에서 일어나는 분자 수준의 변화에 관한 최초의 증거를 보고하고 있다. 이 연구는 한 그룹의 숙련된 명상수련자들이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명상한 효과와, 명상 경험이 없는 다른 그룹 사람들이 조용한 다른 활동을 한 효과를 비교하는 것이었다. 8시간의 명상 후, 명상가들은 유전자 조절 기작의 변화와 염증반응 유전자의 감소를 포함한 유전자 및 분자 수준의 변화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보다 신속한 육체적 회복과 관련이 있다. “이것은 명상이 유전자 발현의 빠른 변화와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논문이다.”고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Richard J. Davidson 박사는 말한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런 변화들이 새로운 항염진통제 연구의 표적이 되고 있는 유전자들에서 관찰된다는 사실이다.“라고 이 논문의 제1 저자인 Perla Kaliman 박사는 말했다. 과거의 임상연구들에서도 명상수련이 염증 질환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인간의 유전자 발현은 매우 역동적이며, 이 연구결과는 마음의 평정이 유전자 발현에 실제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Davidson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3/12/131208090343.htm




토마토는 암의 위험을 줄인다
토마토가 풍부한 식단은 폐경 후의 여성들에서 유방암을 막아준다.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지방과 당의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토마토 또는 토마토를 재료로 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면 이롭다는 사실이 우리의 발견으로 분명하게 증명되었다. 필수적인 영양분, 비타민, 미네랄 및 리코펜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들을 먹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이로움을 전해준다. 이 연구결과에 근거해서, 우리는 매일 과일과 채소들을 적어도 일일권장량만큼 섭취하면 발병위험군에서의 유방암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Rutgers 대학의 Adana Llanos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3/12/tomatoes-may-lower-cancer-risk?et_cid=3670555&et_rid=454967483&location=top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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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힉스 입자는 무한히 많은 더 작은 입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7.9

 

 

 

라엘, "힉스 입자
무한히 많은 더 작은 입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과학계가 이른바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이 99 퍼센트 확실하다는 발표로 소란스러울 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입자 하나의 발견이 우주 구조에 대한 최종적인 설명이 될 수 없음을 과학자들에게 상기시키는 성명을 발표했다.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과학자들은 '원자'를 발견했던 과거의 과학자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자는 당시 '더 작은 것으로 쪼개어 질 수 없는 것'을 의미했었다"고 라엘은 말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 힉스 입자는 더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이 증명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우주가 양쪽 방향, 즉 무한소와 무한대 모두에서 무한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때까지 반복될 것이다. 보다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보다 큰 것의 일부가 되지 않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의 무한 구조는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이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했다. "우리를 창조했던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해준 메시지에 따르면, 우리의 행성은 우리가 그 일부인 거대한 존재 안에 있는 어느 원자의 한 입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구성하는 원자들의 입자들 속에는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를 얻으려고 수십억 번의 원자 충돌을 통해 에너지를 점점 더 높여 감으로써 과학자들은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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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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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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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라엘리안 세례 실시~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2(AH66). 3.19

 

 

 

신의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1일(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1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을 통해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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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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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4월1일 라엘리안 세례 실시~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2(AH66). 3.19

 

 

 

신의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1일(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1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을 통해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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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청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대전, 충청>010-4339-7276

                                                               강원>010-3400-3862
 

부산,경남, 대구,경북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부산, 경남>010-9848-6338   

                                     대구, 경북>010-5545-8076
 


전주,전북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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