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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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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아랍인과의 평화‧공존 실천…진정한 유대인의 본보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 인근의 후무스 식당 주인인 코비 차프리르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코비 차프리르는 최근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후무스 한 접시당 50%씩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고 중동지역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레온 멜룰은 설명했다.

“날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의 한가운데서 차프리르는 그의 후무스 식당을 평화의 안식처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트레야 라엘은 차프리르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칭송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이후 약 80회 정도만 수여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 명단은 http://raelnews.org/honorary-guides 참고)

“이 직위를 수여받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능을 바치고 있다”고 멜룰은 말했다. “그들은 평화를 확산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이 마이트레야 라엘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많은 명예 가이드들이 이스라엘 내에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사명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과학자들인 엘로힘을, 가능하다면 예루살렘에 건설된 대사관에서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끝났음을 전하고, 이제는 그의 입장이 반시온주의자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8월 엘로힘으로부터 라엘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 반인종주의적 유대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에 통합시키기 위한 범지구적 유대교, 대량살상무기의 즉각적이고 선도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반군국주의적 유대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촉진하는 친(親)과학적 유대교, 그리고 끝으로, 특히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인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유대교를 촉진할 것을 유태인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코비 차프리르를 명예 가이드로 기쁘게 맞이하며, 아랍인들과 후무스를 함께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진정한 유대교의 본보기를 보인 그를 많은 이들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멜룰은 마무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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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1

 

 

 

 

 

"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라엘리안 유태인들,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보호 상실을 경고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유태인들은, 이스라엘 창건 이래 제공해왔던 보호를 중단키로 한, 지구상 생명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의 리더 야훼의 결정을 다른 유태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유태 지부의 대 랍비 레온 멜룰이 발표했다.

멜룰은 최근 야훼의 메시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 문명의 대리인인 메시아 라엘에 의해 전달되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했다.

"메시아 라엘을 통해, 야훼는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행동방식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라고 멜룰은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 유태인들을 특정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빼앗고, 특히『살인하지 말라』는 나의 가장 중요한 계명을 어김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저버렸다. 당신들은 수백만 명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을 야기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쌓아 놓고 있다. 그 결과, 이제까지 이스라엘에 제공되었던 보호는 오늘(8월 6일)로서 완전히 폐기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태인들은 가능한 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메시아 라엘은, 완전한 비폭력의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지게 된 위험에 대해 거듭 경고해 왔으며, 멜룰은 그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라엘은 "수천 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의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살해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다. 그것은 엘로힘의 아이들이 되려고 그 신성한 땅으로 귀환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라엘은 이렇게 말했다. "유태인이 되고 특권의 최대 수혜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창조자들의 가르침을 단 하나도 배반하지 못하게 하는 모범적인 도덕적 엄격성을 전제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점에 있어서 세계의 롤모델이 될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우수함이 예외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언제나 그들의 창조자들의 메시지였다. 이스라엘인들이 사백만 명의 간디가 된다면, 행성 전체가 본받을 것이다. 이것이 다른 누구보다도 이스라엘인들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문자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이유이다."

멜룰은 메시아 라엘이 과거 제기했던 경고들도 언급했다.

"단 한 명의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라도 살해 당한다면, 모든 유태인들은 그것이 복수에 불과하다는 구실로 눈을 감거나, 테러리스트 공격에 희생된 유태인들을 그 후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정당화하는 증거로 제시하는 대신, 진심으로 사과해야만 한다."

"이러한 폭력의 악순환은 또한 우리의 창조자들의 인내심을 한계에 이르게 했으며,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생존하는 것은 이제 그들 자신에게 달려 있다"라고 멜룰은 말했다.

"우리의 가슴은 그곳에 살며 인류를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의인들, 즉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신성한 땅이 아니라는 것과, 그들이 팔레스타인을 떠남으로써 인류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에 동참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 사이트

www.jews4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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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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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엘로힘리크스 통해 인류 위협하는 최고기밀 폭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8.26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지구상에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는 최신의 국가 기밀 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 그때 즉시 전 세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예언자 라엘이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폭로 내용이다.



[ELOHIM LEAKS(1)]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구촌 동정심에 맞선 이스라엘 자작 테러공격
>수많은 자국민 희생 빌미, 팔레스타인 대량학살 공격 후 영토합병
>최신 정신통제기술로 조종된 정신질환자를 경기장 등 테러현장 투입


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

그는 최신의 정신통제 기술들에 의해 조종된 정신질환자일 것이며, 그가 자신의 신으로부터 직접 명령들을 받고 있다고 믿게 만든 후, 하마스 조직원들로 위장한 이스라엘 비밀정보부원들은 그에게 엄청난 양의 폭발물들을 마련해 주고, 그를 ‘테러공격’ 장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운동경기장 혹은 다른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들 이스라엘의 최고위직 정부관리들은 세계가 가자지구에 관해 팔레스타인인들 편에 서는 것을 막기 위해 수천명의 자국 시민들을 기꺼이 희생시키려 하고 있으며, 그런 뒤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또 다른 괴멸적인 대량학살 공격을 자행하고, 뒤이어 모든 팔레스타인인 생존자들을 ‘그들 자신의 보호’를 위해 그들을 수용할 어느 아랍 동맹국으로 강제 퇴거시키고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를 합병할 것이다.



[ELOHIM LEAKS(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내 질병 창궐로 위장한 대량학살
>팔레스타인인이 먹는 수도물에 자체개발한 병원균 주입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 마시지 말아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들로의 물 공급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군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들로 이 물을 오염시키고, 질병의 창궐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게 된 후에 “그 사람들을 돕는다”는 구실로, 고의적으로 효과없는 약품과 백신들을 지닌 이스라엘 군대를 파견하여 이스라엘이 가난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구원자’라는 좋은 인상을 주도록 만들면서, 이미 알려진 질병의 창궐로 위장한 실제적인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그것은 인간이 만든 질병이지만 널리 알려진 질병들과 동일한 증상들을 일으킬 것이며, 언론매체들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그 공식적인 거짓말을 퍼뜨릴 것이다. 이스라엘 군이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은, 어떤 박테리아들이나 질병들은 공기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많은 이스라엘 국민들 또한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떤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국민에게 의무접종될 것이며, 팔레스타인에서 창궐한 잘 알려진 질병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만든 이 질병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백신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효과없는 백신과는 다를 것이다.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하며, 소량의 팔레스타인 원산지의 물이나 병에 포장된 물만을 마셔야 한다.



[ELOHIM LEAKS(3)]

美-이스라엘-일부 나토 군대,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 극비 프로젝트
>백인, 유태인 제외한 모든 인류 전멸시킬 질병 확산 계획
>‘흑인, 아랍인, 아시아인들이 없는 새로운 제국’ 건설이 궁극 목표


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들의 군대들이 일체의 선전포고 없이 이뤄지는,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을 위한 극비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모든 비 백인들과 비 유태인들을 죽이게 될, 인간이 만든 질병들을 퍼뜨리는 것이다.

그 물질들은 일상식품이나 원자재 운송 시 손쉽게 소량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확산시키기 용이하다. 그 세균학적 약물은 비 백인이나 비 유태인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이스라엘 정부에게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의 조상은 유태인들이었기 때문에 실제 그들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진짜 유태인들인 반면, 대다수 이스라엘인들은 실제로는 유대교로 개종한 중부유럽인들의 후손들이어서 진짜 유태인의 유전적 특성들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어려운 해결책은, 모두를 죽이는 질병을 만들고, 모든 백인들과 유태인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과 같이 잘 알려진 질병으로 위장될 것이다. 백인들과 유태인들은 인류를 보호한다는 구실 등의 방법으로 강제 접종하게 될 것이다. (효과가 없는) 가짜 백신은 ‘인도주의적 조치’로 위장되어 비 백인 국가들로 운송될 것이며, 그것들에는 그 질병을 보다 치명적으로 만드는 몇몇 활성 성분들이 함유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대는 이미 아프리카와, 아주 최근에는 시리아에서 이 ‘무기’들의 시험을 시작했으며, 진짜와 가짜 치료약들 또한 시험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나토 국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흑인, 아랍인 및 아시아인들이 없는 세계로서, 전 행성을 파괴할 위험이 있는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고도, 아무런 지역민들의 분쟁이 없는 새로운 제국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이다.



[참고 자료] 엘로힘의 대표(야훼)가 유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 전문<2015년 8월 6일>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이산)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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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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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동등하게 인정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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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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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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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달리아 와스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7

 

 

 

 

 

 

라엘, 달리아 와스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중동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 지배가 세계 평화 위협”
 

Guide-Dahlia-Wasfi1.jpg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IRM)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과 함께 평화를 향한 뛰어난 활동을 보인 달리아 와스피(Dahlia Wasfi)에게 드물게 주어지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라엘리안들은 폭력에 강력히 반대한다. 라엘 역시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낳기 때문에 평화적인 해결책들만이 유지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 오고 있다.

유태계 미국인 어머니와 무슬림 이라크인 아버지를 둔 뉴욕 출신의 와스피는 이른바 중동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 지배’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

그녀는, 무수히 많은 무고한 이라크인들이 지금 겪고 있는 비참한 생존환경을 거론하고 사담 후세인이 지배하던 시절이 훨씬 더 좋았다고 말하며 미국의 이라크 개입을 비난한다.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는 것은 일종의 선동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가 자기 나라를 불법적으로 침략하고 지배할 경우 사람들이 반격하는 것은 납득할 만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누군가에게 ‘테러리스트’인 사람이 다른 이에게는 ‘자유의 전사’”라고 말하며 동의했다.

라엘리안들 또한 미국이 다음 8개국(중국,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인도)의 군사예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엄청난 군사예산을 쓰면서 전세계에 수백 개의 군사기지를 운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와스피는 정의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평화의 가능성이 존재하려면 미국의 지배가 종식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거대 기업들은 중동의 자원들, 특히 석유의 통제권을 갖기 위해 미국 정부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와스피같은 소수의 사람들 덕분에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끔찍한 실상들을 깨닫고 있다”고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리키 로어는 말했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모두 거대 기업들의 막대한 기부금으로 조종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어느 정당을 지지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있고, 부자들이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예화 되어 가는 상황에 넌더리를 내고 있다. 부자들은 막대한 기부금으로 정치적 의사결정에 올라타는 수단을 사고 있는데, 이런 현실이 초래하는 최악의 상황은, 그러한 상명하복식 결정들로 인해 전세계에서 무수히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용납될 수 없는 일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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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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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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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케네스 오 키프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0.30

 

 

 

 

 

 

라엘, 케네스 오 키프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反戰‧반폭력 입장 지지…전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Kenneth O’Keefe.jpg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이란계 팔레스타인 반전운동가인 케네스 오키프(Kenneth O’Keefe)의 활동에 찬사를 보내며 극소수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그에게 수여했다.

브리짓트 봐셀리 IRM 대변인은 이와 관련, “오직 자기 자신의 안락함이나 안위보다는 전인류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만이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을 수여받는 특권을 받게 된다”며 “오 키프의 반전(反戰), 반폭력적 입장이 그에게 명예 가이드라는 특별한 직위를 수여하게 된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세상에 폭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라엘은 최근 시리아와 이라크 내에서 서방 국가들이 시작한 새로운 공격 뉴스에 대해 논평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지 부시가 이라크전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던 우스꽝스러운 예처럼, 폭력은 일시적인 승리의 환상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폭력은 패배한 사람들에게 더 큰 적개심과 증오 및 복수심을 일으킨다.”

이전에 라엘은 “폭력과 전쟁은 더 많은 폭력과 전쟁으로 되돌아 올 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오키프는 미국의 대 시리아 조치에 관한 텔레비전 토론에서 서방세계를 “지구 상 최대의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라엘리안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봐셀리에는 전했다.

“이라크, 베트남 기타 다른 곳들에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고 광범위한 파괴와 무수한 민간인들의 죽음을 야기한 미국은 더 이상 다른 나라를 징벌할 권리가 없다고 오키프는 언급했다”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그녀는 덧붙여, 오키프는 자신의 미국 시민권 포기를 공개적으로 시도한 바 있고 또 걸프 전쟁 당시 그의 상관들이 저지른 권력 남용을 외부에 공개해 미 해병대에서 방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번 자신의 목숨을 걸기도 했다.

“그는 2002년 서구 민간인들이 자발적으로 이라크 내 폭격 당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들어간 ‘인간방패’ 활동을 이끌기도 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리고 2010년에 그는 이스라엘 특공대를 무장 해제한 작전을 돕고 또 가자 지구에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수송한 ‘희망의 길’에 동참했다. 그는 그의 새로운 직위를 누릴 진정한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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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세계멸망 확률 99%…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8.8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세계멸망 확률 99%…1분평화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하루에 단 1분 만이라도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69년이 흐른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AH 69년) 축일을 맞아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류 최초의 원폭 비극을 잊지 않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지구상에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년 8월 6일을 신년 축일로 정하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2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 질 것이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AH 69년에는 라엘리안들이 보다 자주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1분간의 평화명상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윤표 대표는 “우리가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때마다 ‘평화의 행성’을 더 빨리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 보다는 이 명상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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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8.1

 

 

 

 

 

 

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게 명예가이드 직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이스라엘 군대 복무를 거듭 거부한 Nathan Blanc에게 보기 드문 영예인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Blanc는 그의 신념 때문에 여러 달을 감옥에서 보낸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에 반대의사를 밝히며 8차례에 걸쳐 군복무를 거부해 왔다.

"그가 점령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군에서 복무하기를 거부한 것은 칭송 받을 일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수 년 동안 라엘은 이스라엘에게 폭력을 중단하라고 경고해 왔다. 2007년 그는 이스라엘을 비폭력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이스라엘 국민 중에서 나타나기를 촉구했다. 라엘은 또한 이스라엘 국민들이 팔레스타인 전쟁고아들을 입양하여 그들을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촉구하며, 이것이 양쪽 국민들 사이의 화해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을 자원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Blanc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인간으로서 '군사적 점령과 폭력'이라는 뒤틀린 게임에의 동참을 거부할 도덕적 의무를 가진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라엘의 관점에 부합하는 것이다.

Blanc는 개인적 안위나 이익은 생각하지 않고 진실, 평화, 동정심을 위해 일어선 사람들인 소규모의 이스라엘인 명예가이드 그룹에 합류한다.

그들 중에는 영화 "체크포인트","중상모략"의 제작자 Yoav Shamir, 팔레스타인 민병대를 도와 감옥에 간 이스라엘의 평화운동가 Tali Fahima,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한 유태인들임을 입증했던 Tsvi Misinai,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한 이스라엘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이자 평화운동가인 Daniel Barenboim,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리적 분단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묘사하며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품은 깊은 민족적 증오심을 집중 조명한 영화 "루트18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행 편린들"의 감독 Eyal Sivan 등이 포함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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