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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이 '매춘'이라면, 매춘 아닌 직업은 없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4.7

 

 

 

성노동이 ‘매춘’이라면,
매춘 아닌 직업은 없다!

 

 

“성기도 두뇌, 손, 발과 똑같은 신체 일부…성노동은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헌법재판소가 오는 4월 9일 성매매특별법 위헌 여부에 대한 공개변론을 열고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심판 대상 조항인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한 성매매특별법 21조 1항을 놓고 열띤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 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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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어려서 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부터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엘로힘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육체를 열고, 따라서 마음을 열어 참된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신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히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체의 일부를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를 충족시키거나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자기 자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성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사회처럼 지구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머지않아 로봇들이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 노동과 화폐가 없는 '낙원주의' 세계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해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타인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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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4일 서울광장서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4.1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

 

 

한국 라엘리안, 4월 4일(토) 오후 3시 서울광장서
UFO 조형물, ET 대사관 모형, 우주인 캐릭터 앞세워 이색 퍼포먼스

 

대사관의날.jpg

“한반도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중심지로 떠오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4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DMZ(비무장지대)에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UFO 조형물과 우주인 대사관 모형,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우주보이, 우주걸) 등을 앞세워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번에 한국 라엘리안들이 선보이는 이벤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장차 지구상에 귀환할 우주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제 1회 ‘우주인 대사관의 날’(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주인 대사관(www.elohimembassy.org 참조)이 어느 나라에 건립되든 상관 없지만,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이처럼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한반도, 그중에서도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세계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이상적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지난 3월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DMZ 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제안하는 내용의 서신과 공문을 우편발송한 데 이어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진행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우주인 대사관 건설을 함께 추진할 경우 우리의 염원인 평화적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통합과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마지막으로 부여하는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수용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임대 및 판매 포함)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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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3.22

 

 

 

라엘 “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무한마크300.jpg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됐다!

최근 미국의 한 동물 보호단체가 한국에서 보신탕용 개 57마리를 구조해(?) 비행기로 미국까지 실어 왔다고 밝히면서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판하자, 네티즌들 사이에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떤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괜찮지만 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에게 먹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개고기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유독 한국에 대해서만 비난하는 것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이 독특한 음식문화로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 고유의 식(食) 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개고기 식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비난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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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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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3.22

 

 

 

 

인류는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됐다!

 

 

-神의 창조도 진화(진화론)도 아니다!!
-4월 5일(일)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세례’ 실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5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을 통해 1만3000여년전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4월 5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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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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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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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동등하게 인정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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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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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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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15

 

 

 

"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 생명은 ET(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최근 다윈 탄생 206주년(2월 12일)을 맞아 스웨덴 한 대학의 생명화학과 연구진이,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섬에 살고 있는 핀치새들의 다양한 부리 모양이 먹이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해온 원인을 찾았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국내외에 걸쳐 진화론을 옹호하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핀치새 13종류 120마리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리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ALX1’)를 찾아냈으며, 이 유전자의 염기서열 배치 순서가 부리 모양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한 종의 핀치새가 마치 섬의 먹이와 환경에 따라 유전적 변형을 일으켜 서로 다른 종처럼 부리 모양이 다르게 진화해 온 것처럼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결코 유전자가 변형을 일으켜 진화해 온 게 아니다. 핀치새의 부리 모양이 다양한 것은, 예컨대, 곤충을 잡아먹는 핀치새의 부리는 짧고 뭉툭하고, 바위 속 벌레를 잡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길고 가늘며, 이구아나의 피를 빨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뾰족한 것은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핀치새를 창조할 당시 섬의 환경과 새들의 다양한 생존방식에 알맞게 부리 모양을 결정하는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약간 다르게 설계했을 뿐이다”라고 해석한다.

한마디로 "신에 의한 창조론은 물론, 진화론 역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하느님)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 조상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지적설계)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프란시스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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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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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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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X,시작도 끝도없는 우주/외계생명체발견이 종교철학에 변화를/폭력적범죄 유전자와 관련/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1호 (2015.2.12)

 

 우리는 다중우주에 살고 있는 것같다
우리의 거대한 우주는 거품바다에 있는 거품과 같이, 단지 수많은 우주들 중의 하나인가? 그것은 마치 1970년대의 공상과학소설처럼 들리지만, 우리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인기있는 설명이 되고 있다. 과거 다중우주 가설에 회의적이었던 물리학자들도 이 혁신적인 생각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이 이론이 우리 우주에서 생명탄생을 가능하게 한 정확한 성분들이 구비될 수 있었던 이유를 일부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매사츄세츠 공과대학 물리학 교수 Guth 박사는 “단일우주에서라면, 머리 둘을 가지고 태어난 소는 머리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 소보다 드물다. 그러나 무한히 가지 치는 다중우주에서는, 머리가 하나인 소나 머리가 둘인 소나 둘 다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io9.com/its-looking-more-and-more-likely-that-we-live-in-a-mult-1654239799


라엘논평
높은 교육을 받은 과학자들이 단어들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주’는 모든 존재를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빅뱅’ 또는 ‘우주의 크기’ 등 원시적 과학이 만든 한계에 얽매여 있다. 그들은 우주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다중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제한함으로써 명백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현대’ 과학자들은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의미의 단어인 ‘아톰’을 고안한 고대인들과 똑같은 실수를 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원자가 보다 작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있으면서도 ‘아톰’이란 단어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그들이 언어학에 얼마나 무지한지를 증명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발견에 이름을 붙이기 전에 언어학 윤리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무한을 ‘다중우주’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다중-하나’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이것은 수학의 개념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다.





빅뱅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새로운 우주모델
우주에서 질량, 시간 및 길이는 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타이완 칭화국립대학  Wun-Yi Shu 교수는 현재의 빅뱅모델 보다 우주 관측자료들에 더 적합한 새로운 우주모델을 제안하였다. 이 새로운 모델은 암흑에너지와 같은 우주 상수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할 수 있고, 또 우주지평선 및 납작한 우주 등의 딜레마를 해소할 수 있다. Shu 교수는, 기본적으로 우주가 확장함에 따라 시간은 공간으로, 질량은 길이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주가 수축하면 반대로 된다. Shu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새로 제안된 우주모델에는 아래 4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한다. 1. 빛의 속도와 중력상수는 일정하지 않고 우주의 진화에 따라 변한다. 2. 시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빅뱅도 없으며 빅크런치(우주붕괴) 특이점도 없다. 3.우주공간은 3-sphere(구의 상위 차원)이다. 4. 우주팽창에는 가속과 감속 단계가 병존한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199591806.html


라엘논평
과학자들이 무한을 받아들이는 데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생명의 기본 블록을 발견하다
나사(NASA)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생명의 기본 블록인 탄소를 함유한 유기화합물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이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거나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화성 암석에서 유기화합물을 확인한 것은 처음으로서, 이는 탐사선을 보낸 주요 목적 중 하나이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28033-mars-life-building-blocks-curiosity-rover.html?cmpid=558746





외계생명체의 발견이 종교적 철학들을 변화시킬 것인가?
외계생명체의 발견은 우주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위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종교들을 붕괴시킬까? Vanderbilt대학 천문학교수 David Weintraub는 그의 저서 "종교와 외계생명체"에서 각 종교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계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고찰한다. 그는 어떤 종교들은 E.T.라는 개념에 다른 종교들보다 더 잘 적응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지구중심적 영성 관점을 가진 종교들은 외계생명체의 발견에 대한 질문에 가장 불편해 할 것이다. 일례로, 복음주의 및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신의 뜻은 오로지 여기 지구에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만약 신이 지구 외 다른 곳에도 생명을 창조했다면 창세기에 그렇게 기술되었을 것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한편, 모르몬교, 제7일예수재림교회, 여호와의증인 및 바하이교는 모두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강하게 믿고 있다. “수많은 UFO 종교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외계에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런 종류의 종교들이 더욱 많이 생겨날 것이다. 틀림없이 그것을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종교들이 나타날 것이다.”고 Weintraub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48208-religion-extraterrestrial-life.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엘로힘은 그들이 우리들의 행성 그 자체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들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실험을 계속 할 것을 결정했을 때 그들은 작업을 용이하게 수행하는데 적절한 대기를 지닌 행성을 찾기 위해 은하계의 탐사에 나섰다. 많은 실험과 분석이 있은 후 지구가 적당하다고 선택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우리들의 행성에 와서 인간을 포함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창조했다.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중에서-





자신의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계획 중인 과학자
샌프란시코의 발명가 Randal Koene는 그의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해서 가상세계에 거주하며, 직접 여행하지 않고도 다른 행성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는 두뇌를 지도화하여, 두뇌 활동을 전산용으로 표시하고, 그것을 컴퓨터 코드로 재생함으로써, 인간은 실리콘으로 활성화되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경과학자들은 두뇌가 기계라고 99.9% 확신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두뇌는 일종의 계산기로서 어떤 기능들을 수행하므로,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두 밝혀낼 수 있다면 그 대체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879803/The-scientists-planning-upload-brain-COMPUTER-Research-allow-inhabit-virtual-worlds-live-forever.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간복제 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게 된다.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1945년에 인류세(人類世)가 시작되다
인간의 행위가 지구에 미친 충격이 너무나 거대하여 지구의 지질마저 바꾸어버렸고, 우리는 마침내 인류세(人類世)라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인간의 행위들은 수천년 동안 흔적을 남겨왔지만, 전 지구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중반부터였다. 그 시기 이래로 지구는 인구폭발, 육지와 대양의 환경파괴 및 전 지구적 연결을 경험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점으로 처음 원자력을 이용하게된 1945년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원자폭탄들에서 나온 방사능낙진이 전 지구의 지층에서 탐지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insider.com/scientists-have-decided-earth-entered-a-new-epoch-on-july-16-1945-2015-1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AH연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유령은 우리의 두뇌 안에 있는가?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실험참가자들의 두뇌에 감각운동 입력치를 조절함으로써 유령이 존재하는 느낌을 재현할 수 있었다. 이것이 유령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중단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유령이란 우리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라는 새로운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실험자들은 눈을 가리고 양손을 자신의 몸 앞쪽에 들어 동작을 취하도록 요구 받는데, 로봇장치가 그 동작을 흉내 내어 피실험자의 등을 터치한다. 이때 피실험자의 동작과 로봇의 터치에 시간 지연을 주면 그것이 공간감각의 왜곡현상의 일으키고 유령 환상을 불러오게 된다.  MRI 분석 결과, 피실험자들의 두뇌는 자기의식 및 공간위치감각과 관계된 3개의 영역에서 혼선을 겪고 있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다른 존재에 대한 감각을 유도하였다. 이는 정상적인 조건 하에서도 단순히 감각운동 신호들이 어긋날 경우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스위스의 인지신경과학연구소 책임자인 Olaf Blanke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news.discovery.com/human/psychology/do-ghosts-live-in-our-brains-141106.htm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중에서-





극도의 폭력적 범죄들은 유전자와 관련있다
저널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극도의 폭력적인 행동에는 단지 몇 개의 유전자들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누구도 심각한 폭력적 범죄들과 관계된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이와 관련된 두 개의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Karolinska 연구소의 Jari Tiihonen 박사는 말한다. 첫 번째 유전자는 MAOA 유전자의 돌연변이체로, 두뇌세포들 사이의 정보교류에 관계있는 도파민 및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들을 파괴한다. 두 번째 유전자는 뉴런들 사이의 연결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CDH13 유전자의 변이체로, CDH13은 충동조절결핍의 원인이 되는 ADHD와 관련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누가 범죄적 폭력을 저지를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장차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4-10-28/extreme-violent-crimes-tied-to-gene-in-study-of-criminals


라엘논평
이것은 엘로힘 메시지의 또 다른 확증이다





포옹은 스트레스와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Robert E. Doherty 대학의 Sheldon Cohen 교수 연구팀은 포옹이 병에 걸린 사람들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였다.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포옹을 자주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와 연관된 감염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결과적으로 심각한 병의 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한 포옹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포옹을 많이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의 해로운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Cohe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12/141217101316.htm





미국 농무부가 ‘암을 감소시키는 유전자변형 감자’를 승인하다
세계 최대 농업기업 중 하나인 Simplot사는 구울 때 발암성 물질들을 덜 생성하는 유전자변형 감자의 농무부 승인을 받았다. 유전자변형식품 반대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을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승인은 10년 동안의 과학적 발전, 안정성 평가 및 광범위한 재배  테스트 후에 이루어졌다.”고 Simplot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rt.com/usa/203567-gmo-potato-mcdonalds-fries/


라엘논평
이것은 유전자변형기술이 훌륭하게 사용된 것이다. 화학물질은 첨가되지 않았으며, 단지 감자 유전자코드의 정상적인 발전일 뿐이다(수 세기에 걸친 자연선택으로 이미 변형되었다). 이는 내가 맥도날드 식당에서 감자 프라이를 먹도록 추천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러나 이러한 감자가 시장에 판매된다면, 나는 그것을 선택해서 내 채소 정원에 심을 것이다.





100배 더 생산적인 세계 최대의 실내농장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일본의 실내농장이 보여주는 통계는 눈부시다: 25,000평방피트에서 하루 10,000포기의 상추를 생산하는데, 이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100배 더 많다. 소요전력은 40% 덜 들고, 음식쓰레기는 80% 감소하며, 야외농장보다 물 소비량은 99% 더 적다.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새로운 실내농장들이 홍콩, 몽골, 러시아 및 중국에 건축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다. 이전에 반도체공장이었던 곳을 세계최대의 실내농장으로 탈바꿈시킨 시게하루 시마무라 씨는 GE사와 공동개발한 최적화된 LED조명을 사용하여 작물들의 생장속도를 2.5배나 빠르게 만들었다. 그의 목표는 농장 시스템을 더 향상시켜 자원과 토지가 부족하거나 기후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의 모든 도시들에 보급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eburbanist.com/2015/01/11/worlds-largest-indoor-farm-is-100-times-more-productive/




자정 3분 전을 가리키는 지구종말시계
원자력과학자 위원회가 지구종말시계의 분침을 2분 앞당기기로 결정함으로써, 현재 그 시계는 종말 3분 전을 가리키고 있다. 과학자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보유 원자폭탄들의 성능향상 작업으로 인해 전 지구적인 파국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5년에, 멈추지 않는 기후변화, 세계 원폭보유국들의 성능향상 경쟁 및 초대형 원자폭탄들이 인류의 존속에 엄청난 위협을 주고 있다. 세계의 지도자들은 대파국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신속하고도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치지도자들의 실패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위원회는 성명문에서 언급했다. 지구종말시계의 분침을 결정하는 위원회에는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기사
http://news.sciencemag.org/people-events/2015/01/bulletin-atomic-scientists-moves-doomsday-clock-2-minutes-closer-midnight


라엘논평
이것은 2014년 8월 6일에 엘로힘이 나에게 직접 전해준 다음의 메시지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현재 인류의 생존 가능성은 1% 뿐이다.”





1%의 최상위 부자들 자산이 나머지 99%의 인류가 가진 것보다 많다
빈곤퇴치 자선단체 Oxfam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1%가 나머지 99% 인구보다 더 많이 소유하게 될 전망이다. 그 연구는 최상위 1%의 자산이 2009년 전세계 부의 44%에서 작년에 48%로 증가했음을 보여주며, 이런 트렌드가 계속되어, 2016년에는 50%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Oxfam의 전무이사 Winnie Byanyima는 글로벌 불균형 정도가 “엄청날 따름”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이제 정치지도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더 번성하는 세계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되는 뿌리깊은 기득권에 맞서야 할 때이다.”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business-30875633


라엘논평
이제 자본주의를 낙원주의로 교체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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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7

 

 

 

“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정오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멸망 확률 99%…1분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1분평화명상300.jpg“우리 다 함께 매일 정오(낮 12시)에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정오마다 1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및 확산되고 있는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말씀하셨다”며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오 1분 평화명상과 병행해, 자주 거리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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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4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치료의 대상일뿐

무한마크300.jpg최근 군사법원이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3)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하면서 사형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국가가 사형제를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살인을 행하는 범죄와 다름없다”며 “한국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하루속히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를 완전히 폐지했거나 사형제가 있지만 집행하고 있지 않은 사실상의 사형제폐지국가는 140여개 국으로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56개국이지만, 실제 사형을 적극 집행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가나, 북한 정도다.

창조자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을 통해 “인간의 법은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의 법은 사랑과 형제애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은 사형 반대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된다. 병에 걸린 인간만이 이웃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킴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한국은 지난 1997년 12월 30일 이후 17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실질적 사형폐지국가이지만 사형제도를 유지하는 한 언제든지 사형집행을 재개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모든 법률에서 사형을 완전히 폐지함으로써 국제사회의 흐름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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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1.23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
과학적 지지를 얻다!

 

 

Science is our religion-300.jpg지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 환경변화에 인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른바 ‘인류세(人類世)’ 시대의 첫 해를 1945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라엘리안들은 다시금 1945년을 0년, 즉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력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국제연합(UN)이 기독교력 사용을 중지하고 세속적인 달력으로 대체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Against Christian Calendar Imperialism : ICACCI )’를 2001년 창설한 바 있다.

“어떻게 국제연합이 기독교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전 인류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묻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약 73억명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10억 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기독교 외 다른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도, 유대교도 등 다른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의 해법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같은 비종교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준으로 하는 중립적이고 세속적인 달력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범죄행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를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해는 비료의 대량생산에 따라 환경 속에 활성질소의 양이 2배로 증가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자연분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어 봐셀리에는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그녀는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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