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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박사 논문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왔는데 막상 시간에 쫓기니 그것도 아닌가 보다. 짐은 정리해 한국에 보냈다. 승준이 생일 치르고 그 다음 주에 이사하면 대충 큰 일들은 끝나려나보다. 학생들이 방학이라 티에이도 끝나 당분간은 논문에 전념할 수 있을 듯 싶다. 승준이가 새집을 보곤 마음에 들어해 다행이다 싶다. 하루하루가 천금같다, 요샌. 날이 무척 덥다. 전형적인 오스틴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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