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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치_02

 

보팔에서 싼치까지 버스 타고 두 시간.
보팔의 Nadra 버스 스탠드다.
카메라를 보더니 찍어달라며 친구들 데리고 온다.
재밌는 사람들이야..


 

'분홍샤쓰 아저씨'는 앞사진의 아저씨와 같이 찍으려고 알짱대다가 핀잔 듣고 주춤하더니,
어느 새 자기 친구, '빨간샤쓰 아저씨'를 데리고 왔다.




 

문화재 보호국, 그런 데서 나온 사람들이었을까?
벽돌 하나하나 위치와 크기를 기록하는 광경을 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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