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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나... 일민미술관이나 일주아트하우스 다큐아카이브에 가려했지만 관두고.
네이버 독립영화관에서 보고 싶던 독립영화 몇 편을 몰아서 봤다.
박효진의 my sweet record
김종관의 wounded
이미영의 먼지의 집
남태제의 전선은 있다
장호준의 pop
한 편, 한 편, 끝날 때마다,
내가 찾고 있는 건 뭐지? 라고 물었다.

첫 영화를 준비 중인 그는,
5명의 감독을 바꿔 만나며 일하는 건,
연애만큼이나 어렵다고도 했다.
넌 연애, 잘 못 하잖아.
이런 말은,
입 밖으로 꺼내는 법 없다.
노여움이 애정이란 걸 내게 가르쳐준 건 기억입니다. 그리고 시간입니다. p.151
('이' 관계에서 노여움이 애정이란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기억과 시간이 내게 가르쳐 줄 것은 무엇?)
빌어먹을 놈의 시대.
아무도 편지를 쓰지 않는다.
손글씨와 종이편지가 그리워.
맘에 드는 에피소드도 없었다.
그나마 한 가지, 단편영화 같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3년 동안 같이 살던 남자를 놔두고, 어느 날 갑자기 여행을 떠난 여자, 리사가 의뢰한 편지. 그 여자가 그래..
"마음에는 경계라는 게 있어서 사람들은 그곳을 들어갔다 나왔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고 생각해. 난 마음의 국경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했고 아직도 여행을 하고 있어."
p.175

i miss tho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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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지 않은 손글씨 아주 가끔 날려 드리겠습니다.빌어먹어서야 되겠습니까?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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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 글씨 너무 안 이뻐. 이메일로 족해. 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