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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났다.

길었던 연휴가 끝났다.

생각해보니 연휴에는 나름대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족과의 만남, 블로거들과의 등산, 여친과의 만남, 팽개쳐놓았던 책들을 읽었던 것 등등.

그런데 이제는 무엇을 기다리며 살아야 할꼬...?

 

그간 보았던 책과 영화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한쪽 구석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데, 도무지 할 엄두가 안 난다.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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