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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결혼을 하다

지난 토요일(10.1) 형이 결혼을 했다.

나는 전날까지 회사에서 꽤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결혼식 당일의 축의금 받는 일을 맡았기 때문에 형의 결혼식은 힘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억이었다. 결혼식도 못 보고, 가족사진만 2장 찍었다는 것 밖에는 모르겠다.

 

지금 형과 형수는 신혼여행 중이다. 내일 저녁에 처가로 간다는데,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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