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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9

2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9/18
    (2)
    유이
  2. 2008/09/16
    반딧불 영화제
    유이
  3. 2008/09/10
    불면증(?)(3)
    유이
  4. 2008/09/09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
    유이
  5. 2008/09/09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유이
  6. 2008/09/09
    맘마 미아! (Mamma Mia!, 2008)
    유이
  7. 2008/09/05
    아! 감기(4)
    유이
  8. 2008/09/03
    구글 크롬
    유이
  9. 2008/09/02
    관심(2)
    유이
  10. 2008/09/01
    하늘은 푸르른 바다(2)
    유이

지나가다가 달이 너무 밝아서 25배줌으로 삼각대도 없이 찍어본 달...

생각보다 잘나왔다.

다음 번엔 삼각대로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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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영화제


 

명함사이즈의 초대장....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직은 내공부족....ㅠ.ㅠ

덧) 편집같은 걸 하다보면 내가 왜 맨날 이짓만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중적으로 더 이쁘게 하고 싶고, 내가 맡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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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불면증이라고 썼지만 사실 불면증은 아니다.

다만 잠을 매우 늦게 자기 시작하는 버릇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늦게자서 그렇지 자는 시간은 그래도 7~8시간 되기 때문이다.

지금 시간 6시 34분, 6시부터 이제는 좀 자볼까하는 생각을 하고서 자리에 누웠으나 이런 저런 잡생각으로 잠이 안온다.

생각이라는게 그렇지만, 생각안하려고 하면 할수록 신경이 더 쓰인다는거...-_-

그래서 잠이 안와 이렇게 또 컴을 켜고 글을 쓴다.

다른 사람들은 아침형 인간이라고 이 시간에 깨어날 텐데

아직까지도 잠을 못이루는 나는 뭐지?

지 몸이 못버티면, 졸리면 잠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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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

아는 사람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돈 아까웠다는...;;

저작권이라면서 플래쉬도 안터트렸는데, 작품앞에서 아예 사진도 못찍게 하는..어처구니없는 -_-

찍어서 내가 현상이라도 할까바? ㅋㅋ

심지어 주말이라 사람들도 엄청 넘쳐나서...힘들기만 한 미술작품 감상 ;;

 

수문장교대식인가 뭔가를 하는 도중에 덕수궁에 들어가는데, 이 아저씨 무슨 인형마냥 꼼짝도 안하고 있더군요...;;

 

이건 비둘기인지 까마귀인지...넘 많더군요...;;

 

뭐 이러저러한 취지가 있겠숨다...ㅋㅋ

 

깔끔하고 멋진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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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물론 경호원들이 기획을 했겠지만, 이런 것에 박수치고 있다는 사실이....

2분 40초정도를 보면 왜 그런지 아실 겁니다...

이명박식 소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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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미아! (Mamma Mia!, 2008)

 

영문제목 : Mamma Mia!
장르 : 코미디 / 뮤지컬 / 로맨스
국가 : 영국 / 미국
국내등급 : 12세 이상
원작 :  (기타, Mamma Mia!)
상영시간 : 108분
제작년도 : 2008년
국내개봉 : 2008년 09월 04일
미국개봉 : 2008년 07월 18일
공식 홈페이지 : http://mammamia-movie.kr/
해외 홈페이지 : http://www.mammamiamovie.com/

 

감상

내용이야,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검색을 해보면 될 것이고...^^ 생각지도 못한(?) 유쾌함이 있었다. 원작인 뮤지컬인지라 영화의 형식도 시도때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 뮤지컬 형식이었다. 원래 영화가 뮤지컬 형식이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스위니 토드는 정말 별로였음-_-) 생각보다 아니 훨씬 좋았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노래들...(죄다 ABBA노래인가...;;) 무엇보다 배우들의 노래솜씨가 일품이었다.

유쾌한 영화를 원하신다면 강추...특히 30대이상은 더욱 공감하실 듯...ㅋㅋ

콜린퍼스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정말 로맨틱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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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기

몇년간(?) 제대로 걸리지 않았던 감기에 덜컥 걸려버렸다.

예전엔 하룻밤 푹자고 일어나면 괜찮았었는데

푹자고 일어났는데도 왜 멀쩡하지 않은겐가...

벌써 감기에 고생하면 안되는데...

얼렁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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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구글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가 있길래 써보았다.

헉...빠르다.

파이어 폭스보다도 조금 더 빠른 느낌이다.

클릭하면 바로 뜬다...;;

그러나 아직은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같다.

진보블로그에서 글을 쓸 수가 없다(물론 파이어 폭스도 IE Tab라는 걸 이용하지 않으면 글을 못쓰지만...ㅎ)

아직은 베타버전.

향후에는 지원가능할지 모르지만서두...

아직까지는 파이어 폭스가 좋은 것같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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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요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얼마전에 디카를 샀기때문에 사진도 잘 찍고 싶고,

올해 초에 시작을 했던 프라모델도 잘하고 싶고,

몇번 어설프게 만들어봤던 한지공예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책도 좀 읽고 싶고,

드라마도 줄기차게 계속 보고 싶고,

받아만 놓고 보지 못한 영화도 보고 싶다.

왠지 더 많은 것 같았는데, 6개밖에 없네...

사진은 그래도 디카를 끈질기게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이라도 찍고 있고,

프라모델은 사는 건 좋은데 요즘 좀 귀찮아져서 조금 미루고 있고,

한지공예는 조만간 시작을 해보려고 구상을 하고 있는 중이다.(이번에는 스탠드!)

책은 쉬운 책만 쉬엄쉬엄읽고 있는데, 머리를 채우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고 있다.

드라마는 요즘 갑자기 못보고 있는데, 조만간 "타짜"도 시작한다고 하고, "베토벤 바이러스(?)"와 같은 기대작도 나온다고 하니 다시 매진해야겠다....-_-

영화는 요즘 극장에서 말고는 제대로 보지 못하는데, 성격이 이상해졌는지, 컴앞에서 보는 영화는 왠지 집중이 안되고 딴 짓을 하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다 잘하고 싶으면, 부지런해야 하는데....ㅋㅋ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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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른 바다

 

요즘은 하늘이 너무 이뻐서 계속 하늘만 보고 다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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