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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내일부터 출장.

전같으면 발표 준비를 다 해서 갔을텐데

비행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해가 많이 되는군.

뭔 유로가 이렇게 올랐나, 그래.

입이 딱 벌어질정도다, 원-유로 환율이.

 

4월에 아이 나았을 친구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야 할텐데. 받아 주려나.

 

연우는 벌써 무슨 생각인지 모를때가 많은 아이가 되버렸다.

더 아기일때도 잘 파악하는 엄마는 아니었지만.

 

 

노다메 칸타빌레 짱.  드라마도 진화한다.

 

마구 해대는 사람을 보면  의아해진다. 

무슨 근거로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지?

진정 미스테리...

 

평택도 매주 금요일 촛불을 든다고 한다.

오늘 연우와  ZL을 시청앞에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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