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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로
난 사무원이다라고 말한다.
그래, 아무 개념없이 들어 왔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출근하고 늦은 퇴근하면
오직 생각나는 건 술 아님 성에 관한 상상력뿐이다
퇴화되어 간다는 증거일게다
단지 일만 있을 뿐이지
나 또는 운동은 없다
이건 누굴 원망하거나 회피할 문제는 아니다. 내가 문제지.
오늘날을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회원, 사람들을
만날 때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어차피 불화인 삶이고 현실인 것,
괜히 비굴하게 살지말자.
근데 어떻게 살아하지?
그걸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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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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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홍후배 전번 편지로 날려주세요. 제 편지주소는 bh@izb.knu.ac.kr 입니다. 짐 고기파티 멤버들과 논의중입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