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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飛렴_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면서도, '연대와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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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080829.

아 신경생리 신경해부 공부해야되는데 마음이 둥둥떠서 공부를 못하고 있다.-_-

 

현재까지 진척 상황 정리.

(특별히 re님을 위하여.ㅋㅋ 조언 부탁드려요.ㅋㅋ)

 

#1.

2008년 12월 31일에 학기 마치고 나서 하루 쉬고, 2009년 1월 2일에 출발 예정.

동반자는 내년 3월에 군대를 갈 21살짜리 남동생.-_-

둘이서 무언가 해본적이 없어 좀 염려되긴 하지만...

그래도 남미를 여자 혼자 가는 것보단 좀 나을 것도 같고..

엄마 말에 의하면 도닦는 마음으로 좀 더 친해져서 오라는 뭐 그렇고 그런.-_-;;;

 

돌아오는 날짜는 2월 25일로 잡아놓고 있는데,

보니깐 현지에서 2월 25일에 출발하면 2월 27일에 한국 도착인데,

3월 2일에 당장 개강이고, 여행 날짜가 너무 길지 않나 싶기도 해서 좀 고민.-_-;;;;;;;

 

#2.

비행기표.

- 3개 구해서 좌석 오케이로 걸어놨음.

 

1. 남아공 항공.

이게 제일 싸다. 택스 포함해서 180만원정도.

장점은 싸다는거.-_-;;

 

단점은..

홍콩, 요하네스버그 거치는데 대기 시간까지 거의 40시간 걸린다는거,

상파울루 인아웃이라서 내 계획은 페루 리마 출발인데,

리마로 날아가면 편도가 한 50만원 든다니 가격 메리트가 없어지고,

상파울루 인아웃으로 돌아다니자면 일정이 좀 꼬일 듯.

그리고 핵심적으로 이건 12월 31일 출발이다.

9월 중순에 유류세 오르면 팍 뛸텐데, 내년 일정이 아직 안 나온 관계로..

아마 12월 31일 오전쯤에 나의 본1 마지막 시험이 끝날 듯 한데,

이건 12월 31일 저녁 출발이라, 좀 오바스러운지도.-_-;;;

그리고 남아공 항공을 부모님이 못마땅해하심.;;;;

 

2. 에어 캐나다.

이건 택스 포함해서 237만원.

리마인, 상파울루 아웃.

내 계획은 리우에서 끝나게 돼있는데 상파울루 아웃이라 돌아가야 하긴 하지만,

뭐 리우, 상파울루 정도면 돌아갈만한 거리니깐..

 

우선 장점이라면 리마인 상파울루 아웃이 적당하고,

캐나다 거치는거라 미국 비자 없어도 되고,

스타 얼라이언스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될 듯 하고.

 

단점이라면,

237만원이 듣기만 해도 참 놀라운 가격이고.-_-;;;;

인천-밴쿠버-토론토-리마 거쳐서 들어가는데,

출발이 1월 2일인데, 토론토에 1월 2일에 도착하나 해서,

비행기 연결 문제로 1월 5일에 리마로 간다는거...

난 경유를 돌아오는 길에 하고 싶은데,

벅찬 마음으로 남미를 향해 떠나서 캐나다에서 3일쯤 있어야 된다는거.?;;

토론토는 딱히 뭐 할 것도 없는 도신거 같은데.;;

뭐 쨌든 이쯤.-_-;;;

 

3.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건 택스 포함 247만원.

리마 인, 리우 아웃.

 

장점이라면 리마 인, 리우 아웃 내 일정이랑 딱 맞고,

경유가 도쿄라서 돌아오는 길에 도쿄 들려서 며칠 놀 수 있고.+_+

(내가 가장 혹하는 부분이 여기임.ㅋㅋ 일본 한번도 안 가봤는데 도쿄 너무 가보고 싶어.ㅠ;;;)

대기 시간 별로 안 길고, 경유지와 경유 타임도 마음에 들고.

이것도 아마 마일리지 될 듯.

 

단점이라면 젤 비싸고.-_-;;;

미국 비자가 필요한데, 보니깐 미국 비자 끊는게 한 15만원 들 듯 한데,

나는 미국에 내리지도 않고 경유만 할꺼라서,

이걸 비행기표에 포함시키면 260만원이 넘어가는 셈이라서..

이건 가격이 젤 문제.-_-;;;

 

 

 

- 현재 2번, 에어캐나다에 가장 끌리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근데 3번이 참...ㅠ 아무래도 남아공 항공은 상파울루 인아웃 일정짜기가 어려울 듯 해서요.;;;

이렇게 3개 알아봤는데 뭐 더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게 싼게 없더라구요.-_-aaa

200-220만원 정도에서 사고 싶었는데,

유류세 오르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9월 지나면 더 오른다는데 그냥 지금 사는게 더 나을 듯 해서 우선 걸어놓고,

다음주에는 아마 사야 할 것 같은데 어째야 하나.. 고민 중.-_-;

 

 

#3.

비행기표부터 사고 결정하려고 사실 다른건 해놓은게 없지만.-_-

 

우선 일정은 다시 한번,

 

페루

리마 2

마추피추 4

푸노 2

 

볼리비아

라파스 1

우유니 4

 

칠레

접경도시 1

산티아고 3

이슬라 네그라 1

 

파타고니아

??

 

여기가 좀 애매한데 바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갈까,

아니면 칠레에서 쭉 내려가서 칠레쪽에 있는 빙하를 거쳐서 갈까...

 

어쨌든 여기서 우수아이아에 갈 생각임.

아마 칼라파테랑 뭐 등등 투어하고 그러면, 7-10일 정도 들지 않을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3

이과수 1

 

브라질.

상파울루 1

리우 3

살바도르 2

상파울루 2

 

아웃.

 

 

날짜는 대충 끼워 맞춘건데, 아마 빠릿빠릿 움직여지지 않을테니 더 필요할테고,

볼리비아나 브라질에서 아마존 밀림에 함 가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우선 비행기표 신경쓰느라 일정은 세밀히 못 짰음.ㅠ;;;

신경 해부 신경 생리가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ㅠ;;;

 

 

#4.

기타.

 

황열병 예방접종은 뭐 대학병원 가서 맞으면 되는건가요.?;;

보니깐 볼리비아는 비자 끊어야 되던데 여기서 끊는게 나을지, 아니면 가서 끊는게 나을지.;;;;

 

전반적으로 저 계획에 대해 어케 생각하시는지.-_-;;;

 

그리고 인터넷에 정보가 많긴 할텐데,

5불 클럽 자주 가서 보고 있는데,

또 어디서 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뭐 여행기 같은거 말고 아예 남미 전문으로 하는 싸이트가 있는지..;;;

 

우선 9월 초에 시험 끝나고 나면 footfrint랑, lonely 스페인어 책 하나 사서 좀 볼까 생각중이에요.ㅋㅋ

 

 

에헤헤,

조언 부탁드려요.+_+

들 떴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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