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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사중이다.
차 부르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에 살던 동네에 갈 때마다, (과외 하나가 그 근처라서)
하나씩 들고 오겠다는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어쨌든 그래서 컴터를 안 들고 온 상태.
며칠 블로그를 못 보고 있다가 갑갑하여
피시방에까지 와서 블로그를 보고 있다.
(휴대폰 충전기도 없어서 피시방에서 충전을 하고 있다는...)
그 며칠 사이에 re님 이벤트도 끝나고...
한꺼번에 많은 글들이 쏟아져 있는 것 같아서 다 읽기도 힘들다.
그리고 졸립다.
어제는 일어나서부터 하루종일 피곤한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역시 예상대로다. 일어난지 12시간이 되니 벌써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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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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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에 갈 때마다 하나씩 들고 오다니..우공이산이 생각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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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거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