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의 최대의 고비로 손꼽히던 컴퓨터 책상을 드디어 날랐습니다.
물론
지하철로 날랐습니다.
열차 안에 책상을 세워놓고, 그 위에 앉아버리는 쾌감이란~
(이런 건 사진좀 찍어뒀어야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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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데 아쉽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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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저도 기록을 남기고 싶었답니다.ㅋㅋ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