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설명
비뚤어진 입술
소유자
ScanPlease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고백
관리 메뉴
등록일
2007/07/15 19:16
수정일
2007/07/15 19:16
본문
인사동의 어느 찻집에 앉아 있는데, 이 노래가 들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트로트 리메이크 앨범과 같은 형태였다. 노래가 망가지는 듯한 느낌을 확 받고 말았다. 그래서 원곡을 살짝.
감상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 1996년 9월 손성훈 3집 [Blue] 중에서...
부가 정보
태그
손성훈
글쓴이
ScanPlease
분류
Sound
트랙백
0
개
댓글
0
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ScanPlease/trackback/424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704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글 분류
ATOM
전체
(704)
ATOM
백작님 말씀
(445)
ATOM
승부의 세계
(38)
ATOM
Board Games
(1)
ATOM
Starcraft
(13)
ATOM
Sound
(62)
ATOM
아일랜드 1집
(7)
ATOM
노나 공부하나 마찬가지다
(23)
ATOM
쓴 소리
(92)
ATOM
천재소년요리사
(42)
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2016/12/02
ScanPlease
2016
2013/12/15
ScanPlease
2013
2013/12/09
ScanPlease
2013
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나의 일
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2011
스캔 플리즈 님 글에 대한 이야기^^...
가을햇살-코뮌
2010
최근 교육 문제에 관한 메모
2010
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ㄲㅈ
ㄹㄹ
2016
엥겔스, 엥엘스
리우스
2016
그렇지만, EBS만 풀어서 남들보다 좋은...
ScanPlease
2012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전체
543346
명
오늘
95
명
어제
257
명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