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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지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턱대고 다리 벌리고 앉는 남자들 정말 싫어요.
다리 걷어차버리고 싶다니깐.
그리고
지하철 의자에 무턱대고 드러누워버리는 남자들도 정말 싫어요.
그 위에 그냥 앉아버리고 싶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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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더운날, 이거 찍으러 신도림까지 갔다는데 감동이다...(나도 정말 찍벌남들 싫은데 오므려 달라고 하면 한대 맞을것 같은 분위기야..무서워~ ㅠ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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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말고 다리 사이를 걷어차주고 싶던데요, 평생 아기 못낳게..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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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추석 때 집에 내려가서 한번 봤는데 재밌더라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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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 뭐 지하철로 가니까요.ㅋㅋ 어차피 2호선 탈 일은 있었죠.chesterya // 혈통재생산을 하지 못하게.ㅋㅋ
니나 // 나는 그거 한번도 못 봤어요 -_- 재밌다니깐 궁금해지기도 하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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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남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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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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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벌린 사이에 한사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걸 보면, 앉아있고 싶기도 하죠 ㅋ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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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ya // ㅋㅋ 어렸을 때는 버스에서 형아가 나를 그렇게 앉혀주기도 했던 것 같아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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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열차에도 붙어 있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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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그렇구나. 나는 열차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