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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시에 학교 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 거였나 보다.

 

 숙제 한답시고 펼쳐 놓은 채

 딴 짓만 하고...

 그렇다고 글을 많이 읽은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시시껄렁하게 돌아다니기나 하고.

 

 올 해 부터는 주말에도 학교에 간다.

 

 조낸 달린다.

 노흡 노흡 노흡

 

 +

 0도 오라메디랑 얘기 하며 느낀 건데

 '가지만 넣으면 뻑 가' 라고 얘기 하던 초등학생 같은 요즘의 나다.

 큰일이기도 하지만....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ㅛ-;;

 

 

올 해는 모드 잊고

 하나만 향해 가는 거다.

 

 

++

 

 마음이 달라 져서 일까?

 정말 이전의 나와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많이 멀어진 느낌.

 나쁘고 좋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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