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저런 전광판은 첨 봤는데 암튼 별개 다 나오는 구나 해서 찍어 봤음. 경찰들은 시위대를 향해 저런 글귀를 보여주면 시위대가 "예 알겠습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하고 말을 들을 줄알고 만든걸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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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썩은돼지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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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까지는 아닌 듯 해요. 정말로 이데올로기라면 시위대가 "예 알겠습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라고 하겠죠^^
쩝.....데모 안나간지도 오래됬네....
허허, 거 참...사진 퍼가요~^-^;
저거 신문인지 방송에서 함 봤었어요...내가 봤던 문구는 " 여러분은 문화시민(민주시민이었나???) 입니다. 질서를 지키고...어쩌고..." 뭐 이래서...진짜 많이 웃었었답니다...
빼트의 블로그설명을 보고 갑자기 형이 파쇼라는 생각이 들었소...
밥을 질게 해놓고....질다고 뭐라고 하면 보여주던 형의 패권적인 모습은 파쇼들과 너무나 닮아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꼬들밥이 먹고 싶습니다...
밥이 질다고 하면 뭐라고 패권적인 모습을 보여줬을까?
"걍 먹어!" 뭐 이런건가...^^
"집행부 여러분..끌어주십시.."
뭘 끌어요? 집행부가 파트라슈라면, 우유차라도 끌겠지만 ㅋㅋ
참, 오늘 비정규법안철회 기자회견했는데 오시지이~ >.<
http://minbyun.jinbo.net/minbyun/zeroboard/view.php?id=latest&no=24
날이 궂어요, 신경통 조심하셔요 ^^;;
갈-밥이질다하면 이렇게 말하오 "꼬문 니가 밥해"
정양-저말고 다른분이 갓습니다.
빼트는 주는대로 먹으라는 강한 늬앙스를 풍기며...
'니가 밥할때 되게 하면 되자나...그럼 난 그냥 된밥먹을께..'
라고 말해준답니다...
현근... 빼트 속 안 좋잖아... 죽을 끓이더라도 이해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