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지혜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기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운한 마음을 전하고 투닥거리며 싸우는 것은
화해하기 위함이다.
좀 더
지혜롭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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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항상 그렇지요.
지금 안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은 밤
굿모닝~ 어제 모임은 잘 했는가 모르것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