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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째,
힘들다.
왜 끊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안그래도 빼야할 살(그나마 거의 1년간 유지되었던)이 2kg이 더 올랐다.
이젠 잡아먹어도 될 정도로 똥똥하다.
담배를 끊은 효과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아~~ 정말 다시 빠지지 않으면 우짜지...
맘이 심란하지만, 식욕은 거침이 없다.
뭔가 목표를 새롭게 만들지 못한다면.....끔찍한 상황이 도래할 듯 싶다.
21일째,
힘들다.
왜 끊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안그래도 빼야할 살(그나마 거의 1년간 유지되었던)이 2kg이 더 올랐다.
이젠 잡아먹어도 될 정도로 똥똥하다.
담배를 끊은 효과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아~~ 정말 다시 빠지지 않으면 우짜지...
맘이 심란하지만, 식욕은 거침이 없다.
뭔가 목표를 새롭게 만들지 못한다면.....끔찍한 상황이 도래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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