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전통시장을 관광상품으로.
- 체게바라-1
- 2014
-
- 여유
- 체게바라-1
- 2014
-
- 누가 이분에게 영화표 쫌 보내주세요.
- 체게바라-1
- 2014
-
- 미련.
- 체게바라-1
- 2014
-
- 방향
- 체게바라-1
- 2014
정신없이 일하다가 커다란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들때,
도대체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 있나 하고 스스로가 한심해질때,
성질 같아선 확 엎어버리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꾹 눌러야 할때,
이럴땐 급한일이고 뭐고 확 접어놓고 가슴을 쩌렁쩌렁 울리는 민중가요를 듣고 싶은데...
늘 곁에서 민중가요를 들려주던 피엘쏭닷컴이 사이버 망명을 선언하고 문을 닫은지 오래다.
그립다. 피엘쏭닷컴
오랜 친구를 잃은 허전함이 많이 깊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