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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농사 실현 범국민대회 현장스케치(평택황새울 평화공원에서)


 ▲ 대추리입구에 주민,기자외에 출입통제함


 ▲ 대추리입구부터는 대규모 전경 배치


 ▲ 동창리 지나 중간에 철조망과 물웅덩이 보임
 


 ▲ 물웅덩이 가로길이가 약2M가량됨
 


  ▲ 현제도 멀찍이에서는 물웅덩이 만드는 상태
 


  ▲ 길에도 철조망과 장애물 즐비케함
 


 ▲ 대추리초교 입구모습
 


 ▲ 도두리가는 중간 논길 끊어짐
 


 ▲ 대추리초교 현제모습: 5월4일 강제침탈.철거 이후 폐허가 되어 운동장도 엉망이었으나 평택지킴이에 의해 13일 운동장이 정돈이 됨.
 


 


 


 ▲ 평화동산에서 평화농사 실현 범국민대회를- 약11시부터 평택지킴이(주민과 사회활동가)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함 
 


 ▲ 사회: 주민(팽성대책위 송태경 기획국장)이 진행


 


 ▲ 투쟁사: 문정현 신부
발언-국무총리의 평회집회.주민대화 보장의 담화문은 현장의 흐름을 볼 때 생색내기였고 거짓말이었다.
 


 




 ▲ 투쟁사: 평통사 임종석 대표
 


 
 


 ▲ 투쟁사: 들꽃향린교회 김경호목사
발언- 5.18정신을 기를수 있음은 민중이 끝까지 투쟁했기에 가능했다.
 


 


 


 ▲ 공연: 문정현과 양떼들
 


 
 


 ▲ 투쟁사: 도두리 농민
발언-열린우리당이 자유민주주의의 실세인양 행세를 하지만 민심은 그렇지 않다.
어떤언론은 주민이 보상 이유로 버틴다고 호도를 하는데 사실은 다르다.
5.31선거때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 연대사: 임종인, 천영세, 단병호 의원
발언종합-미국은 동두천을 한국군에게 한반도방위를 맡기고 대신 동북아패권을 겨냥 평택기지 확장 주둔하려한다고 암암리에 밝히기도 하였다.
용산이전협정2조에 이전분쟁 클시 재협상가능케 돼있다, 정부는 미군과 재협상해야 한다.
15일 국회에 국방부장관 해임 건의안 제출하겠다.
 


 ▲ 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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