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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6일 넷째날은 서울 북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6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고려대역에서 부터 출발하여 →성신여대역→미아뉴타운 수유역 교보빌딩→우원식 의원 사무실→홈에버 중계점(북부 어울림 “희망심기”) 등을 행진하면서 차별철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07.4.26 차별철폐대행진 간추림 영상 (3분30초)
△ 26일 11시 참가자들이 고려대역 앞 빈곤과 차별 없는 북부지역 "희망의 땅" 발대식을 마치고 성신여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 참가자들이 삼양동사거리에 도착해 '빈곤과 차별 없는 우리 동네'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참가자 뒷편에 서민을 울리는 문제의 개발공사 건물이 보인다.
△ 삼양동에서 약식집회를 마치고 수유역을 향해 행진 中
△ 수유역 교보빌딩 앞 ("이곳에서 우리는 희망을 만듭니다" 거리문화제) 모습
△ 참가자들이 수유역에서 노원역까지 이동하며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열우당 우원식 의원 건물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우원식 의원 사무실 앞에 도착해 '비정규악법 규탄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우의원 건물 앞에서 항의 시위중인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 참가자들이 홈에버 중계점 앞에 도찻해 유통 비정규 노동자의 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중계근린공원(북부지역 노동자민중의 어울림 "희망심기") 문화마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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