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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2008년 투쟁의 포문 열어

 




 
민주노총.전국금속노동조합 1천여명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여,
'친기업 정책 철회, 산별교섭 제도화, 장기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인수위 규탄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기륭전자 분회,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승림카본분회, 하이텍알씨디지회,
시그네틱스 지회, 삼성SDI 하이비트지회, 도루코문막지회 등
금속노조 소속 장기투쟁 사업장 조합원들도 함께 참가했습니다.

대회사에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지난 29일 이 당선인이 민주노총과의 간담회를 돌연 취소하고,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을 방문하여 무분규사업장이라 호평했는데, GM대우지부는 작년에 분명히 그것도 사내비정규직 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을 했다..."며 여론를 호도하는것을 지적 인수위를 정면 비판하고, "이명박 정부가 대화를 원한다면 대화로, 대화를 포기하고 투쟁을 원한다면 강력한 투쟁으로 중앙교섭을 돌파할 것이다"며 투쟁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날 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을 ‘세상을 바꾸자’라고 적힌
파란색 수건으로 뒤덮으며, 2008년 투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금속노조 장기투쟁 사업장 현황

△ 노조인정 및 노조사수, 비정규직 해결촉구 투쟁

경기지부 : 경기금속지역지회 이젠텍분회, 승림카본분회

서울지부 :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 경기북부지회 성람재단분회, 연천TMR분회, 시그네틱스지회, 기륭전자분회, 한우물분회

전북지부 : 대용지회

광전지부 : 영국산업지회, EG테크지회, 덕산지회

대전충북지부 : ASA지회

경주지부 : 동진이공지회

부양지부 : 창공지회

울산지부 : 삼성SDI지회

대구지부 : 동협지회

인천지부 : GM대우비정규직지회
 

 




금속노조 장기투쟁 사업장 조합원들

 




△ "투쟁은 당차고 신명나게!"
금속노조 장기투쟁 사업장 조합원들이 활기찬 문예공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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