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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트'는 틀렸다- 민주대정치통합론의 허실

"진보정치의 재구성, 필요 넘어선 생존의 문제"
[좌담] '빅텐트'로는 '도로 민주당' 될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23090858§ion=01

 
 빅 텐트론, 무엇이 문제인가? 손호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http://cafe.daum.net/unijinbo/LfNE/1242

진보대통합이냐 빅텐트냐    블로그2010.07.22
http://blog.daum.net/jinbodang21/18255853


'빅텐트'는 틀렸다 프레시안 정치(연합정치를 말한다.
손호철 칼럼)  2010.08.31 (화) 오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831111637

 


최근 진보진영의 최대의 화두는 '연합정치'이다. 연합정치의 문제는 이명박 정부로 상징되는 냉전적 보수세력의 부활 이후 반MB연합과 반신자유주의연합을 둘러싸고 그동안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연합정치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과 사회당)을 제외한 자유주의세력과 진보세력의 반MB연합이 이루어지고 이 같은 연합이 외형적으로 성공을 이루면서 다양한 연합정치론이 최근 들어 봇물 터진 듯 터져 나오고 있다. 이는 민주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과 같은 자유주의적 개혁세력으로부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의 진보세력이 '빅 텐트' 안에 하나로 뭉치자는 '빅 텐트론' 내지 '개혁-진보 연합정당론'으로부터 민주당을 제외한 군소 진보·개혁정당이 합치자는 '군소 진보-개혁연합정당론'(또는 '비민주 진보-개혁연합정당론'), 복지국가 진보대통합론, 전통적인 진보정당 통합론, 반신자유주의연합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목할 것은 이 같은 연합정치론이 지방선거의 외형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 내면에는 자유주의진영과 진보진영의 위기의식(자유주의세력의 경우 과거와 달리 단독집권이 어렵다는 위기의식, 진보진영은 이대로 가다간 한국정치에 제대로 뿌리 내리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고립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이 같은 현상과 관련해, 다양한 연합정치론들을 몇 차례에 걸쳐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 같은 비판적 검토는 지난해부터 필자와 필자가 공동의장으로 있는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진교연)'이 주장해 왔듯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사노위 등 반신자유주의적 진보정치세력들이 먼저 진보대연합을 만들고 자유주의세력을 압박해 민주당의 사회경제정책의 좌경화와 탈패권주의를 조건으로 민주대연합을 만들어가는 '선 진보대연합, 후 조건부 민주대연합'의 입장에 기초할 것이다.

다만 본론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겠지만 이를 발전시켜 민주노동당의 분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등 진보세력내의 핵심쟁점으로 작동해온 북한문제와 패권주의(당내민주주의) 문제, 그리고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한 반MB연합 등 자유주의세력과의 연합문제 등 세 가지 문제에서 기본노선에서 합의를 볼 수 있다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그리고 다양한 진보세력들이 단순한 반신자유주의 진보대연합을 넘어서 반신자유주의 진보통합정당을 새롭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펴나갈 것이다.

 

1) 빅 텐트론, 무엇이 문제인가?

우선 살펴볼 것은 빅 텐트론 내지 개혁-진보 연합정당 건설론이다. 이 주장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과 공화당이라는 보수양당, 보다 정확히 표현해 자유주의정당과 보수정당이 대립하는 미국식 정당체제이다. 구체적으로, 여러 특수성 때문에 독자적인 진보정당이 존립하지 못해 민주당이라는 자유주의정당의 빅 텐트에 진보세력과 노동운동 등이 들어가 있는 미국처럼 한국도 여러 이유로 진보정당의 독자생존이 어려운 만큼 빅 텐트를 만들어 그곳에 자유주의세력과 진보세력이 같이 공존하며 한나라당의 대표되는 냉전적 보수세력과 대립하는 양당구도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미국 예외주의'와 '한국 예외주의'를 연결시키는 것이다.

미국은 선진국 중 유일하게 진보정당 내지 노동자 정당이 존재하지 않고 보수양당이 지배해온 예외적 나라이다. 이 같은 예외성은 맑스도 일찍이 주목한 '신세계'라는 미국의 특성, 그리고 이민국가와 사회유동성에서 오는 계급형성의 특수성에 크게 기인한다.

우선 그람시의 표현을 빌리면 "미국과 유럽의 차이는 미국에 있어서의 '전통'의 부재이다." 즉 봉건적 유제를 물려받은 유럽과 달리 인디언들을 말살하고 거의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건설한 미국은 봉건주의로부터 자유로웠고 그 결과 개인주의, 자유방임, 반국가주의가 팽배하고 계급정치가 발달하기 어려웠다.

 

둘째, 미국은 계속적인 이민으로 이루어진 이민국가로 노동자계급이 인종적으로 계속 분할되어 단결이 어려웠다. 셋째, 흔히 '기회의 땅',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부르는 신분상승의 기회 때문에 노동자들은 단결하여 집단적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신분상승을 추구하는 개인주의적 해결을 추구해 왔다.

그렇다면 한국의 예외주의는 어떠한가? 우선 모두 다 알겠지만, 분단과 이에 따른 반공주의이다. 전두환이 광주학살을 통해 '고맙게도'(?) 진보운동을 부활시켜 주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분단 때문에 오랫동안 진보운동의 불모지로 남아왔다. 이후 많은 금기가 깨어지고 반공주의는 약화됐다고 하지만 분단과 반공주의가 아직 진보정치 발전의 장애로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다.

두 번째, 지역주의이다. 진보정당 발전의 장애인 반공주의가 약화되자 등장한 것이 바로 지역주의에 기초한 지역정당체제이다. 거지서부터 재벌까지 영남은 모두 '영남당'을, 거지서부터 재벌까지 호남은 모두 '호남당'을 찍는 '초계급적 지역정당체제'는 진보정당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한 장애이다. (이밖에 높은 교육열에 기초한 높은 사회적 유동성도 계급정치 발전의 장애였다고 볼 수 있지만 이제는 계급구조가 고착화하여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사실 빅 텐트론이 현재 민주화운동진영에는 호남과 친노, 진보세력이라는 세 가지 세력이 상수로 존재하는 바 이들을 한 텐트 속에 묶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같은 지역주의라는 현실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빅 텐트론은 지역주의 등 한국의 냉엄한 정치현실에 대해 깊은 고민에 기초한 고뇌의 산물로 경청할 필요가 있다. 특히 호남과 친노, 진보세력을 어떻게 하나로 묶을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빅 텐트론이 보지 못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미국과 한국의 선거제도의 차이이다. 미국의 경우 독자적인 진보정당이 불가능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위의 여러 요인보다도 반민주적인 선거제도이다.

우선 대통령선거의 경우 선거인단이라는 간선제를 채택하고 있는데다가 각 주의 승자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전부 차지하는 승자독식주의라는 반민주적인 제도가 버티고 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진보정당이 모든 주에서 10%의 지지율을 얻어도 선거인단은 1명도 확보할 수 없다.

우리의 국회에 해당되는 연방의회 선거도 마찬가지다. 비례대표제를 택하고 있는 유럽과 달리 미국의 의회는 비례대표의석이 한 석도 없고 전부 단순다수결 소선거구제(최대득표자가 의석을 차지하고 나머지 패자의 표는 모두 사표가 되는)에 기초한 지역구뿐이다. 따라서 진보정당이 모든 선거구에서 10%를 얻어도 의회에 한 석도 진출할 수 없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진보정당이나 제 3당이 성장할 수 없고 진보세력이 민주당이라는 빅 텐트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미국도 20세기 초기 미국사회당(The American Socialist Party)이 1912년 선거에서 6% 라는, 신생정당으로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비민주적인 미국의 선거제도 때문에 한 석도 차지하지 못 했다. 그러자 지지자들은 사회당에 대한 투표는 사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사회당을 외면하게 됐다. 또 이 같은 선거제도 때문에 민주, 공화 양당을 제외한 제 3당이 의회선거에서 연거푸 두 번 이상 5%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것은 19세기 말 민중당( The People's Party)이 유일했고 그 이후 한 번도 없었다. 최근만 해도 2000년 민주, 공화 보수양당독점체제에 반기를 들고 시민운동가 랠프 네이더가 만든 녹색당도 유럽의 녹색당과 달리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도 미국처럼 단순다수결제를 채택하고 있었다면 유의미한 진보정당은 불가능할지 모른다. 따라서 빅 텐트론의 주장대로 진보세력이 자유주의정당과 연합정당을 만들어 한 분파를 형성하는 것이 옳은 전략일 수 있다. 왜냐하면 단순다수결의 소선거구하에서 진보정당이 전국적으로 울산, 창원 등 진보벨트를 중심으로 3-4석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의 경우 뒤늦게나마 2000년대 들어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채택해 유럽정도는 아니지만 진보정당과 같은 소수정당이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분적으로 만들어졌다. 그 결과 2004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이 13.1%를 획득해 지역구 2석에, 비례대표 8석 등 총 10석의 제 3당으로 부상한 바 있다.

이후 여러 행태적 오류에 대한 유권자들의 실망감과 분당사태로 인해 그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진보정당이 2008년 총선에서도 8.62%(민노당 5.68%, 진보신당 2.94%)를 획득했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그 지지율이 다소 회복되어 10.87%(민노당 7.35%, 진보신당 3.13%, 사회당 0.39%)를 얻었다. 그리고 의석도 아직 6석을 가지고 있다. 사실 10.87%의 지지율이면 독일과 같은 제대로 된 비례대표제를 채택할 경우 진보정당이 3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교섭단체를 구성해 캐스팅 보드를 행사하는 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지지율이다.

이와 관련, 집고 넘어갈 것이 있다. 그것은 2004년 13%대를 기록하며 제 3당으로 부상했던 진보정당이 2008년 지지율이 후퇴하는 등 침체를 겪은 것을 한국진보진영은 한국정치를 보수양당제를 넘어서 보수 대 중도(자유주의) 대 진보의 3분 구도로 나아가게 하는데 실패했음으로 자유주의세력과 연합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거로 보는 입장이다. 이는 잘못이다.

물론 진보정당이 2004년을 피크로 해서 지지율을 올리는데 실패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필연적이거나 구조적인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여러 행태적 오류에 기인한 것이다. 예를 들어, 2007년 대선에서 진보정당의 대선후보로 이미 두 차례나 출마했던 민주노동당의 대표정치인이 특정정파가 요구한 코리아연방공화국이라는 생뚱맞은 대선공약을 수용하고 이들과 손을 잡고 대선 3수에 나서는 대신 과감하게 세대교체에 앞장섰더라면 진보정당은 지지율 후퇴와 분당대신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 했고 진보정당은 그 후유증으로 분열하고 말았다.

중요한 것은 이 같은 오류에도 불구하고 진보정당은 아직도 10%대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독자적인 생존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는 상황에서 진보세력이 민주당이라는 신자유주의세력의 빅 텐트로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다(미국의 진보세력도 선거제도가 우리처럼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고 있고 10%대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면 민주당이라는 빅 텐트에 들어가지 않고 당연히 우리처럼 독자적인 진보정당 노선을 유지해 갔을 것이다). 다르게 말해, 독자적인 생존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는 상황에서 진보세력이 민주당이라는 신자유주의세력의 빅 텐트로 들어가기에는 그 차이가 너무 크다.

 

긴 말이 필요 없다. 이미 다른 글에서 여러 번 이야기했듯이 신자유주의정책으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권보다 사회적 양극화를 더 심화시킨 것이 김대중, 노무현정부와 자유주의세력이었다. 한미FTA를 추진한 것도 노무현 정부였고 민주노동당과 노동운동이 결사반대하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손을 잡고 비정규직 확대법안을 통과시킨 것도 노무현 정부였다. 현재 MB의 4대강사업으로 온 나라가 난리가 났지만 노무현 정부도 문규현 신부와 수경 스님의 목숨을 건 삼보일배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사업을 강행했다. 그 예는 끝도 없다.

다만 민주당내의 좌파의 경우 과거의 신자유주의노선을 반성하고 반신자유주의노선을 명확히 한다면 같이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해 필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반신자유주의 진보연합에 민주당 '좌파'를 포함시킬 수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 과연 이들이 민주당이라는 기득권을 버리고 진보세력과 진보연합을 할 것인지, 특히 민주당이라는 기득권을 버리고 나와(아니면 민주당을 접수해 민주당 우파를 몰아내거나 제압하고) 진보세력과 당을 같이 하려고 할지는 의심이다.

이와 관련, 흥미로운 것은 민주당의 2007년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의원이 최근 민주당 당권도전에 나서면서 '담대한 진보'라는 화두와 함께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몸담았던 자유주의 세력 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사실이다. 즉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용기가 없어 신자유주의정책에 반대하지 못했고 2007년 대선에서 반신자유주의노선을 명확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통렬한 자기반성을 하고 사회복지 부유세도입 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물론 정 의원은 민주당의 기반인 호남지역주의와 관한 한 '기득권층'이라고 볼 수 있고 특히 최근 정계복귀 과정에서 고향인 전주로 내려가 지역주의에 편승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그의 이번 반성문과 구상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의 반성문이 진심이라면 그는 민주당내에서 신자유주의에 비판적인 '민주당 좌파'로 변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같은 변신은 빅 텐트론이 주목하는 호남, 친노, 진보세력이라는 세 자원 중 호남이라는 중요한 민주주의의 자원과 관련해 호남의 정통성을 민주당 좌파, 나아가 반신자유주의세력 쪽으로 어느 정도 끌고 와 호남과 진보진영을 매개해주는 중요한 매개고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정 의원과 친노와의 껄끄러운 관계를 고려할 때 빅텐트론이 주목하는 또 다른 자원인 친노와의 연합문제는 남는다. (친노와의 연합문제는 결국 신자유주의에 대한 친노의 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는 다음에 논의하고자 한다).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 빅 텐트론에 반대한다고 민주당과 연합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빅 텐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조직적 기반을 가지고, 필요한 경우 민주당, 국민참여당과 같은 자유주의세력과 유연하게 연대해 나가면 된다. 4대강 반대투쟁 등이 그것이다. 나아가 지난 지방선거처럼 필요하면 자유주의세력과 연합공천 등 선거연합도 할 수 있다(물론 그것은 누차 주장해 왔듯이 진보세력이 먼저 연합을 하고 그 단결된 힘에 의해 자유주의세력과 연대하는 '선 진보대연합, 후 조건부 민주대연합'이어야 하지만).

 

다시 말해, 호남과 친노, 진보세력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는 빅 텐트론의 고민은 이해가 되지만 그것이 반드시 빅 텐트라는 단일정당일 필요는 없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단일정당으로서의 빈 텐트론은 틀린 것이지만 반MB, 반한나라당연합으로서의 빅 텐트론은 진보대연합을 전제로 맞는 이야기이다

물론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선거제도 개악 움직임이다. 얼마 전 물러난 김형오 전국회의장이 국회의장 시절 만든 헌법연구자문위원회는 헌법개정안으로 비례대표를 없애고 그 의석으로 양원제를 도입하는 안, 즉 미국식으로 국회선거제도를 개악하는 안을 추천한 바 있고 원로국회의원들의 경우 여야를 막론하고 다수가 자신들의 밥그릇(신설되는 상원)을 위해 이에 매우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선거제도가 미국식으로 개악되는 경우 우리도 빅텐트론이 필요한지 모르지만, 아직은 아니다.

오히려 이 같은 퇴행적 움직임을 저지하고(빅텐트론자들도 빅텐트론이 대세가 되도록 우리의 선거제도가 미국식으로 개악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선거제도를 더욱 비례대표를 확대하고 사표를 줄이는 방향으로 바꾸도록 투쟁해 나가야 한다. 구체적으로, 득표율과 의석수가 일치해 사표가 최소화되는 독일식 소선거구 비례대표제로 나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조희연 교수는 최근 빅 텐트론에 반대하는 이유로 재미있는 이유를 제시한 바 있다. 한국정치의 민주주의가 어느 면에서는 미국을 넘어서 있어 미국 민주당식 빅텐트론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맞는 이야기다. 선거제도와 진보세력의 지지기반이라는 면 등에서 미국은 선진국 중 가장 낙후한 나라이며 한국은 미국보다는 훨씬 앞서 있다. 따라서 빅텐트론은 그 진정성에도 불구하고 "자라(진보정당이 실패한 미국)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한국 진보정당의 어려움) 보고 놀라" 이미 미국보다 앞선 한국정당체제(지역정당체제는 빼고)와 정치를 미국정치 수준으로 후진시키려는 퇴행적 주장이다.
 

/손호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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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 동참 부탁해요^^

[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2359

 

 안녕하세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입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국선언문을 보내드립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주십시오.

 
서명페이지 주소는 ----> http://heenews.co.kr/sign.html

담당: 이정희 의원실 강보라(010-9113-2004)

 

이정희 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문> 

 대통령의 전쟁기념관 담화 이후,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외환투기마저 고개를 들며 금융시장도 심리적 공황 상태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충돌이 교전을 부르고, 국지전이 언제 전면전으로 비화될지 모르는 분쟁의 시대가 우리가 살아갈

미래일 수 없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전쟁의 참화는, 천안함 장병들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전쟁과 경제위기를 몰고 오는 대북강경책을 즉각 중단하라.

2. 선거 때면 고개 드는 북풍으로도 모자라 남북 간의 군사 대결마저 획책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3.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와 알 권리를 보장하라.

4. 우리는 오는 6.2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과 한반도의 평화를 정권 유지의 제물로바치려는 세력을 투표로써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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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의원, 전쟁반대 네티즌 서명운동 제안   2010.05.27 (목) 오후 10:10 | 통일뉴스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2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종이로 만든 탄알로 진짜 전쟁을 막자"며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  [참세상 홍석만 기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에 네티즌 호응 폭발
2010.05.27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6978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27일 오후 3시경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heenews.co.kr)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하자고 제안하고 제안문과 서명란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호응도 폭발적이다. 이정희 의원이 홈페이지에 공개한지 30여분만에 2000여명의 네티즌들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오전까지, 1만5천여명 이상 참여하심)

이 의원은 제안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다”며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되고,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으며,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몫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이라며 행동을 호소했다.
이 의원은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라며,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 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주자”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이라며“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다”고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국선언 참여하기☞  서명  http://heenews.co.kr/sign.html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합니다
전쟁이라는 단어가 매일같이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합조단 스스로도 밝혔고 국회진상조사특위에서도 확인되었듯 5.20발표는 정밀조사와 시뮬레이션을 완료하지 못한 중간결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습니다.
이어지는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습니다.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입니다. 나흘만에 달러가 100원이나 올랐습니다. 기업하는 분들은 말한 것도 없고 유학준비하고 여행 준비했던 분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입니다.
우리가 왜 이런 두려움위에서 살아야하는지요.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필요한 비용을 치를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그 비용은 무엇이고 누가 감당하라는 말입니까?
유시민 후보께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6월 2일 받아든 투표용지는 종이로 된 총알 이라고, 우리에게 남은 권리 투표용지 한 장과 붓뚜껑 뿐 이지만 그것으로라도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입니다.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줍시다. 절대 전쟁은 안된다고. 전쟁을 하려면 당신들이나 하라고 말입니다.
제 홈페이지에 간단한 서명 양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5월29일 3시까지 딱 10만명만 모여 봅시다.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나가 열을, 열이 또 백을 만들어내면 10만인 선언 금방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그 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습니다.
2010.5.27 이정희 드림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강의노래]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드디어 오늘입니다. 
많은 시민서포터즈들의 참여로 준비된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손에 손을 잡고 봉은사로 나들이 나오세요.
강의 노래를 함께 듣고 생명을 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마음에 새겨보아요~

 

<강의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유권자희망연대 주간일정 (5월 22일 ~ 6월 2일)

http://cafe.daum.net/goyangnet/PsJu/95

5/29(토)오후4시

명동 우리은행, 삼성역

투표독려 홍보전

815평화행동단,아고라오프라인 등

5/29(토)오후2시

서울광장

투표참여캠페인 플래쉬몹

유권자희망연대/참여연대

5/29(토)오후6시

봉은사

투표참여 캠페인

친환경무상급식 캠페인

유권자희망연대/친환경무상급식연대

5/29(토)오후7시30분

봉은사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강의노래콘서트시민추진위원회

5/30(일)오후3시

서울지역 160개 기초자치구 및 전국 각지 커피숍

투표 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

유권자희망연대

5/31(월)오전11시

서울광장

유권자 투표참여 촉구 기자회견

유권자희망연대

 

 

 

http://cafe.daum.net/coffeepartykorea/JsT0/28

5월30일!<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를 열어봅시다!|

안녕하세요? 커피당 운영진 뜬당입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보름정도 남았는데요. 

우리 커피당의 창당 취지처럼

온 동네방네 사방팔방에 커피파티가 열려서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더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이번 지방선거에 막판 큰바람을 일으켜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커피당 운영진들이 골몰하여 무시무시한 프로젝트를 내었고, 커피당 회원님들께 제안드립니다~!!

 

바로 5월 30일에! <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

전국 300여개 동네 곳곳에서 열어보자는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유권자들의 즐거운 참여의 장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투표를 3일 앞둔 일요일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투표3일전~알고찍자! 커피파티>를 열것을 제안드립니다.

 

내 주변에 아직 투표를 결심하지 않았거나, 8개 투표용지를 잘 모르는 가족들, 이웃들과 함께

★ 8개 투표권의 정체 파악 ★ 우리 동네 후보 누가 나왔나? (후보 공보물 갖고 얘기나누기)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파티를 열었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에 출마한 후보의 후보공보물을 직접 들고 나와서 만나봅시다!!!

 

☆ 5월 30일(일) 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 ☆

- 날짜는 ? 5월30일(일) 오후3시~6시

- 어디서? 내가 사는 곳(투표하는 곳)  ***동 내에 있는 커피숍에서

- 누구와? 나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 무엇을 ? 

  ★ 8개 투표권의 정체 파악

  ★ 우리 동네 후보 누가 나왔나? 를 주제로 유쾌한 정치수다 떨기~! 

 

<참여신청방법>

1) 서울

가장 많은 기초선거구로 획정되어 있는 서울의 경우 [5.30알고찍자!파티_서울] 게시판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가 사는 곳(투표하는 지역) 게시글이 만들어져 있으니 , 그 글 아래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2) 서울 외 지역

[지역커피당모임] 게시판에서 '말머리'로 [투표3일전~파티]를 선택하시고,

내가 사는 지역의 커피파티를 제안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퍼트리기>

아래 웹자보를 주변에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인천,수도권 5월 25일이후 주요일정!!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http://cafe.daum.net/ichosim 또는 icdemo@hanmail.net, 으로~)

“고 천안함 사건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정치적 악용! 선거에 이용하려는 현 정부와 딴나라당은 국민을 볼모로 전쟁공포분위기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사회”, “평화통일 조국”, ‘6.2 지방선거의 민주-진보진영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이 총단결-통합’ , ‘범민주진영이 총연대-후보 단일화’ ,‘전 국민이 지방선거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범야권과 국민대중의 투표를 적극 조직하여 국민이 승리합시다!”

   

5월29일(토): 투표참여캠페인 플레쉬 몹-친환경 무상급식 캠페인(14시, 서울광장, 010-9192-5267), 투표독려 홍보전(16시~,명동우리은행, 삼성역, 010-7733-4728),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19시, 서울 봉은사, 010-34128-9212)

 

5월30일(일): “유권자의 취향” 후보 알고찍자 커피파티(15시~18시, 전국방방곡곡, 010-3393-7036)

 

마법사 해리포터와 계양산 골프장 저지 삼보반배

5월 30일(일) 오후 3시부터 연무정 앞

하느재 100일 릴레이 마감하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라’는 마법사 해리포터 등장

계양산 하느재 고개에서 벌였던 롯데골프장 백지화를 위한 3차 100일 릴레이 농성을 마감하며 마법사 해리포터를 앞세우고 계양산길을 삼보반배를 하며 걷는다.

삼보반배는 세걸음 걷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으로 등산로를 감안 일배가 아닌 반배를 하는 것. 이날 100일 농성을 마감하는 삼보반배에는 시민들에게 ‘계양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도록 마법를 부리는’ 4명의 마법사 해리포터가 앞장선다.(사진)

이날 삼보반배는 계양산 연무정 앞 -> 계양산성(팔각정) -> 하느재 고개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하느재에서 농성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100일 농성을 마감한다.



 

5월31일(월): 유권자 투표참여촉구 기자회견(11시, 서울광장, 010-3245-4533)

 

6월2일: 2010지방선거-1인 8표 행사(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 교육감, 교육위원)

 

6월6일(일): 운동초심 28차 모임- 6.2지방선거 평가와 “초심이야기-정성준 전 인대협 의장”(17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역 6번 출구-광장 지나서 관교동 먹자길 삼거리 횡단보도 건너 30미터지점 오른쪽 첫 골목, 032-43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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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우리강에생명을]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 들으러 오세요~      
 

 

 

[4대강현장]낙동강엔 흙탕물만 흐른다-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 현장 항공사진

4대강사업 공사 예산의 절반이 투입되는 낙동강 공사현장 항공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가 최근 촬영한 이 사진들은 처참하게 파괴되고 있는 낙동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탁수 현상입니다.
이러한 흙탕물은 어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경상도민의 먹는 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정보 공사현장 하류 금호강 합류점. 엄청한 오탁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오른쪽이 금호강이고 탁수가 발생하고 있는 강줄기가 낙동가 본류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강정보 공사현장. 주변 습지가 모두 사라져 처참한 모습이다. 준설로 인해 심각한 탁수가 발생하고 있다.ⓒ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포클레인을 대거 투입하여 모래를 파내고 있는데 이는 환경영향평가 위반이다. 게다가 오탁방지막도 설치하지 않아 탁수가 그대로 본류로 흘러들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낙동강은 모래와 함께 흐른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넓게 펼쳐진 모래톱들이 특징입니다.
강의 정화기능과 함께 강 생물들의 기본 서식처가 되는 모래톱이 준설로 사라지면서 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린다던 4대강 사업, 그러나 4대강 사업이 끝나면 낙동강에 무엇이 남아있을까요?
<4대강현장 소식 더보기>


[선거후보이야기]젊음의 거리, 신촌 현대백화점 앞을 점령하다


4대 영웅들은 어제도 오늘도 시민들이 계신 곳으로 달려갑니다.
이제는 어색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없습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한 영웅들의 몸짓, 응원해주세요.


28일, 4대강 사진전은 연세대에서 진행했습니다.


► 오늘의 4대강 동향

[오마이뉴스]"슈퍼맨도 4대강은 살릴 수 없습니다."

27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우리나라의 강이 더 좋아 음악에 맞춘 흥겨운 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과 일반 시민들이 떼로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경향뉴스]4대강 이판사판

전국의 조계종 수좌 2000여명이 엊그제 하안거(夏安居) 시작에 앞서 ‘서산대사의 이판사판’을 언급하며 4대강 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선원수좌회 명의의 ‘4대강, 그 생명의 소리를 위한 성명서’는 정부가 강행한다면 “4대강변에 모여 용맹정진으로 웅변할 것”이라며 직접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했다. 수좌들은 “물은 흘러야 한다는 생명 순환 질서를 파괴”하는 반생명의 굉음과 정부의 오만·독선으로 인한 민주주의 퇴행의 신음이 산중 선창(禪窓)을 뒤흔들고 있다고 절박함을 토로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영상]4대강, 투표로 살릴 수 있습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 시민들을 대신해서 현장에서 각종 불법을 찾아내고 고발했습니다.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을 찾아내 기록하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귀를 닫고 불법을 계속하고 있으며 4대강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4대강을 반대하는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 생명의 강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1. 100인 100곳 1인시위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 <1인시위 신청 바로가기>

2.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 때: 5월 29일(토) 오후 7시 30분/ 곳: 봉은사
- 문의: <강의 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3.[투표참여]"나 투표할래요!"
6.2 지방선거, 생명의 강을 살릴 수 있는 우리의 기회입니다.
투표를 통해 정부에, 국회에 크게 외쳐 보아요.
"4대강 삽질, 이제 그만!!!"

-참여: <투표 서약 바로하기>


4. 4대강범대위 공식트위터 @sos_4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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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토), 미관광장에서 `6월 2일, 행복한 고양시`를 향한 마지막 행진!

일시 : 2010년 5월 29일(토)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약 3시간)

장소 : 미관광장

주최 : 고양무지개연대, 고양평화청년회

문의 : 고양무지개연대 사무국 (031-815-8100)

 

<행사 순서>

1:30   - 풍물패의 길놀이, '투표송' 배우기

2:00   - 10. 62m 김밥만들기 (고양평화청년회 '아름다운 밥상'으로 독거노인들께 제공됩니다)

3:00    - 자전거 캠페인 (호수공원으로 출발)

          - 모의투표 (8표에 대해 알아봅시다) 및 도전 골든벨

          - 투표 참여 홍보물 나눠주기

4:00    - 자전거 팀 맞이하기, 소감 듣기 & 다함께 '투표송' 부르기

4:30   - 정리

 

* 미관광장 대관 신청 문제로 행사 시간을 약간 줄여서 수정했습니다.

 http://cafe.daum.net/goyangnet/PsJu/97

 

 

 

31일 경총 앞, 3차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합니다.

http://cafe.daum.net/antimb/K9AT/100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0850

http://cafe.daum.net/antimb/HXck/191041

http://blog.daum.net/chmanho/168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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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정치자금.비자금? &quot;진실은 이렇습니다&quot; [민주노동당 특보]

 

[MEMO]

지금 아프리카TV 인터넷생방송 망치부인방에서도(http://afreeca.com/gtv7) 'MBC와 민노당지키기' 방송중에 있습니다. 이곳 방송에서도 민노당 불법계좌 의혹에 대한 경찰의 짜집기 같은 편파수사 등 정황을 확인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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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성명] 경찰의 민주노동당 서버 침탈을 규탄한다.

 

경찰이 오늘 새벽 민주노동당 서버를 침탈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서버를 지키기 위해 항의하던 국회의원과 당의 최고위원마저도 끌어내고 이에 항의하는 최고의원과 당원들을 연행하는 등 폭력적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경찰은 2월 4일 서버를 세 시간이 넘도록 검증했고 그 과정에서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민주노동당이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또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도중 120명의 교사․공무원 당원을 확인했다고 언론에 자료를 유출하는 등 어떻게든 민주노동당을 흠짓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경찰이 이미 2월 4일 3시간이 넘게 서버를 수색했음에도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하자 서버를 통째로 들고가겠다 나선 것이다. 이는 경찰이 불법해킹등을 통해 민주노동당에 불법의 딱지를 씌운 이후 어떻게든 이를 꿰어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경찰의 이러한 무리한 수사가 단순히 교사․공무원에 대한 탄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이명박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획된 정치탄압이자 올해 지방선거에서 반MB민주연합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표적 수사임을 분명히 한다.

 

이에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이 단지 경찰만의 문제가 아닌 이명박 정부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되고 있는 반민주 폭거임을 분명히 하고 이명박 정부의 독재정치, 폭력정치와 결연히 싸워나갈 것임을 밝힌다.

 

 

2010년 2월 7일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동당 탄압 관련 서울시당 지침  
 

서울시당 지침

 

1) 2월 9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 본청 민주노동당 규탄대회 지역위 별 2인 이상 참석

 

2) 2월 8일(월) 지역별 1인시위 진행(선전물 배포와 함께)

- 지역별 1인시위 피켓 시안은 덩크 서울시당 게시판 참고

- 지역별 1인시위는 출근길 주요 거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함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서 출근, 또는 퇴근시간에 맞춰서 진행)

- 지역별 1인시위는 당분간 무기한 진행하는 것으로 함

- 중앙당과 협의해서 서울시당이 지역별 선전물 수량 취합하고 제작해서 배포할 계획임

 

3) 2월 8일(월)부터 서울시당도 중앙당 농성단(아침8시~다음날8시)에 집중 결합한다

- 서울시당은 서울시당 사무처, 하루 3~4개 지역위 2~3명씩 결합해서 농성에 결합한다

- 25개 지역위원회는 1주일에 1회씩 중앙당 농성에 결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지역별 농성에 결합할 수 있는 당원들 조직한다 (위원장-사무국장 등 여건이 되는 당원 우선해서 빠르게 조직)

- 지역별 구체적 농성 날짜는 시당 사무처와 협의해서 2월 8일(월) 중에 결정한다

 

4) 지역별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 현재 검찰의 수사진행 방향이 중앙당 당사 압수수색 까지도 강행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서울시당 당원들이 비상상황에 최대한 빠르게 당사로 집결할 수 있도록 당원 교양 및 준비를 시키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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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MY사회기부 통계(NGO,복지기관,인터넷언론 등)

 
http://blog.daum.net/chmanho/16883623

 

 

2009년 사회기부(NGO,복지기관,언론) 통계: 3,647,700원(소득의 약30%)

 

NGO 및 복지기관 2009년 기부 총액 ; 1,037,700원

(인터넷언론은 아래에 별도로 통계, 단 오프라인 행사장인 후원회나 후원주점에서 후원한 사항은 영수증 수령치 못한 관계로 통계에서 제외하고 차후 추가로 통계함)

 

+ 칼라TV, 커널뉴스 2009년 1월~3월 계좌 후원 : 총 790,000원.

+ 인터넷언론 2009년 2월~12월까아프리카 별풍선(사이버머니) 후원 총18,200개(1,820,000원)

인터넷언론 총합계 2,610,000<= 계좌후원 790,000 + 별풍선(사이버머니)후원1,820,000원

 

 

 

 상세내역

 

 용산참사범대위 http://mbout.jinbo.net/ -  총 13만원 후원 

(좌)평화재향군인회 : http://pcorea.net/ ,   (우)함께맞는비 : http://cafe.daum.net/kirungRelay

 

 

 

* CMS 정기후원 구속노동자후원회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총 24만원

 

 

 

유기동물보호소 : 동물학대방지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삼송동물보호소 등

(총 167,700 후원, 단 애린원 물품후원 및 집근처 길고양이 정기급식은 제외)

삼송동물보호소 총 87,700원 후원  http://cafe.daum.net/samsongcoco

동물학대방지연합 http://www.foranimal.or.kr/ 

=========================================================================

 

 

칼라TV, 커널뉴스 2009년 1월~3월 계좌 후원 : 총 79만원.

+ 인터넷언론 2009년 2월~12월까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총18,200개 (1,820,000)

 총합계 2,610,000 <= 계좌후원 790,000 + 별풍선(사이버머니)후원 1,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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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진보매체 및 촛불방송국) 2009년 2월~12월까
아프리카 별풍선(사이버머니) 후원 총18,200개 (1,820,000)

 

 

칼라TV - http://afreeca.com/cultcho <= 별풍선 후원 (총 3,012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별풍선 후원 (총 5,267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별풍선 후원 (총 2,187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별풍선 후원 (총 6,697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별풍선 후원 (총 487개)

라디오인TV - http://afreeca.com/radiointv  <= 별풍선 후원 (총 10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별풍선 후원 (총 275개)

망치부인 - http://afreeca.com/gtv7     <= 별풍선 후원 (총 50개)

수원시민광장 - http://afreeca.com/ncrom20  <= 별풍선 후원 (총 30개)

DBC 용방송 - http://afreeca.com/mikidi  <= 별풍선 후원 (총 171개)

몽미TV - http://afreeca.com/speakable  <= 별풍선 후원 (총 10개)
 

 

 

인터넷언론 2009년 2~4월초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상세내역

칼라TV(2,490개),  커널뉴스(3,420개), 사자후TV(1,149개), 누리꾼TV(255개), 615TV(100)= 총7,414개

 

인터넷언론 2009년 4월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커널뉴스, 사자후TV, 누리꾼TV 등) 

 

615티브 http://afreeca.com/haneul39   <= 5월 별풍선 후원 총 157개

누리꾼티브 - http://afreeca.com/daesikshin  <= 5월 별풍선 후원 총 338개

사자후티브 - http://afreeca.com/audiogod1  <= 5월 별풍선 후원 총 1385개

칼라티브  <= 5월 별풍선 후원 총 267개

DBC [뉴페러다임.. 홍삿자]  http://afreeca.com/mikidi  <= 5월 별풍선 후원 총 150개

 

인터넷언론 2009년 6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1029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6월 별풍선 후원 (총 180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6월 별풍선 후원 (총 27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6월 별풍선 후원 (총 205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6월 별풍선 후원 (총 135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6월 별풍선 후원 (총 169개)

 칼라TV - http://afreeca.com/cultcho <= 6월 별풍선 후원 (30개)
라디오인TV - http://afreeca.com/radiointv  <= 6월 별풍선 후원 (10개)

DBC 용방송 - http://afreeca.com/mikidi  <= 6월 별풍선 후원 (20개)

몽미TV - http://afreeca.com/speakable  <= 6월 별풍선 후원 (10개)

 

인터넷언론 2009년 7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400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7월 별풍선 후원 (총 31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7월 별풍선 후원 (총 65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7월 별풍선 후원 (총 5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7월 별풍선 후원 (총 20개)

 

인터넷언론 2009년 8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1400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8월 별풍선 후원 (총 15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8월 별풍선 후원 (총 140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8월 별풍선 후원 (총 460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8월 별풍선 후원 (총 650개)

 

인터넷언론 2009년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칼라TV, 사자후TV, 누리꾼TV 등) 

 

 

인터넷언론 2009년 11~12월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칼라TV, 커널뉴스, 사자후TV 등)

 칼라TV(60개), 커널뉴스(67개), 사자후TV(78개) = 총205개

 

 

 

 

 

 

 

 

 

 

 

 

 

 

 

 

 

 

 

 

 

 

(9월  529개+ 10월 : 105개 = 총합계 634개 <= 63,400)

칼라TV(165개),  사자후TV(150개), 누리꾼TV(289개), 오랜지가좋아(30개)= 총634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5월 별풍선 후원 총 903개
 

커널뉴스(467개), 사자후TV(2,840개), 누리꾼TV(656개) = 총3,963개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www.fromcare.org/main/

 

 

 

 

 


 

 

 
녹색연합
  http://www.greenkorea.org/    총 6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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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 제2회 행복한 유기동물입양이야기 개최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tmQOBQCyArk$

 

 

유기동물 입양이야기를 나누는 '제2회 행복한 입양이야기 선발대회'가 10월 24일 오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책공장(동물책함께만드는작업실http://cafe.naver.com/animalbook1), 한국펫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1. dog 길천이와 아롱이,  2. dog 하말이,  3. dog 장군이,  4. cat 달콩이,  5. dog 보배,  6. dog 코쿠아 등,
여섯가족의 본선 진출자들의 유기동물 입양이야기가 슬라이드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이야기는 자동차 바퀴에 깔려 뒷다리를 못 쓰는 장애묘 길천이(감동상)를 입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재정난에 열악한 환경의 보호소에서 구조된 하말이(감동상), 보신탕이 될 뻔한 장군이(행복한 상), 철사줄에 꽁꽁 묶인채 놀이터에 버려진 달콩이(감동상), 종견이었던 중형견 보배(감동상), 기관지 협착과 암과 싸우고 있는 코쿠아(아름다운 상) 등,
지난 1회 대회때 만큼 가슴 아프고 감동적인 사연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정인봉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가 있었으며,
한국동물보호연합 이원복 대표님의 심사평.본선발표와 함께 펫산업협회의 후원상품 전달에 이어
,
참석자들에게도 소중한 상품이(사료와 책) 전달되었습니다.
 

 

 ∇ 반려동물을 위한 정인봉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

 

 ∇ dog 하말이

 


 ∇ dog 보배



 ∇ cat 달콩이

 

 ∇ dog 코쿠아

 

 

http://cafe.naver.com/animalbook1/464

http://blog.daum.net/chmanho/16883602

http://www.mediamob.co.kr/chmanho/blog.aspx
http://blog.ohmynews.com/chma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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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길냥이 TNR 초반 작업게시

 

 

요즘 서울시에서 디자인서울 명품거리를 조성하면서 거리가 조금씩 발전하는듯 보여집니다.

옛날의 투박하고 정감있는 달동네나 짜투리 공유지의 마을 공동 무료 텃밭.주차장 등이 사라지는 대신,

품격 있거나 짜림새 있게 보이는 거리로 갖추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등포의 경우 위 사진처럼 음식물쓰레기 수거 공간이 예전보다 구색이 갖추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야생에 의해 살아가는 시골 들고냥이에 비해, 인간의 부스러기 의존도가 좀 있는 도시 길고양이의 경우

위와 같은 점점 깔끔한 환경은 안타깝게도 생존에 있어 좀 척박해지는 단면이 있기도 합니다.

음식물쓰레기에 의한 설치류 접근 차단과, TNR프로그램(구청에서 길고양이 등을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하여 그 후 방사하는것)을 실시하는것도 사람과 설치류간의 방어환경을 위한 궁여지책이겠습니다.

그러나 TNR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나 참여도도 아직 저조한 상태입니다. 예로 정작 길고양이 등을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하여 왜딴 환경에(아무곳이나) 방사하여 놓거나, 다시 원위치로 방사하였어도 간간이라도 먹이를 주지 않은체 방치하여 놓아, 그 길고양이가 또다시 휴지통을 뒤지어 길을 어지럽히거나 사람의 먹거리 있는곳을 접근해 탐하는 불쌍사가 있기도 합니다.

본 필자도 TNR리라든지 길고양이 관리법에 대해 안지 체 1년정도이니, 마음은 있으나 생계로 바쁘게 살아가는 서민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늦게라도나마 TNR에 대해 알게되었으니, 삶은 넉넉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TNR 및 길고양이 관리.보호를 해나갈 요량입니다.

 

아래 사진은 몇달전 제가 사는 서울 신길동의 길고양이 모습입니다.

서울시에서 디자인서울 명품거리를 조성한 이후로 길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들었는데,

반경 3백미터에 10여마리 이상인것이 5마리 안팍으로, 생존환경 또한 척박해져 보였습니다.

지난 뉴타운 취재 등을 되집혀보니, 개체수가 줄어듬이 TNR 효과라기보다는 디자인서울 명품거리를 조성하다보니, 보다 음침한 곳(철거중인 뉴타운 재개발권이나 야산을 끼고 있는 도시)으로 영역을 이동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1#

 

 

아래 사진은 길고양이 급식을 해 주었던 모습입니다.

아직 먹이를 주던 사람에게도 경계심이 여전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곧 본격적인 TNR 착수가 가능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2# 길냥이와 집냥이

혼자인 우리 집냥이가(검은턱시도) 길냥이와 놀고싶은듯 관심을 가지는 모양입니다.

사진을 종합하면 총3마리가(흰색 길냥이들) 급식을 하고 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601

http://cafe.daum.net/ttvarm/DeZk/1237

http://cafe.naver.com/poorcat/15106

 http://www.mediamob.co.kr/chmanho/frmView.aspx?list=board&id=240662&page=1&cate=4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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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맞이 직거래 장터, 지역시장 종합안내

 

 

 

지역 리서치에 추석 차례상은 재래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더 싼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한가위(추석)를 1주일여 앞둔 24일 국내최대 5일장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는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498355&sid=E&tid=2

 

 

양천·강남·노원 등서 직거래 장터 한가위 성수품 농축산물 30%할인

문화일보 최신뉴스에 따르면, 추석명절(10월2~4일)을 앞두고 서울시내 구청에서 운영하는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에 가면 품질 좋은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9월 25~26일 양천공원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는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여, 강원 평창군의 국내산 한우고기, 전남 영광군의 법성포 영광굴비, 전남 순천시의 전통장류 등 200여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판매합니다.

 

강남구청 주차장(24일)과 중계근린공원(24~25일)에서도 지방의 농수축산물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해 도시서민과 농민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도농 상생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내 전통(재래)시장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시내 대부분의 시장에서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제수용품 할인판매, 사물놀이 등 민속놀이 축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상당수 시장에서는 구입물품에 대한 무료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등에 문의하면 가까운 동네 시장의 다양한 추석행사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2101030943129002

 



추석맞이 구로장터 9월 28~29일 구로구청광장에서 열 예정

서울시 구로구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저렴하고 질 좋은 지역농수산물과 특산물을 구민에게 공급하고 도농간 상호협력과 신뢰구축을 위해 28일과 29일 양일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09 추석맞이 구로장터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오는 구로장터에는 남원시, 괴산군, 구례군 등 구로구 자매결연도시와 진도군, 영월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10여 곳에서 참여하고, 참여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며 양곡, 과일, 제수용품, 한우, 지역특산물 등 260여종의 농수산물이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 판매 품목과 가격은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행사참조 http://www1.guro.go.kr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서 전국특산물 직거래장터 

전국팔도특산물직거래장터(9월 17일부터 매주 목, 금, 토 오전 11시∼오후 5시)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는 이미 17일부터 '전국팔도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한가위 '민속생활체험' 행사(9월 26일∼9월 28일, 오전 11시∼오후 6시), 시민풍물장터, 외국인풍물벼룩시장(매월 2회 운영, 정오∼오후 4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민문화한마당'(매월 2회 운영, 오후 4시∼오후 6시 30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을 '한우리예술단'의 가요, 설장구, 판소리, 민요 등의 신명나는 공연과 '트로트25 가요콘서트', '국악프로젝트 락'과 '붐붐'의 '국악미래전' 공연과 함께 선사합니다.

 

추석맞이 나눔가득 서울장터 23~27일 서울.청계광장 등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23~27일 서울광장 청계광장, 태평로 일대에서 '도시와 농촌, 상생 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를 엽니다.

장터에는 10개 광역자치단체와 130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하여, 매일 특정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경매이벤트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등도 마련됩니다. 또 '내고향 홍보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홍보 및 문화공연도 열어,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마련되는 '어울마당'에서는 떡메치기, 도자기공예, 한지뜨기 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서울·청계광장 진입로 5곳에 적외선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손소독기 등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구청광장 29,30일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농수축산물 등 저렴하게 판매

서대문구는 오는 29, 3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합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외 5개 자치단체와 농협, 지역 중소기업 2개 업체, 사회복지시설 3개 소, 새마을부녀회등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충북 영동군 충남 아산시 전북 완주군 등 자매결연지에서 올라 온 감귤 한라봉 옥돔 은갈치 사과 곶감 밤 오징어 등 질 좋은 산지 특산품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성북구, 구청 청사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추석 직거래장터 마련

성북구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청사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전국 7개 자매결연 도시에서 올라온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싸게 판매하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합니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해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를 비롯 된장 고추장 청국장 도라지 손두부 찰수수 양파 더덕 인삼 밤꿀 한과 등 다양합니다.

이 밖에 성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도 전시, 판매되고 한쪽에서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됩니다.

 

 

은평구는 오는 28~29 이틀간에 걸쳐 은평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합니다.

 

 

성동구, 구청광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할인 행사 등 푸짐

성동구는 25일 성동구청광장에서 자매결연지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를 엽니다.

또 전통시장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 용답동 상점가, 도선동 상점가, 마장동 축산물시장 등 5개 시장은 가격 할인, 경품 증정과 노래자랑 등의 특별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드림시티성동 나눔장터

25일 성동구청광장에서 개최하는 나눔 장터는 자매결연지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나눔장터의 판매수익금 1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돼 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고 뛰어난 상품을 이벤트 공연과 함께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장 별로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입니다.

 

금남시장은 25일부터 30일까지 제수용품 반짝 세일을 실시하고 팔씨름대회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개최합니다.

 

뚝도시장은 28~29일 이틀간 주부 김밥말이 대회, 노래자랑 등 풍성한 행사를 펼칩니다.

 

용답동상점가는 29일 오후 3시부터 풍물놀이 주민화합노래자랑 등 행사를 하고, 도선동상점가는 줄다리기 윷놀이 2인3각 경기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국내 최대의 육류시장인 마장동축산물시장은 28일 차량에 무대를 설치해 찾아가는 한가위노래자랑을 합니다.

이 행사기간 중에 전통시장을 찾으면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풍물놀이 노래자랑 등 각종 공연행사 관람과 윷놀이 투호놀이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광진구, 구의공원에서 추석 직거래 장터 마련

광진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의공원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구민 알뜰장'을 엽니다.

장터는 자매결연지인 인제군과 영광군 함평군 문경시 보은군 등 총 5개 시,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하며, 인제군의 공해 없는 대자연 속에서 자연 건조시킨 미시령 황태를, 영광군의 예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으뜸으로 올렸던 영광굴비를,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의 깨끗한 공기, 맑은 물로 기른 함평 한우를 판매합니다.

 

 

 

시흥시 추석 재래시장서 희망근로 상품권 사용하면 할인 

경기도 시흥시는 추석을 맞아 관내 재래시장에서 '희망근로 상품권'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희망근로자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시흥시 삼미시장상인회는 17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삼미시장에서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구입할 경우 5%를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남양주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팜시티(farmcity)는 고객을 위한 추석맞이 이벤트로 10만원,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5,000원, 2,000원 즉시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팜시티 신규회원가입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합니다.

팜시티 인기 상품에는 10~20%할인행사를 벌이며, 농산물구입은 인터넷(www.farmcity.net) 이나 무료전화(080-591-4455)를 이용해 주문.구입하면 되며, 25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추석 전까지 택배로 배송됩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경북고향장터 “사이소“(www.cyso.co.kr )에서도 10. 1일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품목을 구비,‘추석 농특산품 특별판매행사’를 실시, 인터넷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구매환경을 제공합니다.

 

 

추석 농산물, 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내달 2일까지

충남 천안시 농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명절 이용객 편의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경매를 실시하며, 물량이 확보된 사과와 배는 29일까지, 나머지 농산물은 다음달 2일까지 엽니다.

 

 

인천시, 추석 대비 삼산농산물도매시장 10월 2일까지 할인개장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http://sm.incheon.go.kr)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추석 대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제수용품 및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평시 대비 30% 이상 농산물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추석 도매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요일인 9월27일 및 추석 전날인 10월 2일도 정상 개장하는 한편, 평상시 오후 3시 까지인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연장 영업하기로 하였습니다.

 

 

 

 

옥천 재래시장 - 내달 1일까지 희망근로상품권 우대 행사

충북 옥천군 재래시장과 옥천종합상가 상인들이 추석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희망근로상품권 우대행사'를 갖습니다.

재래시장과 옥천종합상가 상인들은 추석을 맞아 제례물품, 생활용품 등을 5~10% 할인된 값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는'희망근로상품권 우대행사' 실시하며, 지난 6월부터 경제위기 극복 위한 일자리 창출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에 지급되고 있는 '희망근로상품권'의 원활한 유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상품권 소지 고객에게 5~10% 상품할인을 실시합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상가를 찾는 주민들이 좀 더 값이 싸고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깔끔한 진열과 친절 서비스로 친환경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충북농협 추석맞이 직거래장 30일 개장

충북농협지역본부는 30일과 다음달 1일 지역본부 뒷마당에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장터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제수용품과 과일류, 나물류, 햅쌀, 한우 등을 시중보다 10-30%가량 싸게 판매하며, 우리 농산물 시식행사를 갖고 다음 달 1일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직거래장터 운영 등 활성화 사업 박차

강원도는 추석차례용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30% 가까이 싸다는 유관기관 단체의 공식적인 발표가 이어지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청이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10~11일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25개 주요 추석 차례용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4.6%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조사 결과 5인 가족 기준 중추절 차례상을 차리는데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주요 품목 25개 품목중 24개 품목이 싸 11만8660원이 소요되나 대형마트는 이보다 3만8697원이 비싼 15만7357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나물류와 대추 밤은 29.8%, 육류 27.5%, 과일 21.8%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22~24일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에서 지역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전통시장과 소비자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강원도 횡성군 추석맞이 횡성전통시장 행사

2009-09-23 오후 6:18:01 입력 뉴스 > 강원뉴스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강원도 횡성군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횡성시장 노래자랑 및 경품 이벤트 행사 개최는 물론 전통시장 이용 및 상품권 구매 운동을 준비중입니다.

추석맞이 횡성시장 노래자랑 및 경품 이벤트 행사가 2009.9.29(화) 17:30분부터 22:00까지횡성전통시장 주차장내에서 개최됩니다.

※초청가수 : 북한가수(김영옥), 지역가수(김봉학,곽호근),난타,재즈댄스,스포츠댄스

※경 품 : 전통시장에서 20,000원 이상구매고객 대상 경품권 지급(TV,세탁기,자전거,횡성시장 상품권 등)

 

 

강원도 정보화마을 추석 직거래장터 개설

강원도 정보화마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농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26~27일 GS춘천점에 개설합니다.

이 직거래장터에서는 횡성 암소 한우 10~15% 할인 및 도내 16개 마을에서 생산된 황태 선물세트 등 72개 상품이 10~30% 할인 판매되며, 1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300명 한정)에게는 햅쌀(4㎏)이 제공됩니다.

 

 

 

 

대구시내 대백프라자에서 한가위 우리농산물 장터 개설 
경북통상 경북도내 우수농산물 한자리에 모아 직거래  
경북통상과 대백프라자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09년 한가위 “경상북도 우수농수산특산품 직거래 장터”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구시내 대백프라자 10층 이벤트홀과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 개장됩니다.

 

 

 

경북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신시장)에서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양질의 추석 제수용품 및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대구 농협, 추석 직거래장터 잇따라 개설

대구지역 농협들이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잇따라 개설해 운영합니다.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 곳은 수성구 동대구농협 본점, 북구 북대구농협 본점, 서구 서대구농협 본점, 동구 공산농협 서부지점, 달서구 월배농협 대덕지점, 남구 동대구농협 대명지점, 달성군 화원농협 본점 등입니다.

또한 농협대구본부도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인근 주민들을 위해 수성구 중동 지역본부 앞에 임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전남농협, 광주 2곳에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 상무 지구 전남농협 정기 장터와 광주 동구청 옆 KT 광장에서 전남산 우수 농축산물을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힐 예정입니다.

이 장터에서는 배, 사과, 햅쌀 등 농산물과 축산물, 지역의 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싼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전남 지역 각 시.군 37곳에서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하며 각 지역 축협 판매장에서는 축산물을 10∼20%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알뜰한 추석 지내기 부산전통시장 상품권 5% 할인 이벤트 

'부산전통시장상품권'이라고 86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엽니다...   http://blog.daum.net/angela91/7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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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냥이 벙개 및 815 행사 나들이

 

 

8.15 광복절을 맞아 2009 서울도심에 다양한 시국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와 함께 휴식차  고양이라서다행이야(http://cafe.naver.com/ilovecat)의 고양이동호회의 벙개를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스트로베리키스님이 마련한 815 늦은오후의, 홍대 지오캣(고양이 카페) 벙개 후기 사진들입니다.

 

 


  8.15 늦은오후, 주말이라 홍대 지오캣(고양이 카페)에 손님이 많아서 약1시간 가량
주변의 예술공원에서 냥이와 함께 휴식을 가졌습니다.

 

 ∇ '고양이라서다행이라' 카페 회원들의 잘생긴 고양이 모습입니다^^

 

 

 

 

 

△ 오후 5시쯤, 홍대 지오캣에 자리가 생겨서 냥이와 처음 고양이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위 사진은 홍대 지오캣에서 고양이의 주요 특징을 담은 것들입니다.

 

 위 케릭터는 홍대 지오캣에서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냥이 캐릭터입니다.

 

  위 사진은 홍대 지오캣에서 꾸며놓은 냥이 사진입니다.

 

 

 

 △ 우리 '고양이라서다행이라' 카페 회원들이 홍대 지오켓에서 냥이와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우리 어린 야옹이는 모처럼 냥이회원들 덕분에 모성애를 흠뻑 느꼇습니다.^^

 

 

 

 △ 한편 8.15 광복절을 맞아, 이날 저녁에는 홍대에서 8.15평화통일화제가 열렸습니다.

 

 △ 하여 잠시 냥이와 함께 홍대에 가서 815통일화제를 참관했습니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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