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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녹색평론 좌담.
무위당, 제일 잘 놀다가 가진 ‘자유인’
이철수. 화가
황도근 상지대 교수, 무위당학교 교장
김용우 원주 한알학교 교장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사회)
녹색평론 136호에 첫 챕터인 좌담 ‘무위당, 제일 잘 놀다가 가신 ‘자유인’을 읽었다. 김종철님이 사회자를 맡았고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무위당과 오랜 시간 같이 있었던 분들이었다. 이들은 집적 무위당의 사상을 말하지 않고 우회해서 무위당에 대한 일화, 같이 지내면서 보고 체험한 이야기를 말한다. 그리고 난 나는 무위당에 대해서 하나도 사전지식이 없이 이 글을 읽었고 읽고 나서는.. 잘 모르겠다. 글 자체가 잘 모르는 이를 대상으로한 친절한 글이 아닌것도 있지만 이 글을 읽기위한 무위당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없이 읽어서 그러한 듯 하다. 이 녹색평론 136호에 남은 무위당에 대한 2개의 글을 읽으면 조금 더 알지도 모르겠다. 그럼에 도 알 수 있는 것은 그 분은 글로서 표현하는 학자라기 보다는 행동으로서 삶속에서 표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제 장일순 선생님에 관한 2개의 글이 남았다. 이 글에서는 장일순 선생님의 삶의 방식을 중점적으로 담았다면 다음 두 글은 그의 철학, 사상을 다룰 것이라 짐작한다.
무위당 장일순
‘그동안 녹색평론도 무위당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협동운동, 생명운동의 정신을 나름대로 확산시키는데 노력해왔습니다’ -본문중에서
‘젊은 시절에 일찍부터 학교도 설립 운영하셨고, 60년대 부터는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한 신용협동조합을 전개하시면서 농촌자립운동에도 깊이 관여하시다가 80년대에 접어들어스는 ’한살람‘을 태동시키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하셨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본문중에서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연보 및 사상, 작품 등
http://www.muwidang.org/page/view.php/sub2-1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D%BC%EC%88%9C
저서
노자이야기 삼인
나락 한알 속의 우주 녹색평론사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부미방 사건
백기완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A%B8%B0%EC%99%84
유성기업 희망버스 관련 백기완 선생님의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XPBCl-5Obq8
리영희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문구가 있다. 뉴스타파를 첫 시작에 나오는 리영희 선생님의 짧은 인터뷰인데 웬지모르게 가슴이 남는다. ‘내가 종교처럼 숭앙하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는 건 국가가 아니야. 소위 애국 이런 게 아니야. 바로 '진실'이야.’
저서
새는 좌 우의 날개로 난다 한길사
전환시대의 논리 창비
대화 한길사
우상과 이성 한길사
희망 한길사
역정 창비
21세기 아침의 사색 한길사
자유인 자유인 한길사
반세기의 신화 삼인
인간만사 새옹지마 범우사
분단을 넘어서 한길사
동굴 속의 독백 나남
역설의 변증 한길사
스핑크스의 코 까치
http://mirror.enha.kr/wiki/%EB%A6%AC%EC%98%81%ED%9D%AC
http://ko.wikipedia.org/wiki/%EB%A6%AC%EC%98%81%ED%9D%AC
http://www.youtube.com/watch?v=QCb2Uka7OS8
국대안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안 반대운동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B%8C%80%EC%95%88_%ED%8C%8C%EB%8F%99
원전 제조사의 책임을 묻는다. 최승구
이 글은 일본에서 자이니치(재일조선인)들이 법원에 원전제조사도 원자력 사고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내용의 송장을 전달한 것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자이니치들의 ,배경을 서술하고, 이후에 자이니치들이 원자력 문제에 대해 투쟁할 것임을 설명하고, 결국 원자력은 대안이 될 수 없으며 일부 열강(일본, 한국등)들이 원자력에너지를 다른 나라에 파는 행위는 용납될수 없다고 말한다. 이 글은 자이니치들의 투쟁들을 ‘히타치 투쟁’을 통해 설명한다. 일본이라는 민족국가 속에서 자이니치, 즉 재일조선인들은 경계에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재일조선인들은 일본에게 적대적인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다. 마치 대한민국에 사는 이주민 노동자와 비슷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 어설프게나마 추측한다. 책에서 나왔듯이 이 자이니치는 같은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 평등하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족국가에 맞서 투쟁을 하였고 일정량의 성과을 쟁취할 수 있었다. 나는 언젠가 씽크라는 만화잡지에서 ‘노마드’라는 용어를 설명할 때 예로서 ‘외국인 노동자’를 이야기 했을 때 장면이 생각난다. ‘‘~(특정 국가)사람 아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다’에서 담겨져 있는 뜻은 나는 국적을 지니지 아니한다. 그저 한국에서 사는 사람으로 인정해 달라, 라는 뜻이다‘ 라는 설명이었다. 비슷하게 글에서도 자이니치의 투쟁은 민족국가에 편입하고자하는 욕망의 발현이 아니라 그저 그 땅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의 주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이니치의 투쟁은 민족국가에 대한 평등을 위한 투쟁으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외국인 근로자가 비정규직 투쟁에 연대하듯이, 재일 조선인 또한 그 땅에서 사는 이로서 받아야할 권리 뿐만 아니라 그 곳을 지킬 의무를 가지고 원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재일 조선인, 자이니치, 외국인 근로자
자이니치, 재일 조선인은 대한 독립 이전에 일본으로 이주한 조선인들과 그 자손, 그리고 독립 후 일본에 이민간 한국인을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교포는 해당 국가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이다. 그 나라에서 태어난 2세 이하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주해서 10여년 넘게 체류하여 영주권을 취득하면 한국에서는 주민등록이 말소되고 해외교포로 등록된다. 그러나 재일교포는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일본내 선거권이 없다.
기본적으로 적을 둘데가 너무 멀리 있는 그럼에도 지금 밟고 있는 땅에서 또한 적대 받는 이들이다. 그렇기에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특수한 위치인 듯 싶다. 이들은 ‘뿌리 뽑힌 자들’, 고향은 사라지고 적대적인 현실에 마주한 이들이며, 동시에 두 나라 국경, 경계에 서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들은 민족국가라는 테두리가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 관습적으로나 유지되고 있는 공간에서 ‘외국인’, ‘공동체 외부의 적대적인 존재’인 동시에 차별의 대상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삶은 적대적 현실에 대한 투쟁의 삶이다. 책에서의 대표적인 예가 재일조선인의 투쟁이다.
원전제조사 책임 부가.
현제 원자력손해배상법은 책임을 사업자에게만 부과하고 원전을 만든 원전제조사에게는 어떠한 책임도 없다. 동시에 원전을 파는 것을 주도한 국가 또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후쿠시마 원자력사태의 원전 제조사 히타치는 사고 뒤에도 어떠한 비판 없이 원전 수출을 감행하고 있다. 이는 원전을 수출하는 것이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는 국가와, 원전제조사들의 이해 관계 때문에 생긴 조항이다. 이러한 조항 덕분에 원전은 다양한 사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장하고 있다. 이에 39개국, 4,128명의 원고에의한 소송이 진행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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