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작년 12월 31일 일명 노랑풍선 사건 최혜원 선생님 무죄 인터뷰

 

 

작년12월31일 타종 때 "선생님을 돌려주세요"가 쓰여진 노란풍선 기억하시죠?

 

그 때 풍선이 시위용품이란 걸 경찰이 처음 일깨워줬잖아요. 

 

당시 전경의 다리를 붙잡았다고 공무집행방해죄와 집시법 위반 혐의를 받은 

 

최혜원선생님이 오늘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