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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2017년 생일 선물로 받은 기형도 시인의 시집을 2018년 생일에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잠시 찍어 봤습니다.

 

처음으로 셀카봉을 들고서 찍었더니 마구 흔들리고, 더군다나 거꾸로 찍어서 다시 찍기도 귀찮고해서 영상을 180도 돌려서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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