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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났다.

오늘 오랜 만에 육체적 노동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다.

 

오늘은 지난 1년 전 장모님이 건강하실 때 뵌 마지막 날이다.

다음 주에 봐라며 교회를 나가셨는데...

벌써 1년이 흘렀다.

 

장모님이 보고 싶다.

생전에 좀 더 잘 했어야 하는데...

 

함께 할 때 잘 해야 한다는 걸 요즘 많이 느낀다.

요즘 장모님 이 무척이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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