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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늘 곁에 있다

학교 앞에 신호등이 생겼다 아직 불은 들어 오지는 않지만 며칠뒤에는 아이들이 그 불빛에따라 길을 건널 것이다 생각해보면 변화는 늘 주변에서 어슬렁 거린다 그것을 깨닫지 못할뿐 어제는 오정훈목사님에게서 컴퓨터를 구입했다 구입비용은 아내에게 빌렸다 오늘 그것을 구로시민회에 설치를 했다 하람이는 내년 2월이나 어린이 집에 갈것같다 조금 짜증이 난다 가끔 하람이를 공동육아 어린이 집에 보내야하나? 괜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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