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놀 시간이 없다...
늘 일에 쫓겨사는건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뭔가 조처가 필요한 듯...
꽃도 피고 이제 한참 돌아다니기 좋을 땐데..
8일에는 고창에 간다.
또랑광대 판굿 보러...
그 생각 하니 좀 낫다.
따분한 따따분한 인생이여!!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우하하, 대략난감한 프로그램...재밌을 듯...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