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9

from 일상 다반사 2010/04/19 17:35

 

 

 

 

 

오사카 카이유칸 수족관에서 만난 해파리들

갖혀 있는 인공바다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 하겠지만

카메라에 담아 오고 싶을 만큼 매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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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17:35 2010/04/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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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캔디 2010/04/21 15:10

    와우~ 정말 아름답네~ 바다속에서 보면 얼마나 황홀할까..
    물속에 등불이 떠 있으니ㅎㅎ

    열쇠고리 속 캐릭터는 피로코라고 블랙젝인가 하는 의학만화에 나오는 간호사였더군..ㅎ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래
    뭐랄까 로리타적이랄까 ㅎㅎ 근데 자세히 보니 나랑 좀 닮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