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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하늘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한 때

저녁 7시가 넘었군.

 

문득 밖을 바라보니 구름이 이뻐.

이렇게라도 한 장 남겨놓았다.

 

고개를 뒤로 넘겨 보니

몸은 힘들어도 하늘이 더 멋지다.

 

 

@ NIKON D200 | Sigma 10-20mm F4-5.6G | 10.0mm | 1/200s | f/5.6 | 100

 

 

말걸기 사는 동네 어딘지 들통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