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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4/12

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2/18
    머리가 깨진다.
    동치미
  2. 2004/12/10
    내 마음 알지??
    동치미
  3. 2004/12/10
    종강..(2)
    동치미
  4. 2004/12/08
    핑계
    동치미
  5. 2004/12/08
    사회적 합의주의, 노동운동 위기 논쟁, 그리고 현장...
    동치미

머리가 깨진다.


 

술이 안깨...  머리가 깨져...

 

안깨져 안깨져~ 괜찮어 괜찮어~

 

젠장... ㅋㅋ

 

아무래도 머리가 아픈 이유를 알았다. 머릿속의 생각구조가 단순해지고 아님 멍해지는게...

 

머릿속 기억이 재편되거나... 세포들이 쉴준비를 하나봐... 술을 마셔서가 아니야... ㅋㅋ

 

나비효과 생각난다~  내머리 지금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 어려운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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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알지??


 

 

 

 

그냥~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꼭 둘이 하는 사랑이 아니더라도... 꼭 남들의 기준에 행복한것이 아니더라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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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종강을 앞두고... 컴공과임에도 전공과 무관한 삶을 살았던 나를 보면서...

물론, 절대 컴쟁이는 안하겠다는 결심 끝에 그랬지만...

사회학개론 수업을 좀더 열심히 들었으면... 하고 후회하기 -_-;

 

머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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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국회앞이 뜨겁다.

열기도 뜨겁다.

 

나도 뜨거운 것이 참 좋다. 금방 식지도 않았으면 좋겠기도 하다.

 

횡설수설...

 

그런데 나는 한참 뜨겁다가 다시 식었다.

잠시 후 다시 뜨거워 질테니까... 조금은 쉬어도 된다고 핑계삼고 있다.

 

오랜만에 잠도 많이 자고... 연애도 하고...

 

뜨거워 지는데 오래걸릴텐데...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흠... 왜 이게 생각이 났지... 여튼... ㅋㅋ

뜨거운 사람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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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주의, 노동운동 위기 논쟁, 그리고 현장...

 


그리고 현장...

우리의 삶이 현장인데 왜 모든 담론들은 요즘... 현장이 아닌 공허함에 떠도는 걸까...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투쟁하고...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조직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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