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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폭력 비폭력이 중요해요???* 진스
* 번호 1190452 | 2008.06.16
당신이 생각하는 폭력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조선일보는 폭력적입니까?
이명박 정부는 폭력적 입니까?
아님 당신앞의 전경이 폭력적 입니까?
인류 역사상 폭력적이지 않은 일들이 몇 가지나 있었습니까?
권력을 가진자의 폭력, 권력의 억압으로부터 벋어나고자 했던 저항(여러분이 말하는 폭력)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은 새삼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쇠고기 재협상하고 평화시위 보장하고 이명박 정부 물러가라고요?
여러분이 외치는 구호 하나하나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대고,
소위 저들이 말하는 반정부 구호라는 걸 아십니까?
공안통치가 존속 되었다면 여러분은 모두 국가전복죄, 국가원수 모독죄, 반국가단체 결성죄로 이미 중형을 언도 받으셨어야 합니다. 잡혀가지 않으시니까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된 것 같으십니까?
제가 하나만 묻겠습니다.
얼마전 6.10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봅시다. 6.10항쟁이 평화적이었습니까?
최류탄과 지랄탄이 길거리를 난무하고 백골단에 사복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아무 대책없이 길거리에 누워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화염병도 날아다니고, 쇠파이프도 휘둘렀습니다. 소위 말하는 폭력적 진압에 대한 폭력적 저항 이었고 이에 대한 방송보도는 지금보다도 더 적대적이었습니다. 언론이라야 한겨레와 말지 정도가 있을 뿐이었고..... 신문 방송은 온통 북한의 사주를 받은 좌파 빨갱이의 극렬행동에 대한 보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그 민주적이고 정당한 요구들을 국민들이 외면하고 무시했습니까?
폭력적이니까 우린 안하겠다?........아닙니다. 넥타이 부대가 나왔고 블루컬러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국민의 귀를 막고 눈을 막아도 국민은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뭐가 옳은지 나쁜지...
좋습니다. 저도 폭력적 시위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정당방위에 대해 매도하거나 부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방패로 찍는데 발길질도 하지 말라는 건 평화시위가 아니라 “죽음 시위”입니다.
집회를 뭐하러 합니까? 경각심을 주고, 의견을 청취하게 하고, 좀 더 깊은 고민을 하고 반성하고 사죄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럴러면 압박을 해야 하는데 그게 산성 앞에 가서 단순히 농성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려시대 몽골이 침략했을 때 강화도로 피난가서 몇 년을 버텼는지 다들 아시죠. 산성 샇고 5년 버티는 거 아주 쉬울 겁니다.
뭐 물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고...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막연한 비폭력, 비폭력..한번 생각 해봐야 합니다 .
뭘 이룰 수 있는지....
죄송하지만
아직 여러분이 이룬 것 하나도 없습니다.
명박퇴진도 당근 아니고요, 조중동도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뉴라이트 아저씨들 여전히 쏘세지 궈드시고 있고, 고협제 할배들 가스통 열심히 운반하고 계십니다. 우린 열라 쳐 맞기나 하고......
나온 인원 신경쓰지 마세요.... 100만이 나오면 뭐 합니까? 반대로 우리가 두달 촛불 집회 하면서 뭘 얻었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얻은게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조중동 광고니 농심이니 이런말은 말아 주시고요 아직 안 망했어요...그넘들 힘든척 하는거 아직은 쑈죠...재산이 얼만데요.....
참고로 모임, 집회,문화제를 폭력적으로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그져 막연히 비폭력을 외쳐대는 것도 아무 이유도 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과 똑같이 무책임한 행동이란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참고로 전 제 아이가 방패에 찍히면 그 찍은 놈 목을 딸 겁니다. 불법 과격, 폭력 욕을 하셔도 전 그놈 목을 딸 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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