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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투쟁하는 건 왠지 사제단한테 속는 기분이 든다. [6] -2008.07.02

왠지 이상하다.

투쟁을 원천봉쇄 시켜버리는 정의구현사제단이다.

뭔가 우리가 끝까지 해낼려는 의지를 정의구현사제단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기분이 든단 말이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사제단들은 가정부가 있는 사제관에서 가정부의 깍듯한 대우를 받으면서 결혼도 안하고 혼자살면서 좋은 음식에 좋은 잠자리에 우리 같은 노동자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과연 사제단이 노동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과연 평화시위만이 답일까요....

과연 침묵으로만 걸어다니기만 하면서 집에 가는 이런 일상이 매일 되풀이 돼는 것이 노동자들 편이 돼어 줄까요.., 전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에휴 어제 내 염려대로 촛불은 이미 꺼졌습니다.

촛불을 살리려면 정의구현사제단부터 쫒아내십시오.

개인적인 내 생각은 그게 유일한 정답 같습니다.

에휴~~ 그저 한 숨만 나오는군요.


*  이런식으로 투쟁하는 건 왠지 사제단한테 속는 기분이 든다. [6]
* 명박정권강제박탈    * 번호 1551599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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