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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또 다른 다함께-2008.06.06

* 예비군은 또 다른 다함께 [1]
* 조광연
* 번호 964024 | 2008.06.06

갈수록 예비군은 또 다른 다함께로 비춰지네요.
 
처음엔 3명 연행되기도 했고 다치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예비군들이 시민들 진로 막아서고
대치상황에서는 시민들에게 뒤로 물러설 것을 종요하여 결국 진압당하고
시민들이 다치고 연행당하는 빌미를 제공합니다. 경찰 진압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셈이죠. 게다가 그래놓고 예비군들은 다함께처럼 어느 순간
홀연히 사라져버립니다.
 
더 이상 오해 받기 싫으면 예비군들도 군복 벚고 나와 시민들 대열 맨앞에서
전경들과 힘겨루기 해주세요.
<끝>

 독재심판관
    6.1 항쟁때 아침 8시쯤 안국동 로타리에서 강제 진압되었을 때 한 예비군이 경찰리랑 합의보고 안국동 로타리까지만 뒤로 물리자고 한 뒤 바로 진압되었음 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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