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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오후 4:41

룸피니공원 산책

시암역에서 시암센터,시암플라자 방문
아속역에서 터미널21 방문
숙소로 돌아와서 앓아누움.
 
설염, 구내염, 설사
허리가 많이 아픔.
그리고 체했다.
이번 여행의 목표 수정해야겠다.
한 번만 체하자, 로.
따뜻한 물을 넣은 병,
말하자면 유단포를 만들어서
안고 누워있다.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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