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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현실과 꿈은 분리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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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요즘은 잠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

잠을 자도, 자고 또 자도 잠이 계속 쏟아진다.

작년에 정신장애가 있는 청소년들과 영화교실을 했었는데

우울증이 있는 한 소년이 우울증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었는데

그 때 잠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다.

그 상태인 건가.

 

잠을 자도 자도 자도 끝없이 졸립다.

그래서 오늘처럼 일이 있는 날은 부담스럽다.

봄볕이 따사롭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는 동네 까페에 갔다가

천지간에 어떤 축복이 있더라도

마음이 지옥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사람들의 관계가 재정립되고 있다.

내 삶에서 그는 어떤 의미였던가.

또한 그의 삶에서 나는 어떤 의미였던가.

혹은 그의 됨됨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고

삶이 리셋되고 있는 시기이다.

그 의미라도 기쁘게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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