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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지만......

다음주 화요일 녹화를 정해놓고

아직 대본의 뼈대도 제대로 못잡고 있으니

마음의 여유가 손톱만큼이다.

그런데 또 불질로 한시간 가량을 노닥거리고 있다.

 

일에 필요한 절대적 시간이 부족해라고 외치면서

뭐하는거냐굿

 

머리가 아직 잘 안 돌아가는건지 자료를 나름 열심히 찾아서 봤건만

내용이 정리가 안된다.

뭘 이야기해야하는지,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

윽~ 머리에서 공회전하는 소리가 계속 난다.

 

"자본주의와 대통령"

여러분은 이 주제를 놓고 궁금한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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