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크대 및 각종 수납장 순례2. 박스안에서 넘어뜨리기(삼면이 방석인 이유)3. 프린터 괴롭히기 아니 고치기^^4. 세상 모든 낯선것은 입으로....
5. 현관 바닥 손과 엉덩이로 직접 청소하기
6. 여행가기 ( ㅋㅋ 엄마 주입교육중...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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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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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귀여워 >_<부가 정보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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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태수 마니 크셨다. 보고싶다. 살이 뽀얗게 올라온 것이 느무 귀엽삼. ㅋㅋ 우리 버들골로 소풍 한번 가요~~~4월 초쯤에?부가 정보
psycho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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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뻐라. 꼭꼭 시간 내서 한 번 놀러갈래요-부가 정보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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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생겼다 ㅎㅎ부가 정보
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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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너무 이쁜디...머리삔 꼽은 것두 넘 이뻐.^0^ 우리 솔이도 슬슬 박스에 넣어서 놀려봐야겠군.부가 정보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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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 너도 낳아봐 ㅋㅋ슈아 / 네네 좋아요. 버들골 소풍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싸냥 / ㅋㅋ 실제로 보면 정신없고 막무가내고 힘도 무지 세서 이쁘다는 생각은 금방 없어져버릴껄
비올 / 엄마가 되니 이상해요. 나 잘생겼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 잘생겼다고 하는데도 입꼬리가 올라가니 말이에요. 흐흐
박언니 / 솔이엄마인게야? 아니 언제부터 블질? 솔이랑 태수의 상견례를 준비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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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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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저는 불과 일년전 얘긴데도 기억이 안나네요 아직도 출산성 치매가 계속되능가...암튼 태수 너무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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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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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 아...그러니까 일년후엔 적어도 이렇게는 안논다는것이죠? ㅋㅋ부가 정보